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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이니까

시리즈 :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53]

후쿠다 이와오 저 | 김난주 역 | 아이세움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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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5772 / 31쪽 216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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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알콩달콩 두 형제의 유쾌한 이야기 형이 들려주는 말썽꾸러기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의 작가 후쿠다 이와오가 이번에는 반대로 동생이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를 그렸다. 가끔은 엄마 아빠보?다 큰소리치고 무섭게 해도, 키도 크고 힘도 센 형을 절대 이길 수 없어도, 동생은 마냥 형이 좋다고 한다. 사실 형은 겉으로는 무뚝뚝해도 속마음은 정반대이다. 동생 앞에서는 뭐든 잘하고 싶어 하고, 언제나 동생을 지켜 주는 듬직한 형이 되려고 한다. 부모님께 혼이 나서 울고 있는 동생에게 말없이 휴지를 주고 가는 형은 표현은 하지 않아도... 알콩달콩 두 형제의 유쾌한 이야기 형이 들려주는 말썽꾸러기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의 작가 후쿠다 이와오가 이번에는 반대로 동생이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를 그렸다. 가끔은 엄마 아빠보다 큰소리치고 무섭게 해도, 키도 크고 힘도 센 형을 절대 이길 수 없어도, 동생은 마냥 형이 좋다고 한다. 사실 형은 겉으로는 무뚝뚝해도 속마음은 정반대이다. 동생 앞에서는 뭐든 잘하고 싶어 하고, 언제나 동생을 지켜 주는 듬직한 형이 되려고 한다. 부모님께 혼이 나서 울고 있는 동생에게 말없이 휴지를 주고 가는 형은 표현은 하지 않아도 동생을 무척 좋아한다. 우리 형이기 때문에 형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동생은 어쩌면 형의 속마음을 다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형이 귀신이 나오는 영화가 무서워서 잠자러 가자고 하고, 목욕하러 가자고 하는 줄도 모르고, 형과 함께 있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하다는 동생의 순수한 모습은 책을 읽는 독자들의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전한다. 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형제애를 들려준다. 저자 후쿠다 이와오는 형과 동생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특유의 익살스런 그림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우리 형 최고야! 나는 우리 형이 좋다. 나랑 놀아 줘서 좋고, 그냥 우리 형이니까 좋다. 그런데 형은 항상 큰소리친다. 아빠랑 엄마보다 더 큰소리친다. 형이랑 레슬링 놀이를 하면 형은 나보다 크고, 힘도 세서, 이길 수가 없다. 형한테 지면 분해서 우는데, 형은 “겁쟁이 울보야!” 하고 나를 놀린다. 텔레비전으로 귀신 영화를 보고 있으면, 형은 “목욕 같이 할까?” “같이 자러 가자.” 한다. 난 형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응!” 하고 대답한다. 우리 형은 철봉을 잘한다. 나는 달랑달랑 매달리는 것밖에 못하는데, 형은 앞으로 몇 번씩이나 돈다. 내가 “형, 진짜 잘해!” 하면, 형은 빙글빙글 더 빨리 돈다. 아빠 카메라를 고장 내 버렸다. 아빠한테 혼나서 으앙 하고 울고 있는데, 형이 내 앞에 조용히 휴지를 두고 갔다. 유치원에 형이 데리러 왔다. 형은 가방도 들어주지 않고, “빨리 따라와!”하고 무섭게 말했다. 나는 종종걸음으로 형 뒤를 따라 갔다. 형이 이발소 모퉁이를 돌았다. 형을 따라 모퉁이를 돌았는데, 형이 또 다른 길로 들어갔다. 나는 형 뒤를 쫓아갔다. 그런데 “으악!” 형이 없어졌다. “형아!” 하고 부르려는데, 멍! 하고 갑자기 큰 개가 짖었다. 으악! 깜짝 놀라 도망쳤더니, 눈앞에 잡목림이 있는 길이 나왔다. 처음 오는 곳이었다. 갑자기 뒤에서 “와악”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심장이 덜컹 했다. 뒤를 돌아보니, 형이 서 있었다. 나는 형에게 꼭 매달렸다. “바보야, 울긴 왜 울어.” 내 머리를 형이 콩 하고 때렸다. 가방은 안 들어 주지만, 우는 나에게 형은 ‘겁쟁이’라고 하지 않았다. ‘울보’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형이 참 좋다. 우리 형이니까. 퀴즈 1. 나는 왜 형이 좋을까요? 2. 형과 레슬링에서 지면 나는 어떻게 하나요? 3. 아빠에게 혼이나 울고 있는 나에게 형은 어떻게 했나요? 4. 형은 왜 텔레비전을 보다가 다른 일을 하자고 했을까요? 5. 유치원에 데리러 온 형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후쿠다 이와오
저자이자 그린이인 후쿠다 이와오는 1950년 오카야마에서 태어나 으로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그림책 상인 일본그림책상을 받았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이며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들이 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쇼와여자대학(昭和女子大学)에서 일본 근대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한 돈(ふしぎなお金)』『사각형의 역사(四角形の歴史)』『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키친(キッチン)』『박사가 사랑한 수식(博士の愛した數式)』『겐지 이야기(源氏物語)』『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별을 담은 배(ほしぼしのふね)』『신참자(新參者)』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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