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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만주의 조선족 항일 여전사 회상기

이민 저 | 지식산업사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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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2370504 / 259쪽 140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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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민
1924년 중국 흑룡강성 오동하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났으며 부모의 고향인 황해도 사리원 부근에서 살다가 항일투쟁과정에서 아버지와 오빠를 잃고, 어머니마저 숨지자, 고아가 된 자신도 아버지를 따라 만주에서 항일운동에 투신했으며, 중국인 이조린 장군이 총사령인 3로군 예하부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1942~1945년 김일성, 최용건, 김정숙 등 북한 핵심 인사들과 항일연군의 88특별여단에서 활동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중국인 지주 출신인 진뢰와 결혼할 때 김일성 주석이 주례를 설 정도였다. 이들 부부는 문화대혁명 당시 반동으로 몰려 고문을 당하고 투옥되기도 했지만 등소평의 실권 장악과 함께 복권됐다. 뒤에 진뢰는 흑룡강성 성장을 10년 동안 지냈고, 이민 또한 흑룡강성 정협 부주석을 역임했으며, 지금도 사회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내가 태어난 고장 오동하
도로하의 '신룡'
지주에게 식량을 앗기다
설날의 물엿
밤중의 화재
도로하에서 탈출
처음으로 듣고 본 홍군
농민폭동
홍수가 농민의 피땀을 삼키다
피난길에서
안방하
양아?버지를 정하다
생일날
병마에 동생을 앗기다
어머니도 병으로 세상을 뜨셨다
병마에 시달리다
연락소를 세우다
안방하유격대 실패 전후
우차를 몰다
양귀비밭 품팔이
짚더미 속에 숨어 울다가
농공들이 일 떠날 무렵
이질에 걸리다
귀로에서 개에게 물리다
하몽림의 무장을 탈취
항일삐라를 찍어내며 선전대로 전선을 지원하다
선전대의 집중훈련
편집 후기
부록 문화일보사 사업국 앞으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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