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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기 동물들

시리즈 : 구름동동 그림책 [80]

존 버틀러 저 | 이명자 역 | 삐아제어린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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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구름동동 시리즈 51권 . 아이들은 어떻게 말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은 어떻게 두 발로 일어나 걷게 될까요?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배우는 걸까요? 아마도 그건, 엄마 아빠의 행동을 흉내 내다가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일 거예요. 아이들은 세상 모든 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을 반짝이지요. 작은 동작까지 따라 하고 되풀이하면서, 아이들은 몸을 좀 더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된답니다. 의 아기 동물들은 눈망울을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속삭입니다. 아기 코알라는 엄마 등에 꼭 붙을 수 있냐고 묻고, 생쥐는 살금살금 기어갈 수 있냐... 구름동동 시리즈 51권 . 아이들은 어떻게 말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은 어떻게 두 발로 일어나 걷게 될까요?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배우는 걸까요? 아마도 그건, 엄마 아빠의 행동을 흉내 내다가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일 거예요. 아이들은 세상 모든 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을 반짝이지요. 작은 동작까지 따라 하고 되풀이하면서, 아이들은 몸을 좀 더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된답니다. 의 아기 동물들은 눈망울을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속삭입니다. 아기 코알라는 엄마 등에 꼭 붙을 수 있냐고 묻고, 생쥐는 살금살금 기어갈 수 있냐고 묻지요. 아기 올빼미는 까만 눈을 깜짝 감으며 윙크를 할 수 있냐고 묻고, 아기 산토끼는 깡충깡충 뛸 수 있냐고 물어요. 이번에는 또 어떤 아기 동물이 나타나서 따라 해 보라고 자랑을 할까요? 아이들의 지식 창고는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와 같습니다. 넣고 또 넣어도 채워지지 않는 창고인 거지요. 아이들은 그런 지식 창고를 활짝 열어 놓고, 보이는 모든 것을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흉내 내고 모방하면서 지식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애를 쓰지요. 아이들의 모방 행동은 신체 발달에 중요한 요소예요. 흉내를 통해 자신의 몸을 좀 더 세밀하게 움직일 줄 알게 되고, 힘도 강해지지요.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의 아기 동물들이 아이들의 이런 발달 과정에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합니다. 따라 해 보라고 은근하게 속삭이지요. 엄마 등에 업힌 아기 코알라가 첫 질문을 해요. 자기처럼 엄마 등에 꼭 붙을 수 있냐고 말이지요. 이어서 작은 생쥐가 살금살금 기어가며 흉내 낼 수 있는지 묻습니다. 아기 원숭이는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흔들거리며 따라 할 수 있는지 묻고, 올빼미는 한쪽 눈을 감은 채 윙크해 보라고 말해요. 아기 개구리는 뒷다리를 힘껏 뻗으며 폴짝 뛸 수 있냐고 묻고 있어요. 아기 호랑이는 팔을 쭉 뻗으며 기지개 켜는 모습을 흉내 내어 보라고 합니다. 연못에 풍덩 뛰어든 수달은 헤엄칠 수 있냐고 물어 오고, 들판을 뛰어가는 아기 산토끼는 깡충깡충 뛸 수 있는지 묻습니다. 펼친 책마다 아기 동물이 한 마리씩만 그려져 있어서 그림에 집중하게 돼요.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셰필드 어린이 도서 상 등 국제적인 상을 많이 받은 존 버틀러의 그림이기에 아기 동물들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넘기면서 아기 동물들이 보여 주는 동작들을 자연스레 따라 하게 된답니다. 아기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며 다리 근육을 키우고, 아기 원숭이처럼 매달리며 팔 힘을 키우지요. 또 아기 코알라처럼 엄마 등을 꼭 껴안으며 사랑을 느낄 수도 있어요. 세계적인 아동 심리학자 장 삐아제는 2~7세 정도의 아이들은 정서적인 면에서 운동과 인지가 조금씩 발달된다고 주장했어요. 이전보다 복잡한 것들을 수행해 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지고, 모방과 흉내를 통해 소근육의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했지요. 또, 행동 욕구에 대한 자율성의 강화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게 되어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했답니다. 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책입니다. 모방과 흉내,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아기 동물들의 행동은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흉내 놀이를 통해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거예요.

저자 소개

  • 저자 : 존 버틀러
저자 존 버틀러는 1952년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나,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자랐습니다. 미국에 있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 회사인 세서미 스트리스 사와 《타임》 잡지사 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자연이 담긴 글과 그림을 어린이 책에 싣고 있습니다. 로 1997년 셰필드 어린이 도서 상과 어린이 책 모임 연맹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 ,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명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텍사스 대학에서 특전 요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티모시의 장난감』, 『장난감 오리와 저금통 돼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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