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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김길 저 | 규장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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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1776 / 240쪽 13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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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명을 이루는 제자의 삶

첫 책 《증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아무래도 ‘증언2’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명을 따라 사는 삶과 사역의 내용이 완결되지 않고 진행형이라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삶과 사역은 소설이 아니다. 멋지게 완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일을 모르는데, 없는 사역과 삶을 멋지게 만들어낼 수는 없다.
늘 생각하지만 책보다 우리의 삶이 더 무겁다. 돈은 없고, 가정은 힘들고, 장래는 불투명하다. “괜찮아,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라고 부름 받은 삶도 아니다. 힘들어도 강건해져야 이기고, 문제보다 믿음이 더 커야 문제를 해결한다. 삶의 고난과 투쟁하는 강건한 사람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예수님, 그 옆에서 같이 가고 싶다.
지난 12년 동안 예수전도단 DTS에서 ‘제자도’를 강의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자의 삶’에 대한 것이다. 《증언》이 ‘제자도1’이라면 《사명》은 ‘제자도2’쯤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싶다.
첫 책이 자신의 죄와 연약함과 싸우는 제자의 삶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사명을 이루는 제자의 삶에 관한 것이다. 제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어떻게 사역을 할 것인지에 대해 그동안 고민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이 책의 부제를 ‘반성(反省) 제자도’로 하고 싶다. 말 그대로 ‘반대로 살핀다’는 뜻이다. 무엇의 반대인가? 나의 뜻과 욕심에 대한 반대이다. 제자의 삶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기 위해 매일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삶, 예수님 닮아가는 삶이다.
성실함과 진지함 그리고 기도로 내 글을 읽어주는 아내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받기 위해 기도하며 책을 만들고 전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규장과 갓피플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명동 땅에서 하늘을 구하며 김길

저자 소개

  • 저자 : 김길
저자 : 김길
길 위에서 예배당도 성도도 없이 오직 기도로 교회를 개척한 그에게 ‘시험’은 일상이었다. 20대부터 함께 길에서 기도하며 훈련한 제자들이 40대 가장이 된 지금도 그 극렬한 시험은 현재진행형이다.
가족과 안정된 예배당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리기 원하는데, 도시 선교를 위해 자기들을 길바닥으로 내모는 목사를 기꺼이 따라 줄 성도가 많지 않음을 알고도, 그는 꿋꿋이 감행한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사명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성도들이 사는 동안 결코 피할 수 없는 고난과 시험의 시간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며, 시험이 주는 속임을 분별하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시험에 수없이 넘어졌던 경험을 솔직히 나누며, 강건한 개인과 교회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시험 매뉴얼과 대응법을 제시한다. 어떻게든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니, 내일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고. 두려움과 초조함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자고.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했다. 선교단체를 나와 오랜 기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서울 명동의 길 위에서 명신교회를 개척했다.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도시에 교회를 세우고, 사역자를 파송하는 비전을 교회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 《증언》, 《사명》, 《충만》, 《전적 의존》, 《마음아 이겨라》, 《참 좋은 내 인생》(규장)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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