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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발전소 6 -고전의 지혜

장수하늘소. 이진우 저 | 국일아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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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49051 / 200쪽 183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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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발전소 시리즈는? 사회, 과학, 역사, 창의력 분야의 기본 지식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 만들고 있는 어린이 교육 도서 모음입니다. 는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교과서와 연계된 역사문화 발전소 ‘역사문화 발전소’는 우리 문화와 역사ㆍ전통ㆍ관습ㆍ유물ㆍ유적 등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 속에서 제시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 ... 발전소 시리즈는? 사회, 과학, 역사, 창의력 분야의 기본 지식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 만들고 있는 어린이 교육 도서 모음입니다. 는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교과서와 연계된 역사문화 발전소 ‘역사문화 발전소’는 우리 문화와 역사ㆍ전통ㆍ관습ㆍ유물ㆍ유적 등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 속에서 제시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수십 세기에 걸쳐 이룩한 우리 문화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서술 형식으로 나열하지 않고, 역사 속의 여러 가지 이야기에 대입하여 그 문화유산이 당시에 어떻게 사용되었으며 지금에 와서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합니다. 또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고, 그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만화로 재구성해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고전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 읽고 책을 덮었다가 몇 년 뒤에 다시 읽어 보면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읽힙니다. 고전이라서 오랫동안 읽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래 읽다 보니 고전이 된 것입니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유명한 고전들과 흥미로운 탄생 배경 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고전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추천사] 문화는 하루아침에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의 깊이 속에 차근차근 쌓이면서 문화에 대한 인식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는 어린 시절부터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유아 심성, 유아 때의 체험이 인간 정신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크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는 곧 어렸을 때의 체험이나 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국일아이〉의 ‘역사문화 발전소’ 시리즈 기획은 무척 뜻 깊은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 ‘고전의 지혜’ 편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고전들과 그것의 흥미로운 탄생 배경 등을 담고 있습니다. 고전은 한 번 읽는 것으로 그 매력을 모두 알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이야기일지라도 지난번에 읽은 감동과 이번에 읽은 감동은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전의 매력 속에 빠져들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입니다.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고전, 그 흥미로운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해 봅시다! _김명자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 문학박사,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안동대학교 박물관장, 인문대학장 역임) [책속으로 추가] 조선 시대 양반들은 여러 부인을 거느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정식으로 혼례를 올린 단 한 명만이 정실 부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첩이었지요. 정실 부인은 양반 집안의 딸이어야 했지만, 첩의 신분은 상관이 없었어요. 그래서 천민이나 기생들이 양반의 첩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요. 이러한 낮은 신분의 첩과 양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바로 서얼이었지요. 그러니까 반쪽짜리 양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조선 시대 양반들이 많은 첩을 거느린 결과, 많은 서얼이 태어났지만, 이들 모두 신분적 한계의 서러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더욱이 이들은 양반의 자제로서 글을 배우고 학문을 접할 수 있었지만, 배운 바를 펼칠 수 없어 안타까운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91쪽- 성진은 선방(참선하는 방)에 자세를 바로 하고 앉아 눈을 감았어요. 마음을 가다듬으려 하여도 오늘은 좀처럼 정신이 집중되지 않았어요. 성진은 오늘 낮에 연화봉 계곡에서 남악산의 여덟 선녀님을 만났던 거예요. 용왕의 궁에 놀러 갔다가 술을 얻어먹고 돌아오는 길에, 목욕을 하고 있던 선녀들과 마주친 것이지요. 성진과 선녀들은 잠시 농담을 나누고 지나쳤지만 성진의 마음은 알 수 없이 떨렸어요.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아도 선녀들의 모습이 어른거리고, 염불을 외워도 선녀들의 웃음소리가 귀에 들려오는 듯했어요. “아, 남자로 태어났으면 세상에 나아가서 부와 명예를 얻고,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것이 대장부의 삶이건만, 나는 어째서 이 산속에 들어와 세상 욕심 다 버리고 수행만 하게 되었는가?” 그때였어요. 갑자기 벼락같은 스승의 호통 소리가 들려왔지요. -136쪽-

저자 소개

  • 저자 : 장수하늘소. 이진우
장수하늘소는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동화 작가들의 연구 모임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써서 어린이 친구들이 복잡한 사회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돕는 것이 장수하늘소의 희망이자 목표이다.

목차

목차
왕오천축국전 - 혜초 스님의 여행기
계원필경 - 의로운 천재 시인
삼국유사 - 일연 스님의 이야기 보따리
용비어천가 - 조선의 왕이시여, 하늘의 뜻을 이으소서
금오신화 -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워하며
난?중일기 - 장군의 눈물은 뜨거워라
동의보감 - 아픈 백성들을 위하여
홍길동전 - 이무기의 꿈
구운몽 - 꿈처럼 구름처럼 아리송한 이야기
열하일기 - 적을 이기고 싶거든 적을 배워라!
목민심서 - 백성을 사랑하는 72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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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 세상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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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 웃기고 눈물겨운 이야기
토끼전 - 병든 용왕 살리자고 성한 토끼 죽일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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