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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 개정판

이외수. 저 | 해냄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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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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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 이외수가 사랑에 대한 사색의 시와 일상에서 찾은 기쁨을 그만의 특별한 그림과 함께 담은 사색상자. 저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첫번째 단계를 '흔들림'이라고 말한다.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따뜻한 흔들림부터, 고통스런 매몰찬 흔들림까지, 작은 흔들림 하나에서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진실로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번 책에는 나무젓가락 그림 마흔네 점이 함께 담겨 있어 이외수만의 독특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외수.

책 속에서

"온 생애를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부지기수지만 온 생애를 바쳐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우주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안을 수 없으랴.
내 한 몸 돌아서면 충분한 것을. -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 p.65

목차

목차
오늘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 마디
사랑의 국가대표 | 사랑 만들기 | 사랑은 | 영원한 내 꺼 | 겨울사랑고백법 | 다림질
잠들기 전에 | 목화는 일 년에 몇 번 꽃을 피울까 | 추억은 언제나 슬프다 | 하지?만
사랑의 자판기를 드릴까요 | 그대 집 마당에도 우담바라가 피었습니다 | 님이 없는 세상
비가 내리는 이유 | 오늘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 마디 | 해마다 겨울이면 춘천을 떠도는 노래
도요지(陶窯址)에서 보내는 편지
외로움이 지하에서도 꽃을 피우게 한다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 감기에게 | 활자의 마술 | 소설의 상징성
독서의 무용성에 대하여 | 그래, 이게 바로 진짜 도둑질이야 | 새벽 | 안개의 죽음
그대가 진실로 사랑에 성공하고 싶다면 | 달마가 동쪽에서 온 까닭은 | 봄밤의 회상
아뿔싸 | 외로움이 지하에서도 꽃을 피우게 한다 |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 예습과 복습
겨울 예감 | 시월의 마지막 밤에 | 초겨울 | 푸슈킨에게 | 꽃에 대한 보고서
한꺼번에 모두 알고 싶으신가요 | 어떤 비유
기다리는 일은 사랑하는 일보다 힘들다지만
나는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 그 옛날 내 더러운 고무신을 깨끗이 씻어주었던 소년에게
담배에 불을 붙이며 | 주말에는 그대에게 | 추억컨대 저에게도 | 그토록 작은 미물조차도
서촌(書村)에서 보내는 치필엽신(痴筆葉信)| 당신도 일기를 써보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저도 혹시 가짜가 아닐까요 | 전생은 | 새벽 집필실 소묘 | 다시 원고지 밖으로 잠시 외출해서
봄 하늘에 일기를 쓰다 | 왜 글을 쓰느냐고 물으신다면 | 오십대의 임신한 남자 | 풀죽
부디 오늘은 | 기다리는 일은 사랑하는 일보다 힘들다지만 | 깨달음으로 가는 길
문학에 대한 절대적 의식 전환
아침에 쓰는 일기
그대에게 시 한 수를 | 겨울 풍문 | 한 소식 | 가을비 | 개나리 | 그대를 보내고
손바닥에 쓰는 가을 엽서 | 새벽 일기 | 상처 | 무기 선택 | 실연의 아픔에는 영약이 없다
2월, 그대에게 바치는 詩 | 희망을 버리지 않는 아침을 위해 | 자각 | 아시나요 | 입추
아침에 쓰는 일기 | 즐거운 주말 보내소서 | 답신 | 이 가을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에
가을날 그리움의 거처
빈손을 위하여
불청객 유감 | 현미경에 관한 보고서 | 성경 속의 한 구절에 대한 견해
저능아 인간은 좌우 양뇌적 동물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 요즘 젊은 놈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이빨도 접대용이 있다네요 | 이 시키가 그 시키가 아니라면 | 벼락의 명중률
결국 모든 인생이 본전이라 하더라도 | 개미들아 | 예전의 나 같은 인간들이 많은 세상에서
선무당 | 빈손을 위하여 | 수리재(水里齋)의 황금 물고기 | 피투성이 | 비포장도로에서
걱정도 팔자 |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공통점 | 하나님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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