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50.00
- 판매가
-
$27.50
(45%↓)
- 적립금
- $0.55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책의 개정판 정보
검의 폭풍 2 조지 R. R. 마틴 저 | 은행나무 | 2018년 07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6601076 / 961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박경리
-
나태주
- 15,300
- 18,000
- 19,800
- 16,650
-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27]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븐킹덤’이라는 가상의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하 판타지소설이다. 어느 날 밀어닥친 기상이변으로 10년간 여름이 계속되었던 세븐킹덤, 영원히 지속될 것 같던 풍요로운 여름이 가고 성난 겨울이 달려든다. 그와 함께 왕의 세력은 약해지고, 수많은 왕자, 제후, 기사, 마법사, 여걸들이 왕권을 거머쥐기 위해 저마다의 야심을 펼쳐나간다.
출판사 리뷰
피로 얼룩진 세븐킹덤에서의 나날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3부 《성검의 폭풍》 역시, 강렬한 캐릭터와 실감 나는 묘사 그리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플롯으로 탄탄하게 짜여 있다. 그리고 독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무참하게 배신하는 작가의 장기 또한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이번 3부에서 독자들을 경악하게 하는 것은 ‘스타크 가문’의 몰락이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갈 것처럼 보였던 스타크 가문은 ‘풍비박산’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철저하게 파괴된다. 가문의 장자였던 ‘롭’,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온 여걸 ‘캐틀린 왕비’, 심지어는 가문을 탄탄하게 떠받쳐주던 영주들마저 차례차례 목숨을 잃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타크 가문과 함께 세븐킹덤을 양분해온 바라테온 가문마저 장자 ‘조프리’의 죽음 이후 쇠락의 길로 접어든다. 이제 세븐킹덤은 절대강자를 꼽기 힘든 대혼란의 시대에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세븐킹덤 외부의 세력들이 점점 강성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조지 R. R. 마틴은 4부를 섣불리 점치지 말라고 경고하려는 듯, 3부의 말미에 반전의 단초를 심어놓고 있다. 목이 잘려 죽었던 ‘캐틀린 왕비’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끔찍한 몰골로 살아 돌아오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출간된 판타지 중 최고의 걸작” 이미 수많은 평론가들과 마니아들이 인정했다시피, 《얼음과 불의 노래》는 대담한 표현과 풍부한 상상력, 현란한 미학과 무한한 매력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환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실제 역사의 한 장면을 펼쳐 보이듯 생생하고 실감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영미권의 판타지를 마법과 환상의 세계로만 이해해온 국내 독자들은 분명 판타지의 새로운 세계를 목도했다는 기쁨에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얼음과 불의 노래》는 전 세계 마니아들로부터 ‘지난 10년간 출간된 판타지 소설 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계략,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등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나가는 이 소설은 판타지라는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폭넓은 사유와 유장한 구성, 노련한 비유의 세계를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반지의 제왕》의 뒤를 잇는 판타지의 고전” 《얼음과 불의 노래》는 재미있게 읽힌다. 이 책의 미국적 액션 및 속도감은 《반지의 제왕》의 영국적 유머 및 고색창연함과 분명히 구분된다. 하지만 이들은 판타지라는 만국 공통의 코드를 공유하며, 그 코드를 공유해 보는 것은 한국 독자들에게 즐거움이 될 것이다. 21세기 초입에서 한국적 판타지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이영도, 《드래곤 라자》의 작가 소설의 구성력과 세밀한 인물 묘사는 경탄스러울 정도다.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보여주는 인물의 다양성은 단지 계급적 분류에 한정되지 않는다. 귀족이지만 서자인 존, 귀족이지만 장애인인 티리온, 같은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전혀 다른 성격 때문에 갈등을 빚는 산사와 아리아 등 계급 시대에서 있을 법한 온갖 종류의 소수자들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귀족 중심의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평민들의 삶에 대한 묘사가 부실한 것도 아니다. 인물들이 제각기 핍진한 자신의 입장 속에서 행동하며 그것이 충돌하고 갈등을 빚어내는 것을 보고 있자면, 모든 인간은 각자 특별하다는 의미에서 소수자이며 사회란 그 소수자들의 집합에 불과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 송경아, 소설가 이야기 자체가 바로 마법인 ‘진짜 마법’을 톨킨 이후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기분 좋은 감동이었다. 복잡하게, 그러나 정교하게 얽힌 이야기를 현란할 정도의 유연함으로 풀어가는 글솜씨에 가슴이 저밀 정도였다. 앞으로 20년이 지나면 이 책은 《반지의 제왕》의 뒤를 잇는 판타지의 고전이 되어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 김민영,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작가 놀라운 것은 작가가 마치 ‘신’처럼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냉혹할 정도로 공평하다는 것이다. 영리한 인물에게는 신체의 결함을, 숭고한 인물에게는 또 다른 부덕을, 심지어 꽤 호감을 얻은 인물에게 갑작스럽고도 과감한 죽음의 퇴장을 안겨주는 등 모든 인물을 장기 말처럼 다룬다. 말이라고 해서 평면적인 ‘도구’로 전락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그들은 각자 장기판 위에서 살아남고 승리하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인간들이다. - 우지연(진산), 소설가

목차
대너리스 / 아리아 / 자이메 / 캐틀린 / 샘웰 / 아리아 / 존 / 캐틀린 / 아리아 / 캐틀린 / 아리아 / 티리온 / 다보스 / 존 / 브랜 / 대너리스 / 티리온 / 산사 / 티리온 / 산사 / 자이메 / 다보스 / 존 / 아리아 / 티리온 / 자이메 / 산사 / 존 / 티리온 / 대너리스 / 자이메 / 존 / 아리아 / 샘웰 / 존 / 티리온 / 샘웰 / 존 / 산사 / 에필로그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