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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185644 / 180쪽 18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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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부만 강요하는 어른들을 향한 귀여운 사고뭉치들의 엉터리 테러 \"어떡하면 이 학교가 없어질까? 아니, 학교를 폭파라도 해서 아예 없애 버릴까?\" 는 학교가 싫은 악동들이 모여 학교를 가지 않기 위해 학교를 폭파하려는 계획을 세워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가 싫으니 폭파해 버리자는 맹랑하고 당돌한 요즘 아이들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학교를 폭파해 버리면 학교를 안 가게 될 것이라는 단순한 아이들의 발상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학파모'를 보면서 웃을 수만은 없는... 공부만 강요하는 어른들을 향한 귀여운 사고뭉치들의 엉터리 테러 \"어떡하면 이 학교가 없어질까? 아니, 학교를 폭파라도 해서 아예 없애 버릴까?\" 는 학교가 싫은 악동들이 모여 학교를 가지 않기 위해 학교를 폭파하려는 계획을 세워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가 싫으니 폭파해 버리자는 맹랑하고 당돌한 요즘 아이들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학교를 폭파해 버리면 학교를 안 가게 될 것이라는 단순한 아이들의 발상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학파모'를 보면서 웃을 수만은 없는 것은 학파모 아이들이 왜 학교가 싫어졌을까를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학파모 아이들은 이른바 우등생이 아닌 아이들입니다. 하다못해 쪽지 시험에서도 꼴찌를 하고, 피아노 콩쿨, 글짓기 대회 상장도 갖고 있지 못합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가 공부만은 아닐 텐데, 학파모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학교가 싫다고 합니다. 학교에 가면 언제나 꼴찌 삼총사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학파모 아이들은 수업을 받지 않기 위해 교실에 오물 뿌리기, 책걸상 몽땅 치우기 등 작은 테러를 저지릅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착하고 순진한 아이들이 했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지만 학파모 아이들의 계획은 마침내 최종 단계에 이릅니다. 바로 학교를 폭파하는 일입니다. 실행하기도 전에 탄로가 나 학교를 폭파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저지른 일들을 듣고 깜짝 놀랍니다.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9시 뉴스에 나올만한 큰일이지만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혼내는 대신, 자신을 비롯한 교사의 잘못을 돌아봅니다. 학교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학파모 덕분에 다시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1등일 수도 없고, 행복도 성적순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모두들 알고 있지만 어른도, 아이들도 공부로 줄 세우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교과서로 하는 공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가 가진 재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꼴찌라는 이름 때문에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목차
머리말
쪽지 시험
오물 소동
사라진 책걸상
패싸움
의문의 전화
재앙
천명주라는 아이
학교를 폭파하라
변심한 아이
교장 선생님의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