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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대화법

송지희 저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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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26939 / 30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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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가 ‘작은 괴물’처럼 행동해도 아이의 마음을 읽는 순간, 바로잡을 수 있다! 아이의 마음보다 학습에 더 관심 많은 게 현실 진정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가 있을까? 아마도 이 질문에 당당하게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엄마는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마음보다 학습에 더 관심이 많은 게 우리의 현실이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을 가장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선행 학습과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부모의 말이라고 강조한다.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그것이 부모... 아이가 ‘작은 괴물’처럼 행동해도 아이의 마음을 읽는 순간, 바로잡을 수 있다! 아이의 마음보다 학습에 더 관심 많은 게 현실 진정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가 있을까? 아마도 이 질문에 당당하게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엄마는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마음보다 학습에 더 관심이 많은 게 우리의 현실이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을 가장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선행 학습과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부모의 말이라고 강조한다.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그것이 부모와 아이의 대화일 때는 그 파급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사례를 들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부모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될 것이다. 그간 아이들을 키우면서 얼마나 많은 일방적인 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했는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이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을 지를 생각하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참회록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부모들은 아이에게 말할 때 일방적이기 쉽다. 엄마의 한마디가 아이 인생을 달라지게 한다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의 핵심은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 그 다음에 하게 되는 엄마의 한마디 말이 아이 인생을 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흔히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아이를 내 뜻대로 따라오게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거나 드러나지 않은 의도를 감추고 있을 때가 많다.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통제 당하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숨겨진 의도를 아이가 알아차리는 순간 관계는 단절되고 더 이상의 대화가 불가능하고 관계는 단절되고 말 것이다. 엄마와 아이 사이의 의사소통에서 신뢰를 구축하려면 일방적으로 부모의 욕구만 채우려는 자기중심성에 벗어나야 한다. 내가 무조건 옳다는 식의 독단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부모의 생각이 중요하다면 아이의 의견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인위적으로 조종하기보다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들자는 이 책의 취지다. 10세 이전, 소통이 될 수밖에 없는 ‘엄마말 전략서’ 그렇다고 아이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대단한 대화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아이에게 말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들을 것, 아이의 말에 숨겨진 마음을 이해할 것, 틀린 말이라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지적하지 않을 것 등 사소하지만 섬세하게 배려하는 대화 습관이 내 아이를 자신 있고 당당한 아이로, 공부도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아이의 공부에 대한 동기를 떨어뜨리고 흥미를 잃게 만드는 원인은 바로 선행학습에 있다. 인간의 두뇌는 해당 연령대에 맞는 학습 능력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일찍 시작하면 남들보다 앞서리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다. 자신의 능력에 비해 버겁다고 느끼면 공부는 혐오 자극이 되고 공부 때문에 자신감보다 좌절부터 먼저 배운다. 아이의 내면에 ‘공부는 너무 어려운 것!’ ‘싫은 것!’이라는 정서가 생기고 나면 공부 자체를 멀리하고 흥미를 잃어버린다. 결국 부모가 아이에게 미리 제공한 학습적인 자극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 것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 직업을 가져야 하는 시대다. 평균 수명은 120년으로 늘어나고 직업도 7~8회 정도 바꾸게 될 것이라고 한다. 정년 개념도 사라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평생학습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아이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해나가는 주도적 학습자로서 자질을 길러야 하고 이런 인생 태도는 바로 ‘10세 이전’에 미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가 되었을 때 아이는 멋진 인생 시나리오를 쓸 수 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엄마는 결코 아이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형성된 든든한 신뢰관계는 그 어떤 인생 교과서보다 리얼하고 사실적이며 그들 사이를 오가는 대화는 아이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리다. 지금이라도 내 아이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결정적인 한마디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내 아이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말을 무심코 내뱉고 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보자. 아직 어떤 말을 해주고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부터 펼쳐보자. 내 아이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는 정서통장을 무한대로 키워줄 뿐 아니라 아직 아이와 대화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이 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대화의 진정성을 일깨워줄 바이블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지희
저자 송지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소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동기부여 전문가 및 부모교육 전문 강사가 되었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리더십, 대인관계, 행복한 가족관계, 의사소통 방법을 강의하면서 행복한 삶,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긍정의 씨앗을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는 다시 태어나서 이런 부모를 만나고 싶다”
Chapter. 01
내 아이, 다르게 보자
01 아이의 롤모델은 부모다 | 02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03 I'm OK! You're OK! | 04 따뜻한 솜 vs. 차가운 가시 | 05 기록된 부모의 말로 커나가는 아이 | 06 “완벽하지 않아도 돼”
Chapter. 02
아이와 사랑을 쌓는 대화
01 아이에게 엄마는 가장 중요한 대상이다 | 02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은 엄마에 의해 형성된다 | 03 애착이 단단하면 독립적인 아이가 된다 | 04 엄마에게 필요한 건 ‘캥거루 프로그램’
Chapter. 03
아이 정서를 풍부하게 해주는 말
01 심각한 ‘자기 중심’ | 02 정서 지능 높을수록 학업성취도 높다 | 03 듣는 엄마, 말하는 아이 | 04 How can you listen to kid? | 05 엄마가 들어주면 아이들은 편안해진다 | 06 아이가 부정적일 때도 들어주자 | 07 아이의 미운 짓, 이유 있다 | 08 양보하게 만드는 말은 따로 있다 | 09 나는 아이와 소통하고 있는가? | 10 엄마가 바라는 마음으로 말하기 | 11 부모의 일관된 모습이 아이를 불안하지 않게 한다 | 12 좋은 부모는 무조건 친절하지 않다
13 떼쓰기를 중단시키는 대화법 | 14 거짓말을 다스리는 대화법
Chapter. 04
아이를 성실하게 만드는 대화
01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 | 02 아이가 원하는 것을 현명하게 하는 대화법 | 03 컴퓨터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는 대화법 | 04 혹시 ADHD가 아닐까? | 05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대화법 | 06 선행학습의 진실과 엄마의 말 | 07 인생의 주인공을 만드는 공부 습관 | 08 아이의 정서 통장을 무한대로 키우자
에필로그
“외나무가 되려거든 홀로 서고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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