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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7845 / 171쪽 128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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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그네의 여정은 고독을 동반한다 시인은 고독하다고 외치면서도 끊임없이 이국으로의 여행을 멈추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고독한 나그네의 길이 곧 시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거기에서 이국의 정서를 만나고, 이국의 문화를 만난다. 그리고 그것은 나그네의 고독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름도 낯선, 말도 낯선 곳에서 만나는 사람과 거리, 건물 등은 시인의 삶에 커다란 활력소가 된다. 시인은 여행함으로써 시인으로서 존재한다. 시인은 거기에서 자신을 만나고 릴케를 만난다. “사람들이란 나중에 보면 끝없는 여행길 속에서 우연... 나그네의 여정은 고독을 동반한다 시인은 고독하다고 외치면서도 끊임없이 이국으로의 여행을 멈추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고독한 나그네의 길이 곧 시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거기에서 이국의 정서를 만나고, 이국의 문화를 만난다. 그리고 그것은 나그네의 고독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름도 낯선, 말도 낯선 곳에서 만나는 사람과 거리, 건물 등은 시인의 삶에 커다란 활력소가 된다. 시인은 여행함으로써 시인으로서 존재한다. 시인은 거기에서 자신을 만나고 릴케를 만난다. “사람들이란 나중에 보면 끝없는 여행길 속에서 우연히 되찾은 어떤 형상일 따름”이라는 시인의 말에서 우리는 이 시집의 성격을 한 번에 파악해낼 수 있다. 조두환 시인의 시집 『나그네의 발걸음으로』는 인간의 참의미를 찾기 위한 기록이다. -류재엽(문학평론가
목차
■序詩 나그네
I. 외딴집
당신
가을에 기대어
가을노래
생존
끊임없이 줄을 그으며
당신은 누구이신가?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그리움
어둠의 강 저편
촛불
꽃말
깊은 겨울
별이 될 수 있을까
외딴집
II. 스위스의 하늘
스위스 말
외국어
창문 너머
잠 못 이루는 밤
알자스 문턱에서
아펜첼 스케치
무르텐 성 1
무르텐 성 2
간트리쉬 봉
바젤 카니발
바젤 뭔스터
바젤의 전차
나그네의 발걸음으로
바젤에서
새로운 울림
III. 새로 만든 고향
새로 만든 고향
로카르노의 태양
레만 호에서
릴케의 묘지에서
릴케에게
릴케가 사는 곳
베른 동물원에서
스위스국립미술관에서
스위스의 프리부르
눈 내리는 취리히
스위스 연방국회의사당 앞에서
제네바의 목련
알프스에 올라
프리부르 네거리에서
낯선 삶
취리히 호, 1979년 겨울
IV. 물처럼 흘러서
시 쓰기 어려운 날
언제나 되돌아올 이별
마인츠에서
작아서 아름다운
보릅스베데 1
보릅스베데 2
함부르크 단상
바람개비
스트라스부르 성당
지붕
물 위로 흐르는 노을
알스터의 바람
V. 지중해의 바람
피사의 사탑
지중해의 햇살
굳은 땅의 진실
피사의 함성
갈릴레오 갈릴레이
베드로 성당에서
물길?132
베네치아의 고독
물결 위에 구르는 햇살
빈 자리
베네치아의 오후
리보르노에서
상 마르코 광장
■후기
■작품해설 여정과 고독, 그리고 삶의 의미 류재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