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헬렌켈러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저 | 김명신 역 | 문예출판사 | 2009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1006339 / 24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내가 살아온 이야기’는 헬렌 켈러가 래드클리프 대학 2학년 때 영문학 교수의 권유로 쓰기 시작한 자서전으로 암흑 속에 갇혔으나 자연을 벗삼아 뛰어놀던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 설리번 선생님을 처음 만나 세상과 연결되는 한줄기 끈을 붙잡게 되었을 때의 감격과 환희, 설리번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점자책을 읽고 독서에 빠지게 되는 과정, 말하기를 배워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 등을 자세하고 쓰고 있다. 어린 시절 문학 작품 표절 사건을 겪으며 감내해야 했던 마음의 상처와 그 상처가 평생 자신의 글쓰기에 미친 ... 1. ‘내가 살아온 이야기’는 헬렌 켈러가 래드클리프 대학 2학년 때 영문학 교수의 권유로 쓰기 시작한 자서전으로 암흑 속에 갇혔으나 자연을 벗삼아 뛰어놀던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 설리번 선생님을 처음 만나 세상과 연결되는 한줄기 끈을 붙잡게 되었을 때의 감격과 환희, 설리번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점자책을 읽고 독서에 빠지게 되는 과정, 말하기를 배워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게 되었을 때의 기쁨 등을 자세하고 쓰고 있다. 어린 시절 문학 작품 표절 사건을 겪으며 감내해야 했던 마음의 상처와 그 상처가 평생 자신의 글쓰기에 미친 영향 등도 솔직하게 기술하고 있다. 20대 때 쓴 책에서 이 정도로 훌륭한 문학적 재능과 삶의 연륜을 펼쳐놓을진대 88세로 세상을 떠난 그녀가 세월과 함께 얼마나 폭넓어지고 성숙해졌을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실제로 그녀는 말년에 사회주의자로서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고 장애인 복지사업에 헌신했으며 여성의 참정권 확보를 위해 애쓰고 미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는 등 타인의 아픔에 아파하고 그 아픔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었다. 2. 책의 후반부에 실린 ‘나의 낙관주의’는 여태껏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던 헬렌 켈러의 주옥같은 수필 중 하나로서 자신이 어둠을 뚫고 세상으로 나오게 해준 희망과 열정의 원천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단언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의 그림자를 보지 못하고 빛만을 응시하는 낙관주의는 가짜 낙관주의며 모래 위에 지은 집이다. 스스로 낙관주의자라고 주장하려면 우선 악(evil)을 이해하고 슬픔을 알아야 한다. 나아가 악과 직접 대면하면서 언제나 선과 협력하려는 자발적인 노력과 선이 결국에는 우세하리라는 믿음을 바탕에 두어야 한다. 이렇게 낙관주의는 헬렌 켈러에게 있어서 내면과 외부 세계에 근거하는데, 외부 세계는 선을 믿는 내면 세계가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러한 믿음을 입증하는 강력한 논거를 헬렌 켈러는 문학과 철학, 종교와 역사에 대한 사유를 통해 명징한 논리로 전개하며 궁극적으로 낙관주의는 성취를 이뤄내는 믿음으로서 실천에 근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실천은 “서로 경쟁하는 체제와 강국들의 치열한 싸움과 혼란에서 벗어나 … 인류라는 하나의 가족, 평화라는 하나의 법률, 조화라는 하나의 필요, 노동이라는 하나의 수단, 하느님이라는 하나의 지도자만 존재하는 더 밝은 영적 시대”를 지향하는 일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헬렌 켈러
저자 - 헬렌 켈러(Hellen Keller)
1880년 7월 27일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9개월 되었을 때 심한 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하다 간신히 살아났으나 그 여파로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 그녀?의 부모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권유로 보스턴에 있는 퍼킨스 맹아학교에서 앤 설리번을 헬렌의 가정교사로 모셔온다. 앤 설리번과 헬렌이 함께한 초기의 이야기, 다시 말해 헬렌이 정신적, 지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룬 시기의 이야기가 이 책 속 에 담겨 있다. 이 이야기는 1902년 《레이디즈 홈 저널》에 맨 처음 발표되었다. 헬렌 켈러는 1904년 가정교사 앤 설리번의 도움으로 정상인도 힘들다는 래드클리프 대학 졸업이라는 과업을 성취했다. 헬렌은 미국 시각장애인 기금의 모금운동을 벌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정치인들을 설득하는 등 자신의 일생을 장애인들을 위해 바쳤다. 이외에도 헬렌 켈러는 여성인권운동가, 스베덴보리파, 사회주의자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로 활약하면서 대통령 자유 메달과 수많은 명예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남긴 저서로는 《내가 사는 세상(The World I Live In)》(1908)과 《나의 중년(Midstream: My Later Life)》(1929), 《헬렌 켈러의 비망록(Helen Keller's Journal)》(1938), 《우리에게 신앙을(Let Us Have Faith)》(1940), 《나의 스승 설리번(Teacher:Anne Sullivan Macy)》(1955) 등이 있다. 그녀는 1968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유골 단지는 워싱턴 D. C.의 미국 국립 대성당에 안치되었다.
역자 - 김명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스터 핍》, 《더버빌 가의 테스》, 《폭풍의 언덕》, 《마초로 아저씨의 세계화에서 살아남기》, 《끝나지 않은 2000년의 전쟁》, 《플랜더스의 개》, 《거울나라의 앨리스》, 《셰익스피어 이야기》, 《조앤 롤링》, 《마틴 루터 킹》, 《벤저민 프랭클린》, 《단순함에 대하여》, 《관심》,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명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스터 핍》, 《더버빌 가의 테스》, 《폭풍의 언덕》, 《마초로 아저씨의 세계화에서 살아남기》, 《끝나지 않은 2000년의 전쟁》, 《플랜더스의 개》, 《거울나라의 앨리스》, 《셰익스피어 이야기》, 《조앤 롤링》, 《마틴 루터 킹》, 《벤저민 프랭클린》, 《단순함에 대하여》, 《관심》, 《젊은 교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내가 살아온 이야기
나의 낙관주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