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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피에르 쌍소 저 | 한나 역 | 동문선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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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386680 / 258쪽 153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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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은 우리네 삶의 한 모습이며, 또한 사랑은 우리에게 삶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삶과도 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로 엮이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형이상학적이고 이성적인, 개개인의 감정이나 감상이 배제된 건조한, 또 철학적인 사랑을 음미하는 그런 '고리탑탑한 사랑의 교과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사랑이 어떻게 찾아오고 떠나가며, 그럴 때 우리의 기쁨과 아픔은 얼마만한지, 또 사랑의 기쁨이 담긴 가슴의 일렁임에 대하여, 사랑의 아픔이 아물어 추억이 되기까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긴 '신신한 사랑의... 사랑은 우리네 삶의 한 모습이며, 또한 사랑은 우리에게 삶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 책은 '그 삶과도 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로 엮이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형이상학적이고 이성적인, 개개인의 감정이나 감상이 배제된 건조한, 또 철학적인 사랑을 음미하는 그런 '고리탑탑한 사랑의 교과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사랑이 어떻게 찾아오고 떠나가며, 그럴 때 우리의 기쁨과 아픔은 얼마만한지, 또 사랑의 기쁨이 담긴 가슴의 일렁임에 대하여, 사랑의 아픔이 아물어 추억이 되기까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긴 '신신한 사랑의 실용서'입니다. 또한 이 책은 '멋진 연애를 위한 갖가지 기술들'과, 가브리엘 마르셀이 '어쩌면 사랑만이 실제적인 지식인지도 모른'고 단언하였던 그 '사랑의 실제적인 지식들'을 온전히 싣고 있습니다. 더하여 베스트셀러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느림의 철학, 느림의 미학'을 일깨워 준 피에르 쌍소와, 《사랑의 단상》으로 널리 알려진 롤랑 바르트를 비롯하여 알렉상드르 자르댕, 알렝 핑켈크로트, 파스칼 브뤼크네르 등 총 23인의 '사랑의 담론가들'이 우리네 삶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들을 유쾌히 풀어 놓으면서 사랑에 미숙한 부분들이 적지않을 독자들에게 '풍성한 사랑의 기술들'을 아낌없이 전수해 줄 것입니다. 프랑스의 고전작가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는 '사랑과 삶은 똑같은 변화를 겪는다'고 단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노쇠에 따른 온갖 영향 중에서 '사랑의 무력증'만큼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것은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폴 리쾨르는 '우리는 50세에 결혼했어요. 그것은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아요. 마음은 언제나 20세였으니까'라고 늦깍이 결혼 생활에 대한 주변인들의 염려를 일소에 부쳐 버렸습니다. 이렇듯 사랑은 우리네 삶의 한 모습이며, 또한 사랑은 우리에게 삶과도 같은 것입니다. 사랑의 결핍은 삶의 결핍이고, 사랑의 무력증은 삶의 무력증을 낳습니다. 삶의 의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삶 가운데 사랑이 없다면, 그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아무것도 아닌 삶에 '사랑의 싹'을 틔워 주려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 실린 75장의 그림은 '硯디자인'사에서 제공한 캐릭터 '오코미'입니다. 독특한 멋이 있지요.)

저자 소개

  • 저자 : 피에르 쌍소
1928년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한때 집시생활을 했으나, 프랑스 인문계 수재들이 모인다는 파리고등사범학교와 소르본대학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르노블과 몽펠리에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으며, 퇴직 이후 남프랑스의 나르본에서 본격적으로 저술활동을 해왔다. 1973년 『도시의 시학』을 출간한 이후 『감각적인 프랑스』,『가난한 사람들』,『도시의 서정』,『적은 것으로 살 줄 아는 사람들』,『공원』,『민감한 프랑스』,『느리게 한다는 것의 의미』 등 15권의 책을 펴냈다. 그의 저서들 중 1998년에 출간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는 전 세계에 '느림'의 물결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5년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집필하던 도중 사망했으며, 이후 앙리 토르그를 필두로 한 제자들이 모여 프랑스의 위대한 지성 피에르 상소의 마지막 철학이 담긴 유고작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을 출간하게 되었다.

목차

목차
봄,
13 사랑하는 사람의 숙명, 기다림
15 정열의 탄생과 사라짐
18 사랑과 삶
21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서
35 무해한 사랑은 없다
41 약함의 시간
44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46 부재자의 인질
53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59 희미한 미소
62 존재의 행복
여름,
69 가시 허리띠
72 첫눈에 반한 사랑
82 알 수 없는 것
84 사랑과 바다
86 인간을 인간 이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
90 진실
92 사랑은 삶의 원천
94 타인을 받아들이기 위해
97 커플, 둘이 함께하는 삶
101 사랑의 성찰
106 물속의 붕어처럼 행복했다, 나는
가을,
사랑의 상상계 115
정열은 몽상이 아니다 116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24
사랑은 우리에게 삶과도 같은 것 126
아름다움이란 한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131
욕망에 대하여 134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137
사랑에 풍요로운 자취를… 140
우리의 사랑에 무엇이 남아 있는가? 144
상대의 능력 때문에 사랑하는 것 148
존재와 개인 155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158
기다리기 161
사랑하게 될 때 164
겨울,
167 사랑의 싹
169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녀만의 특별함
172 남녀가 서로 끌리는 것
175 가려진 아름다움
180 감정은 진정한 것
182 호감을 사는 방법
190 사랑의 묵계
195 질투
196 질투의 불확실성
198 사랑은 논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206 아무리 그래도 비열해지긴 싫다
그리고…
감정의 망설임 211
아름다운 마무름 214
슬픔 219
눈물 221
사랑의 상실인가, 애정 결핍인가 224
사랑의 단상들 228
새로운 열정 235
나만의 자유를 찾아서 240
그 무엇도 삶만큼의 가치는 없다 245
결별을 위하여 248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 256
엮은이 후기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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