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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부와 성공 너무 젊어 충분히 어리석은 십대들을 위하여

PT. 바넘, 필립 저 | 서유진. 안진환 역 | 스마트주니어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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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24768 / 27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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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인생이 걱정된다면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책 한 권을 선물하라!’

부자 편 -P.T. 바넘
시대가 변해도 조금도 변하지 않은
‘불변의 부의 황금률!’

150년 전 부자, 바넘이 들려주는 부의 황금률은
부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현재진행형’이다!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흥행사 바넘은 이 책에서 자신이 엄청난 부를 모을 수 있었던 비밀을 밝힌다. 바넘이 겪은 부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의 시련과 성공은 왕과 왕비들까지 매혹시켰으며, 그는 천재성과 위트, 화술을 이용해 돈을 모으는 것에 대한 황금률을 써나갔다. 바넘이 말하는 22가지 부의 황금률은 15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체스터필드, 벤자민 프랭클린과 함께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와 성공을 약속해주는 이 법칙들은 150년 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다. 바넘의 다채로운 설명과 독특한 풍미는 이 책의 매력임과 동시에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살아 펄떡인다.

성공 편 -필립 체스터필드
책 전체에 밑줄 긋고 싶은
‘최고의 인생을 위한 로드맵!’

인생의 출발점 십대에게,
‘최고의 인생’을 가르치는 ‘성공학 교과서!’

삶은 자기 안에서 최고의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에 완성된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젊어 충분히 어리석은 십대들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세상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줄 친절하고 경험이 풍부한 조언자이다. 최고의 인생을 위한 자질을 갖추지 못한다면 삶을 고통을 이겨내지도 못할 것이요, 꿈을 성취하거나 이 세상에 지고 있는 의무를 다하지도 못할 것이다.
당신의 이름 앞에 최고의 인생이라는 아름다운 또 하나의 명패를 달아라!

부와 성공을 약속해주는
이 책의 법칙들은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생생하다.
세상에 부와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이 책의 황금률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시대가 변해도 조금도 변하지 않은 ‘불변의 부의 황금률!’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인 1810년, 미국 코네티컷 주의 브리지포트라는 항구도시에서 한 소년이 태어났다. 말주변이 좋고 유머가 넘쳐 친구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소년은, 24세가 되던 해에 무작정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떠났다.
그후 소년은 돈을 주고 70세 정도의 여성 흑인 노예를 데려와 ‘160세의 세계 최고령자’라 속이고, 동물의 털을 물고기의 몸에 붙인 ‘털 달린 물고기’나 원숭이의 몸뚱이에 물고기의 꼬리를 붙인 ‘인어’를 전시하는 등 특유의 번뜩이는 재치와 기지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러 차례의 시련과 역경에 부딪히기도 했으나, 소년은 ‘지상 최대의 쇼’라는 이름을 내걸고 서커스 공연을 시작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다.

역사상 가장 거짓말을 잘했던 소년, 그의 이름은 P. T. 바넘Phineas Taylor Barnum이다. 광고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바넘은 ‘이벤트를 통한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바넘 효과Barnum Effect(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의 유래가 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바넘의 위대함은 비단 자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속여 큰돈을 번 것에 있지 않다.
미국인들이 그를 위대한 부자로 기억하는 것은 그가 남기고 간 귀중한 재산 때문이다. 그는 죽기 전에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차례”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전부 고향인 코네티컷 주에 기증했다. 그 돈으로 만들어진 씨사이드파크는 이후로 줄곧 가난한 서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었다.
바넘은 부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번 돈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씨사이드파크는 공놀이를 하고 책을 읽고 낮잠을 자고 소풍을 즐기는 서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만약 그가 목적도 없이 그저 부를 향해 공허한 달리기만을 계속하는 ‘가난한 21세기 사람들’을 본다면 어떤 말을 할까?
그는 ‘풍족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았다. 이것이 우리가 150년이나 지난 그의 글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부자가 되려 하는가?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의 노예가 되어 끌려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에서 바넘은 돈의 ‘주인’이 될 것을 강조한다. 그리하면 부자가 되는 길은 멀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그 여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부’ 자체는 목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P.T. 바넘이 들려주는 22가지 ‘부의 법칙’이 담겨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을 포함한 백만장자들도 마음속에 새긴다는 바넘의 법칙은 15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적용되며 사람들을 부자가 되는 길로 안내한다.
하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바넘이 말하는 부의 황금률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또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끈기를 가지고 에너지를 분산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일이건 전력을 다하며, 자기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곳에서 천직을 찾아야 할 것이며,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되도록 매진해야 한다.
매일 잊지 않고 신문을 읽어 세상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체계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해도 담보 없이는 보증을 서지 말 것이며, 정규 사업 이외의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정직해야 하고, 남에게 베풀 줄 알아야 한다. 희망을 갖되 지나친 공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일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바넘은 이같이 당연한 이치로 받아들이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원칙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그의 원칙은 “부자가 되는 길은 방앗간에 가는 길만큼이나 평탄하다.”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과 같은 맥락이다.
돈은 충실한 종이 될 수도 있고, 무서운 주인이 될 수도 있다고 바넘은 말한다. 그는 돈의 종이 되지 말고 돈을 지배하라고 강조한다. 돈의 노예가 되기 전에 돈을 먼저 지배하면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종을 얻게 되는 셈이다.

책 전체에 밑줄 긋고 싶은 ‘최고의 인생을 위한 로드맵!’

모든 사람이 몸의 성장만으로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주변을 보면 나이는 들었지만 철이 없는 어른들을 너무 쉽게 만나게 된다.
어른이라는 것은 한 사람에게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고, 아이를 낳았다고, 직장을 다녀 한 조직의 일원이 되었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내는 어른이라면 그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처럼 보인다. 어른은 최고의 인생을 찾아가는 치열한 내면의 과정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직 인생의 준비기에 있는 청소년들과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수많은 젊은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에 대해 가르쳐줄 친절하고 풍부한 경험이다.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이었으며 저술가로도 유명한 체스터필드는 이 책에서 특유의 인간 내면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지식과 안목으로 그만의 성공 비법을 알려준다.
사회에서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특히 인생의 출발점에 있는 십대라면 내면은 굳건하고 대담하며 강인하되, 외면은 부드럽고 겸허하게 하는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 행동은 부드럽게, 실행은 단호하게. 겉으로는 솔직하고 아무런 거리낌도 없는 듯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신중하게 자신만의 비밀을 감추고 있어야 한다. 체스터필드가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 또한 이런 것들이다. 평범하지 않게 걸음을 옮기며 앞으로 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종교적 교리와 도의에 관해서는 여러분도 이미 충분히 보고 들었으리라 믿는다(그렇지 않다면 벌써 불행한 삶을 시작하고 있을 테니). 인생에서 업이라는 큰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른이다. 업이라고 말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드는가?
저 광야에 핀 이름 모를 들꽃도 이 세상에 핀 이유가 있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종달새 한 마리의 날갯짓에도 자연의 이치가 스며있다. 업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도덕에 대한 업, 종교에 대한 업, 자식에 대한 업, 사회 일원으로서의 업을 묵묵히 이겨낼 수 있는 사람만이 어른이 될 수 있다. 그 업을 이겨내고 견디는 사람만이 자신의 이름 앞에 ‘성공한 인생’이라는 또 하나의 명패를 달 수 있다.
그 명패를 달 자질을 갖추지 못한다면 겉으로 보기에 성공했더라도 진정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그 자질을 갖추는 것만이 꿈을 성취하거나 이 세상에 지고 있는 의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길이다.
완벽함을 목표로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나태와 절망, 포기에 침전함으로써 완벽을 성취할 기회를 놓친 사람들보다 목표에 훨씬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은 확실하다. 적어도 일상생활에서는 그렇다. 완벽함을 목표로 나아가는 사람은 시도를 하기도 전부터 낙담해 빈둥거리는 이들보다는 분명 더욱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현명하고 분별 있는 자들은 인간의 불완전성을 고려할 때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정성과 노력 관심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한다.
질문을 던져라. 그것도 될 수 있으면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그런 타당한 질문들은 예의가 없다거나 시비를 거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에 대한 무언의 칭찬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무언가를 절실히 알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높게 평가할 것이다.
정성을 다해 관심을 쏟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마음을 집중하지 않으면 뒤에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면서 동시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하거나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있다는 것은 속이 좁고 총명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곧잘 그러듯,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어서 잘 듣지 못했습니다.”와 같은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도대체 왜 다른 일을 생각한단 말인가? 정신을 다른 데 팔고 다른 일을 생각할 거라면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왔단 말인가? 사실을 말하자면, 이런 사람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사실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PT. 바넘, 필립
필립 체스터필드(Philip Dormer Stanhope Chesterfield)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이었으며 저술가로도 이름이 높았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수학하고 젊은 나이에 의회에 진출한 후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하는 현실주의적 안목과 인간 내면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 뛰어난 웅변술, 매력적인 매너와 풍부한 유머로 정계를 주도했다.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침과 더불어 계몽 사상가 볼테르, A.포프, J.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도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그는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난다.”라는 신념에 따라 정계를 은퇴한 이후 자유를 만끽하며 즐겁고 평안한 여생을 살았다.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전 생애를 지배했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범절을 잃지 않았고 1773년 3월24일 재산을 주변에 나누어 준 뒤 7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그가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엮은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아들에 대한 세세한 관심과 걱정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피니어스 T. 바넘(Phineas Taylor Barnum)
1810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작은 마을 베설에서 태어났다. 장난과 농담을 좋아하는 외할아버지와 마을 주민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머리 쓰는 일은 좋아하되 육체노동은 몹시 싫어하는데다 고정적인 월급쟁이보다는 한 방을 노리는 모험적이고 투기적인 성향을 보였다. 19세에 채러티 홀릿과 결혼하고 20대 초반에는 자신의 기질에 맞게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서 복권 판매를 겸하는 등 사업 수완을 발휘했다. 1834년에 가게를 팔고 뉴욕으로 이주했다. 고정급보다는 능력과 노력에 맞는 보상을 원하며 구직 활동을 펼치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러던 중 1835년에 흥행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늙은 노예 조이스 헤스의 전시권을 사들여서 161세라고 대중에게 소개했다. 1836년 조이스 헤스가 죽자 실제 나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지만 대중은 오히려 바넘의 편을 들었다. 순회 전시 공연인 ‘바넘의 대(大) 과학 및 음악 극장’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1837년부터 미국 경제 침체로 바넘에게도 시련이 찾아왔다.

1841년 우여곡절 끝에 스커더의 아메리카 박물관을 인수하여 바넘의 아메리카 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 박물관은 건물 리모델링뿐 아니라 전시물과 공연 프로그램의 다각화로 뉴욕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바넘은 흥행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각종 공연과 전시의 발판으로 아메리카 박물관을 활용했다. 1842년에 전시한 ‘피지 인어’는 바넘이 장차 펼치게 될 주요 조작극의 시발점이 된다. 찰스 스트래턴이라는 난쟁이를 ‘톰 섬 장군’이라는 예명으로 대중 앞에 선보인 후, 1844?45년 톰 섬 장군과 함께 유럽 순회공연에 나섰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알현하는 등, 톰 섬 장군은 유럽의 여러 왕실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850?52년 톰 섬 장군과의 유럽 순회공연중에 ‘스웨덴의 나이팅게일’로 유럽에서 인기 절정에 오른 성악가 제니 린드의 소문을 듣고, 공연 1회당 1,500달러라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니 린드와의 미국 공연을 성사시켰다. 결국 제니 린드의 미국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고 바넘은 흥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샴쌍둥이 창과 엥, 일명 ‘지프 더 핀헤드(Zip the Pinhead)’로 유명한 윌리엄 헨리 존슨, 여자 거인 앤 스완, 제2의 톰 섬인 너트 제독 등의 공연자들도 계속 발굴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1870년 60세의 바넘은 위스콘신 출신의 사업가 윌리엄 C. 쿠프와 함께 ‘바넘의 대(大) 이동 박물관, 동물원, 카라반&서커스’를 창단했다.

이 서커스단은 2017년 마지막 공연까지 146년 동안 서커스의 살아있는 역사로 군림했는데, 1881년에는 제임스 베일리와 제임스 L. 허친슨의 서커스단과 통합하여 ‘바넘&베일리 서커스’로 거듭났다. 바넘은 런던 동물원에서 구입한 아프리카산 코끼리 ‘점보’를 비롯해 이동동물원 때와 비슷한, 요컨대 곡예, 기형인 쇼, 톰 섬 장군 공연 등을 선보였다. 화재, 기차 사고 등 여러 곤경을 겪으면서도 바넘은 공연자들과 힘을 합쳐 서커스단을 운영해나갔다. 이후 바넘의 서커스단은 링링 브로스 서커스단에 매각되어 ‘링링 브로스와 바넘&베일리 서커스’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계속해나갔다.

바넘은 1865년 코네티컷주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브리지포트의 시장으로 1년간 재임하기도 했다. 노예제에 반대하고 흑인의 참정권을 옹호했다. 경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서도 자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했다. 매사추세츠주 터프츠 대학의 박물관과 박물학부 건물을 짓는 데 오늘날 통화가치로 200만 달러를 쾌척한 것이 그런 예다.

1890년 뇌졸중을 일으키는 등 건강이 나빠지자 1891년 뉴욕의 《이브닝 선》지에 아직 죽지 않은 상태에서 최후의 농담처럼 자신의 부고 기사를 냈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부고 기사를 읽었고, 그로부터 며칠 뒤에 숨을 거두었다. 바넘은 19세기 말에 성서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는 자서전을 집필했고 여러 차례 수정본을 냈다. 그 밖에도 『세계의 사기꾼들』(1865), 『투쟁과 승리』(1869), 『돈 버는 기술』(1880) 을 저술했다.



안진환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다. 저서로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티브 잡스』, 『넛지』,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포지셔닝』,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One Page Proposal』,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전쟁의 기술』, 『스틱!』, 『스위치』 등이 있다.



서유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제인에어』, 『셜리』 등이 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유진. 안진환
부자편
역자 서유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제인에어』, 『셜리』 등이 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공편
역자 안진환
경제경영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2009년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www.intrans.co.kr)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www.transchool.com)의 대표로 있다. 인트랜스는 인터넷을 통한 번역교육으로 전문 번역가를 양성해내는 전문 번역원에서 시작했으나, 이제는 출판사 기획에 참여하고 저작권 수출업 상담까지 해주는 등 서적번역 전문업체 및 번역 에이전시로 성장해가고 있다.
저서로는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펜서 존슨, 행복』,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The One Page Proposal』,『포지셔닝』, 『괴짜경제학』,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 2』, 『보랏빛 소가 온다 2』, 『피라니아 이야기』, 『전쟁의 기술』, 『애덤 스미스 구하기』, 『퓨처 싱크』, 『10년 후』, 『위대한 가족을 만드는 7가지 원칙』, 『넛지』, 『스틱!』,『슈퍼 괴짜 경제학』, 『더 딥』, 『박애 자본주의』등이 있다.

목차

PartⅠ부자편 -P.T. 바넘

옮긴이의 글∥‘참 부자’로 가는 길
추천의 글∥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불변의 부자 코드!’

1. ‘가짜 부자’가 아닌 ‘참 부자’가 되라
-인색함이 아닌, 절약의 참 의미를 깨우쳐라
2. 천직을 혼동하지 마라
-‘어떻게 하면 이 일을 그만둘까’하는 고민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3. 적절한 위치를 선택하라
-자신의 일을 먼저 찾고, 그 다음 기회를 주는 곳을 찾아라
4. 빚지지 마라
-돈에 지배받지 말고 돈을 지배하라
5. 건강은 재산의 밑거름이며 행복의 근원이다
-부자가 되려면 술과 담배를 멀리하라
6.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정직이다
-정직은 어떤 값비싼 보석보다도 소중하다
7. 끝끝내, 마침내, 마지막까지 부지런하라
-성공에 필요한 것은 오직 끈기이다
8. 자기 일에 전문가가 되어라
-자기 분야에 완전히 미치지 않고 성공을 바라지 마라
9. 무슨 일이건 전력을 다하라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라
10. 내 자리에서 최고가 되어라
-네 방석을 사람이 넘치는 밑바닥에서 사람이 부족한 윗자리로 옮겨라
11. 체계적으로 일하라
-계획적으로 일해서 반만 일하고도 두 배의 결과를 이끌어내라
12. 자기 능력 이상의 요행을 바라지 마라
-투기성 유혹에 당신의 성실을 버리지 마라
13. 담보 없이 보증을 서지 마라
-보증 때문에 친구와 자신까지 망치지 마라
14. 최고의 직원을 고용하라
-다른 사람의 경험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즐겨라
15.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보여줘라
-자기를 알리지 않고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16.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것을 가져라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유용한 기술을 익혀라
17. 희망을 가지되 지나친 공상은 피하라
-알이 깨기도 전에 병아리부터 세는 실수를 하지 마라
18. 에너지를 분산하지 마라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돌출하라
19. 신문을 읽어라
-신문이라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하라
20. 일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마라
-사업 기밀은 잘 되도 못 되도 절대 말하지 마라
21. 사람에게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라
-사업에서 친절이라는 최고의 자본을 가져라
22. 남에게 베풀어라
-돈을 쓰면서 더 많이 불려라

PartⅡ성공편 -필립 체스터필드

머리말∥성공한 인생이라는 ‘명패’를 가슴에 달아라!

1. 어린아이 수준에 머무르는 어른이 되지 마라
-주의를 기울여 집중하라
2. 주의력이 결여되면 반쪽만 깨어 있는 거와 같다
-주변에 온 관심을 기울여라
3. 인생은 짧다,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 되라
-1분 1초를 소중히 여겨라
4. 진정한 우정은 천천히 자라난다
-우정을 쌓을 때는 신중하라
5. 네가 사귀는 사람들이 너에 대한 평가가 된다
-유쾌한 악습은 피하라
6. 쾌락으로 참다운 즐거움을 희생시키지 마라
-진지하게 일에 도전하고 그것에서 기쁨을 느껴라
7. 얕은 재주보다 진정한 겸손이 낫다
-자신에 대한 말을 아껴라
8. 허영심은 반드시 무시와 업신여김으로 되돌아온다
-자신의 미덕과 장점으로 명성을 획득하라
9.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거짓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10. 참을 수 없는 감정, 시기를 경계하라
-시샘이 많은 자는 행복할 수 없다
11. 편안하고 여유 있는 태도, 예의바름을 습관화하라
-예의를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을 익혀라
12. 밝고 유쾌함은 좋지만, 젊은이 특유의 경솔함은 조심하라
-엄격한 도덕성을 길러라
13.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도 품위와 예의를 유지하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여라
14. 세상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배워라
-언행은 부드럽게, 실천은 단호하게
15. 말을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
-상대방에 맞춰 장단을 맞춰라
16. 느릴 수는 있어도 게으르지는 마라
-나태라는 불순물을 제거하라
17. 허세와 교만과는 다른 위엄을 갖춰라
-도덕성과 정직, 명예를 갖춰라
18.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라
-‘생각하는 일’을 멈추지 마라
19. 근검절약,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지혜
-낭비와 인색을 피하라
20.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사소한 결점을 고쳐라
21. 성공하고 싶다면 사람들을 기쁘게 하라
-미덕과 악덕은 한끝 차이이다
22. 남의 인생이 아닌 내 인생을 살아라
-내면은 굳건하게, 외면은 겸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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