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31000740 / 14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헥토어 하르쾨터
-
클레르 마랭
-
조엘 레비 외 1명
- 20,700
- 43,200
- 15,120
- 18,0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인 가운데 가장 훌륭한 철학자이며, 철학자 가운데 가장 훌륭한 시인'이라는 독특한 자리에 있는 가스통 바슐라르의 마지막 저작. 초 불꽃의 승화를 깊은 몽상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촛불을 둘러싸고 있는 몽상의 내밀한 조용함을 지극히 아름다운 시적 문장에 실어 펼쳐나간다. 단순한 몽상의 기록이 아닌 그 곳에는 삶의 상징적 메아리가 울려나온다.
출판사 리뷰
외로운 불꽃이여, 나는 홀로 있다.
이것은 슬픔인가 아니면 체념인가? 공감인가 아니면 절망인가? 불가능한 전달에의 이 부름의 상태는 도대체 무엇인가? 혼자서 타고 혼자서 꿈꾸는 것 - 이러한 이해를 받지 못하는 자의 하나의 커다란 상징, 이중의 상징을 나타낸다. 첫째로 타고 있으면서 아무 말 없이 혼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안되는 여자에게 있어서 그렇고, 둘째는 줄 수 있는 것은 단지 고독밖에 없는 , 별로 말을 하지 않는 남자에게 있어서 그렇다. 그렇지만 고독은 사랑할 수 있고 또한 사랑받을 수 도 있는 존재에게 있어서 그 무슨 상식인가! 소설가들은 이러한 감추어진 사랑, 탁 터놓고 고백할 수 없는 불꽃의 감상적인 아름다움을 우리들에게 말해 왔다.
-본문 60~61 p중에서
목차
001. 서론
002. 촛불의 과거
003. 촛불의 몽상가의 고독
004. 불꽃의 수직성
005. 식물적 생명에서의 불꽃의 시적 이마주
006. 램프의 빛
007. 에필로그:나의 램프와 나의 백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