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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 - 양자물리학입문

시리즈 : 교양과학 오디세이 시리즈 [12]

브리기테 뢰틀라인 저 | 이상희 역 | 자음과모음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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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22628 / 143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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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과학과 가까워지고 싶은 성인들을 위한 자연과학 입문서 미래의 과학자들이 알아야 할 과학에 대한 모든 것 독일 문고 출판사 ‘데테베(dtv)’의 자연과학 입문 시리즈(전12권)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에서 완역 출간되었다. ‘교양과학 오디세이’로 이름을 달리하여 나온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는 자연과학과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들을 두루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있다. 뇌 연구, 양자 물리학, 생태학, 유전학, 복잡계 등, 현대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지식과 이론을 누...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과학과 가까워지고 싶은 성인들을 위한 자연과학 입문서 미래의 과학자들이 알아야 할 과학에 대한 모든 것 독일 문고 출판사 ‘데테베(dtv)’의 자연과학 입문 시리즈(전12권)가 출판사 (주)자음과모음에서 완역 출간되었다. ‘교양과학 오디세이’로 이름을 달리하여 나온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는 자연과학과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들을 두루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있다. 뇌 연구, 양자 물리학, 생태학, 유전학, 복잡계 등, 현대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지식과 이론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과학 잡지 편집자, 동물원 연구원, 청소년 문학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저자들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쉽게 풀어서 전달하도록 힘을 기울였다. ‘교양과학 오디세이’ 시리즈는 과학을 학교에서나 배울 수 있는 어려운 학문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뿐 아니라, 과학자 지망생,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과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과학 입문서이다. 일반 대중과 전문 독자를 모두 배려한 현대 과학 입문서 1990년대 후반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진 과학 서적들은 아마추어의 기를 죽이기에 충분할뿐더러, 전문가들조차 그 물량에 압도되어 자신의 전공 분야를 한눈에 파악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지식이 유용한지, 그 지식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어떤 결과가 닥칠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교양과학 오디세이’ 시리즈는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을 좀더 깊게 알고 싶은 성인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준다. 무작정 쉽게 쓰기보다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며, 각각의 주제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과학 전공자들 또는 예비 과학자들에게 좋은 개요서로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독일어 원저는 1990년대에 출간되었지만, 이번 한국어 판본에서는 감수 작업을 거쳐 당시와 달라진 내용을 보충했으며 지금까지의 새로운 발견, 학설 등을 보충했다. 본문 안에 옮긴이주 형식으로 덧붙인 설명뿐 아니라 책 말미에 있는 ‘용어 해설’과 ‘참고할 만한 책’ 소개도 과학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권 슈뢰딩거의 고양이―양자 물리학 입문 양자 역학 분야가 과학계에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유는 고전 물리의 논리나 명료함, 인과율, 예측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시 세계를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학자의 입에서 추측, 우연, 불확실성, 확률이란 단어가 나열되는 상황은 얼마나 모순적인가. 그럼에도 어떻게 양자 이론가들이 고유한 물리학 이론 체계를 수립하는 데 성공했는지, 이 책의 저자는 당시 과학자들이 거쳐간 사고 과정을 통해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다. 원소 붕괴가 예정된 한 시간 동안 어떤 외부 관측자도 그 고양이의 생사 여부를 알 길이 없다. 어느 누구도 정확히 언제 방사성 원소가 붕괴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찌 보면 고양이는 살아 있으면서 동시에 죽어 있는 셈이 된다. 또는 그 어느 쪽도 아닌, 삶과 죽음이 뒤섞인 상태에 있는 것이기도 하다. (……) 이런 상황이 1935년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에 의해 고안된 사고 실험이라는 사실은 고양이에게 참으로 천만다행한 일이다. ―3권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 물리학 입문』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브리기테 뢰틀라인
저자 브리기테 뢰틀라인은 1949년에 태어나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신문학, 교육학, 자연과학사를 전공하고 1979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부터 여러 신문과 잡지,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요의 바다』, 『1969년 7월 20일. 과학 기술의 혁명』 등을 썼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상희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연극ㆍ영화ㆍ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 여행』 등을 옮겼다.

목차

목차
슈뢰딩거의 고양이―양자 물리학 입문
독일어판 편집자 서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고양이
고전 물리학적 세계관의 붕괴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보어의 원자 모형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는 양자수
무수한 논쟁을 촉발시킨 이중 슬릿 실험
파동 함수와 확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터널 효과―일어나선 안 될 현상
두 입자 간에 벌어지는 신비한 원격 작용
우주론과 다수 세계
양자 물리학의 최신 실험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양자 물리학
레이저
초전도체
양자 물리학과 의학 기술
마이크로전자공학과 데이터 저장
양자 컴퓨터
부록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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