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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발견 하나님 앞에 구별된 자로 나아가기 위한

이재희 저 | 상상나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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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4236 / 24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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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열매 맺는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신앙훈련 필독서 “이제 발목 신앙에서 벗어나 은혜의 강물에 온몸을 적셔라! 담대한 믿음으로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 서울의 야경에서 교회를 나타내는 붉은 십자가를 찾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 어느 도시를 둘러봐도 건물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붉은 십자가를 금세 찾을 수 있다. 오죽하면 동네 슈퍼마켓 수보다 교회 수가 더 많다는 말이 나왔을까. 그런데 그 많은 믿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한 믿음을 가진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일을 하거나 연애를 할 때 열... 열매 맺는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신앙훈련 필독서 “이제 발목 신앙에서 벗어나 은혜의 강물에 온몸을 적셔라! 담대한 믿음으로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 서울의 야경에서 교회를 나타내는 붉은 십자가를 찾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 어느 도시를 둘러봐도 건물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붉은 십자가를 금세 찾을 수 있다. 오죽하면 동네 슈퍼마켓 수보다 교회 수가 더 많다는 말이 나왔을까. 그런데 그 많은 믿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한 믿음을 가진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일을 하거나 연애를 할 때 열정을 쏟아붓고 내 모든 것을 거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그렇게 치열하게, 아니 그 이상으로 하고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예배 드린다고 신앙이 절로 성숙해져 신령한 크리스천이 될 수는 없다고 일갈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저 발목 아래만 교회라는 물에 담근 채 발목 위로는 온통 세상과 접하며 세상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진짜 믿음”은 세상과 어울리며 “적당히” 믿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 안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 심각성이 느껴지지 않을 뿐, 그 어떤 것보다 치열하고 절박하다. 때문에 적당히 타협하고 내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 하나님을 믿었다가는 믿음이 자라긴커녕 오히려 바닥날 수밖에 없다. 인생도, 믿음도 주도권은 내가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드릴 때, 말씀과 성령의 검으로 육적이고 혼적인 것을 도려내는 영적 수술을 받아 새사람이 될 때, 그리하여 담대한 믿음으로 내 인생을 주님께 걸며 구별된 자로 나아갈 때, 발목만 담그고 있던 물이 무릎으로, 허리로 차올라 마침내 은혜의 강물에 온몸을 푹 담그는 성령 충만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흰돌교회 이재희 목사가 그동안 강단에서 전한 설교를 30여 편의 신앙 칼럼으로 정리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기독교의 영원한 주제인 사랑과 겸손, 감사와 나눔과 섬김, 영생과 성령, 은혜와 축복 등을 폭넓게 다루며 진정한 믿음을 발견하는 데 천착하고 있다. 설교 본문이 있고 그것을 쫓아가는 기존의 형태를 탈피해 먼저 주제와 내용을 전하고 나중에 성경 말씀을 읽어 스스로 믿음의 결론을 내리도록 구성했다. 신앙인들이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믿음 생활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하나님 뜻에 합한 신령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재희
저자 이재희 목사는 1997년 경기도 성남에서 장애인과 노숙자들을 중심으로 흰돌교회를 개척했고, 현재 담임 목사로 시무 중이다. 성경 66권에 담긴 주님의 말씀에 따라 시대적 사명자를 일으키고,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무너진 심령을 바르게 세우는 데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의 막중한 사명을 일깨우고 성도들의 본분을 자각시켜 올바른 교회관을 세우게 하는 설교자로 정평이 나 있다.
매년 네 차례 생명목회세미나를 열어 신학생과 사명자들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혼전순결 서약운동도 펼치고 있다. 어린 심령들을 군사로 일으키는 예수님의 비전 키즈토브 영성캠프와 청소년, 청년들을 다음 세대의 부흥의 돌풍으로 변화시키는 원업 불의 세대 집회를 매년 두 차례 열고 있다. 또한 HMIM(국제회복선교협회)을 설립해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 실업인들이 하나가 되어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예장 총회신학연구원을 통해 사명감 넘치는 주의 종을 배출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개혁국제총회 중앙노회 노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연구원 재단이사장이며, 글로벌타임즈 발행인이다.

책 속에서


 인간에게는 육(肉)과 혼(魂)과 영(靈)의 세계가 있는데, 이것을 현관과 거실과 안방으로 비유할 수 있다. 집에는 현관이 있다. 육의 현관을 들어가면 혼적인 거실이 나온다. 그 다음에 영적인 안방이 나온다. 안방은 주인만 들어가는 곳이다.
 현관은 믿음 생활에 깊이 들어가지 못한 교인을 뜻한다. 이들은 그저 교회 뜰만 밟고 예배드리러 온다. 말씀을 듣고도 믿음이 들어가지 않고, 자리만 지킬 뿐이다. 몸은 와 있어도 마음은 항상 세상에 있다. 한마디로 현관 교인이자 육적인 교인이다. 
 거실은 소파에서 손님을 맞이하거나 식탁에서 음식을 먹는 공간으로, 혼적인 교인은 거실에 머무르는 단계다. 거실은 편하게 앉아 있을 순 있지만 진정한 쉼은 없는 곳이다. 주님과 일대일로 영의 세계에 들어가는 은밀한 공간은 결코 아니다. 혼적인 관계로만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은 조금은 편할 수 있어도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없다.
 주인만 들어가는 안방이야말로 진정한 쉼이 있는 곳이다. 은밀한 대화가 있고 사랑을 표현하며 실천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깊은 영적 세계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_part01 <당신은 신령한 크리스천인가?> 중에서
 

 우리 아둔한 인간은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면 그때뿐이다. 뒤돌아서면 이 말씀의 적용을 잊고 실천하지 않는다. 당시 제자들도 그랬다. 오병이어 기적의 떡과 생선을 맛보았으면, 당연히 주님의 전능성을 깨달아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것도 아니고 오병이어의 기적 본 바로 그날에도 이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인간은 그저 이 땅에서 문제 해결되는 것에만 집중하는 어리석음을 보인다. 눈에 보이는 문제 해결에만 급급해서 그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이 땅의 문제 해결은 잡신들도, 사단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 이렇게 기적적이고 초자연적인 부분만 자꾸 중요하게 여겨서는 결코 안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생명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러 오셨고 그것 때문에 기적을 주신 것이다.  
                                             _part02 <믿음으로 붙들릴 때까지> 중에서
 

 솔로몬은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그리고 이 두 여자는 살리는 교회, 죽이는 교회를 예표한다. 오늘날 이 땅에 똑같이 십자가로 세워진 교회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목사가 어떤 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목사의 마음 하나에 성도가 사느냐 죽느냐가 결정될 수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자식을 훔쳐다가 내 것으로 만들려고 했던 그 영. 여러분은 혹시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 당장 회개해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 영이 갈라지게 했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성도들끼리 수군거리고, 모함하고, 분쟁 일으켜서 갈라지게 만드는 경우를 자주 본다.

                                       _part03 <땅의 것을 버리고 위의 것으로> 중에서
 

목차

목차
책머리에
part01 당신은 신령한 크리스천인가?
신앙은 거부할 수 없는 본능이다
당신은 신령한 크리스천인가?
믿음으로 나아가는 세 단계
성령의 예리한 검
가장 위험한 단어, “적당히”
교회는 신령한 주막집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part02 믿음으로 붙들릴 때까지
사랑의 시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기도가 열매 맺으려면
빈집 교인은 위험하다
나아만의 믿음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
말씀에 의지한 삶
말은 곧 열매가 되나니
야곱의 구별된 양처럼
part03 땅의 것을 버리고 위의 것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5가지 복
거룩한 전진을 위한 장애물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마귀의 유혹을 이기려면
지혜의 영을 간구하라
가이오 같은 사람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part04 순종하는 기쁨
하나님이 주신 사랑
기적은 말씀으로 일어난다
혈루증 여인의 믿음
골고다의 소리, 승리의 소리
아멘의 순종과 축복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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