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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 아씨

아르투어 슈니츨러 저 | 백종유 역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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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21676 / 413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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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아르투어 슈니츨러
186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졸업한 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해 의사로 일했다. 1880년 잡지 '자유로운 파발꾼'에 '무희의 연가'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이어서 여러 잡지?와 신문에 시와 단편을 발표했다. 31세가 되던 1893년 의사의 직업을 포기하고, 희곡 '아나톨'을 발표하여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0년부터 후고 폰 호프만슈탈, 리하르트 베어호프만 등과 함께 세기말 빈의 모더니즘 형성에기여한 '청년 빈파(Das Junge Wien)'의 대표 작가로 활동했다. 인간의 심리와 최면술에 큰 흥미를 보였고, 인간 내면을 심리적으로 해부한 작품들을 써서 프로이트의 경탄을 자아냈다. 또한 세기 전환기에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을 비판한 지식인 중 한 명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에 열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고립되기도 했다. 20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독일어권 작가로서 바우에른펠트상, 프란츠 그릴파르처상, 라이문트상, 빈 폴크스테아터상 등을 받았다. 1931년 10월 21일 뇌출혈로 69세에 세상을 떠났다. '카사노바의 귀향'은 불멸의 남성성을 대변하는 실존 인물 카사노바의 노년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카사노바가 정체성을 상실해가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밀도 높게 그린다. '꿈의 노벨레'는 모점적이고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감춰진 성적 욕망을 성찰한 작품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아이즈 와이드 셧'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하는 등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백종유
1956년생.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독일 소설의 경향』(공저), 『메이트 독한 사전』(공저)이 있고, 역서로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 『현대문학의 근본개념 사전』, 『트라움노벨레』,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나는 누구인가』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아루투어 슈니츨러와 선불교」, 「슈니츨러 소설과 내적 독백의 기능」이 있다.

목차

목차
[잠언] 산(山)
1. 세 번의 경고
2. 엘제 아씨
3. 구스틀 소위
4. 라이젠-열 개의 대화
5. 돈 돈, 내 돈
6. 내가 만났던 한 중국인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수록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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