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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26175 / 491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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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처세의 전설 증국번, 그의 삶을 파헤친 비서 ‘노력과 진심’의 인생표본, 그의 처세력을 배우라! 현대 중국에서 ‘증국번 열풍’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증국번이라는 인물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삶의 교훈이 너무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다양한 관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을 빛내며 끊임없이 새로운 뜻을 세우고 자신을 발전시켜 나갔다는 점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처세의 성인으로 불린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사용한 처세술, 인생전략들은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배우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시황, 유방, 주원장 같... 중국 처세의 전설 증국번, 그의 삶을 파헤친 비서 ‘노력과 진심’의 인생표본, 그의 처세력을 배우라! 현대 중국에서 ‘증국번 열풍’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증국번이라는 인물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삶의 교훈이 너무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다양한 관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을 빛내며 끊임없이 새로운 뜻을 세우고 자신을 발전시켜 나갔다는 점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처세의 성인으로 불린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사용한 처세술, 인생전략들은 보통사람들도 충분히 배우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시황, 유방, 주원장 같은 위인은 실로 대단한 인물이지만 일반인이 모델로 삼기엔 너무 멀고 높은 곳에 있다. 하지만 증국번은 다르다. 그가 했던 것처럼 명확히 뜻을 세우고 진심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분발한다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 증국번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라도 증국번처럼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 그의 처세는 만인의 가능성인 것이다. 증국번은 19세기 근대 중국에서 전통 유학을 집대성했던 대학자이자 군사전문가, 정치가, 양무운동 지도자였다. 이처럼 모든 관계에서 자신의 재능을 잘 드러내고 적절하게 뜻을 펼치는 진정한 처세 전략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은 증국번 열풍의 실체이며 모택동과 장개석이 극찬해 마지않았던 증국번의 삶의 분투를 창의적 시각과 독특한 편집으로 조명한 ‘처세의 비서(秘書)’다. 총 18개의 키워드를 주제로 증국번의 삶을 각기 조명한 이 책은 각 장마다 혈성, 유완, 기회 포착, 계략 등 한 가지씩 키워드를 잡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유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두 번째 장에서는 증국번은 부드러운 성격을 소개하면서 부드럽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유완하여 지나치게 시간을 끌어 해결하지 못한 일이 쌓이고 기회를 놓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증국번은 자신의 성격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러한 유완한 성격이 군대를 지휘하는 데 있어 큰 단점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 단점을 통해 자신의 성격에 잘 어울리면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아홉 번째 장에서는 똑똑하기보다 참된 고수가 되라고 말한다. 증국번이 대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동시대 다른 사람보다 훨씬 고수였기 때문이다. 상군 전성기에 여러 지인들이 그에게 황제가 되라고 권했지만 그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청나라 조정에 대한 충심이 깊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과 이해득실을 따져본 결과 성공 가능성이 낮았기 때문이었다. 진정한 고수는 휩쓸리지 않는다. 정확한 판단과 침착함으로 진짜 고수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장점은 증국번의 처세와 관련 있는 역사적 인물들의 예가 각 장마다 부록으로 달려 있다는 점이다. ‘개방형 이광과 폐쇄형 정부식의 개성 전략’부터 ‘진시황 선조의 참패 원인’ ‘강남의 적을 완전 평정하는 방법’ ‘유방의 승리 비법’ ‘주원장의 강대한 포부’ ‘망국 군주 숭정 황제의 비극’까지 각각의 역사적 사례들은 증국번의 처세력과 호응하며 진정한 처세에 대한 실질적인 교훈을 선사한다. 이제껏 위인들의 전기나 평전에서 취하기 어려웠던 ‘생활밀접형의 교훈’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고리타분하지 않고 생기 넘치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하다. 그야말로 성공정신의 표본이 된 그의 삶을 이해하고 그 정신을 나의 것으로 취했을 때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넘어서는 ‘처세’가 가능해질 것이다. 21세기 난세를 맞아, 중국 최고의 전략가 증국번이 들려주는 세상을 이기는 법을 통해 눈 밝은 독자는 힘든 하루하루를 견딜 수 있는 지혜와 전략을 한껏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계략’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 같다. 계략을 수작을 부리거나 꿍꿍이를 숨기고 있다는 뜻으로 생각하는데, 계략이란 다른 사람을 음해하거나 중상모략하기 위한 비정상적인 수단이나 방법이 절대 아니다. 일찍이 한나라 무제(武帝)가 제자백가(諸子百家)를 배척하고 오직 유가만을 숭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내용은 조금 다르다. 유가의 성(誠) 사상을 기본으로 삼긴 했으나,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주로 병가(兵家)에 따랐다. 그러나 기본 사상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분위기 때문에 유가 외의 모든 제자백가를 배척했다는 오해가 생긴 것이다. 역사가 만들어낸 오해는 또 있다. 원래 음모(陰謀)라는 말은 부정적인 뜻이 아니었다. 음(陰)이 ‘조용히 행동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음모는 ‘적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였다. 계략은 수작을 부리는 것과 분명히 다르다. 중국 근현대사에서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노신(魯迅, 루쉰)은 이렇게 말했다. “수작을 부릴 때도 효과적인 방법이 이용되지만, 여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자고로 이렇게 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없었다.” 수작을 부리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비열한 행동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계략은 지혜의 일종으로 깊고 풍부한 의미를 담고 있다. 계략에는 바둑이나 태권도처럼 급수가 있다. 수준 낮은 계략은 남들에게 잔꾀를 부리는 것처럼 보인다. 또 수준이 너무 높으면 계략이 계략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유가, 법가(法家), 서양의 시장경제제도에는 국가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인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고도의 계략이 숨어 있다. 이런 사상을 기반으로 최고의 계략을 만들어내면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무협소설 주인공이 최고의 무공을 익히고 신의 경지에 올라 꽃이나 나뭇잎을 꺾듯 손쉽게 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다. 증국번은 평소 이십삼사를 애독한 덕분에 인간으로서, 관리로서, 군대 지휘관으로서 수준 높은 계략을 이용할 수 있었다. 스물일곱 살에 관리가 된 이후 이품 관직에 오르기까지 그 역시 분명히 속셈 혹은 꿍꿍이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를 간사하다거나 교활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평소 자신의 최종 목표와 관리의 길을 철저히 구분해 별개 계략을 세워두었기 때문이다. (중략) “가장 중요한 것은 뜻을 세우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지식을 쌓는 것이며, 세 번째는 항상 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증국번은 평소 이렇게 말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꺾지 않고 참고 견뎌야 하며, 신중하게 차근차근 일을 진행시킬 것을 강조했다. 사실 이것은 인간으로서나 관리로서나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적용되는 기본 원칙이다. 이처럼 증국번의 계략은 ‘성’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계략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104~106쪽) 증국번의 대국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기본적으로 기개와 포부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그는 ‘천하의 일을 나의 소임으로 여기다’ ‘곤궁하면 오로지 자신을 잘 돌보고, 잘되면 천하에 선을 베풀라’와 같은 유교 전통을 강조했고, 이를 위해 ‘세상을 위해 마음을 정한다. 백성들을 위해 명을 세운다. 지난 성인들을 위해 끊어진 학문을 잇는다. 후세를 위해 태평시대를 연다’라는 장재의 명언을 구체적인 행동 양식으로 삼았다. 이러한 유교 전통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인재와 위인을 길러냈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증국번이다. 물론 유가 문화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특히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가의 폐해나 단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청나라 말기에 가장 정점을 찍었다고도 할 수 있다. 증국번은 청나라 조정을 위해 대국 전략을 세운 충신인 동시에 자신이 속한 이익집단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지식인이었다. 그의 목적은 단순히 고관대작이 되는 것
목차
서 문 ‘진심’으로 승리한 영웅, 증국번을 배우라
제1장 웅혼한 기백으로 천하를 품어라
‘성현’이 되기로 결심하다 | 뜻이 있어 시련도 견디나니
성공인물의 처세력① 진정한 ‘혈성’이 성현을 키운다
제2장 나의 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
뛰어난 기지보다는 강한 끈기로 | 나를 아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성공인물의 처세력② 개방형 이광과 폐쇄형 정부식의 개성전략
제3장 기회는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대를 읽는 눈이 되어 | 경세치용의 시대, 시기를 타다 | 결정적 기회, 드디어 ‘종군’
성공인물의 처세력③ 뜻을 세우기보다 먼저 기회를 잡아라
제4장 최고의 지략으로 뜻을 이루라
치밀하고 신중하며 절묘하게 | 원칙이야말로 특급계략
성공인물의 처세력④ ‘전략부재’, 진시황 선조의 참패를 기억하라
제5장 크고 넓은 세상을 상대하라
대국적으로 머리를 쓰라 | 그 상황에 직접 몸을 담그라
성공인물의 처세력⑤ 강남의 적을 완전 평정하는 방법
제6장 포부와 기개의 기반을 구축하라
진실과 거짓의 조화 | 전략기반 호남을 의지하다
성공인물의 처세력⑥ 유방의 기반, 확실한 근거지로 승리하다
제7장 큰 뜻은 큰마음에서 나온다
이상의 날개를 펴라 | 밭 가는 법을 물어라
성공인물의 처세력⑦ 포부에 맞게 능력을 키워라
제8장 의지의 깃발을 휘날려라 ‘불요전, 불파사’
투지를 불태우다 | 강한 공명심과 원대한 포부로
성공인물의 처세력⑧ 주원장의 포부를 내 것으로
제9장 똑똑하기보다 참된 고수가 되라
독립권유를 물리치다 | 영원한 청나라의 충신으로
성공인물의 처세력⑨ 고수의 막강파워를 구사하라
제10장 부러진 이는 피와 함께 삼켜라
때론 정당한 분노가 필요하다 | 모욕과 억울, 참담함을 견디라
성공인물의 처세력⑩ ‘와신상담’의 교훈을 잊지 마라
제11장 자기최면으로 용기를 길러라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 | 필사의 신념이 ‘나’를 구한다
성공인물의 처세력⑪ 긍정적으로 평상심을 유지하라
제12장 강직함으로 큰일을 감당하라
욕심이 없으면 강해진다 | 세월의 타성 을비낄 수만 있다면
성공인물의 처세력⑫ 강직하다는 오만을 버려라
제13장 내 편을 적극 확보하라
다수의 지지로 소수를 고립시켜라 | 아부 아닌 신중한 사교술
성공인물의 처세력⑬ 큰일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
제14장 냉정하고 엄격하게 다스려라
대의와 대세에 맞는 냉정함 | 누구보다 자신에게 냉정하라
성공인물의 처세력⑭ 망국 군주 숭정황제의 비극을 보라
제15장 의미있는 ‘사소함’을 챙겨라
작지만 중요한 일을 살펴라 | 눈 밝은 사람이 인재를 키운다
성공인물의 처세력⑮ 큰일이 되는 작은 일을 살펴라
제16장 치우침 없이 중용의 도를 익혀라
타협이 없으면 협조도 없다 | 중용의 도를 처세기준으로
성공인물의 처세력? 중용의 지혜가 목숨을 살린다
제17장 사람을 얻는 일이 최고의 전략이다
정성껏 인재를 구하라 | 능력과 인품을 함께 판단하라
제18장 인재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라
인재사랑의 명확한 기준 | 상벌을 분명히 하라 | 증국번의 뜨거운 교육열정
주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