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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여행- 윤석중선생님과 함께하는

윤석중 저 | 아이북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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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968344 / 14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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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윤석중 선생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아흔 넘어서까지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지은 동요, 동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만든 기획자가 우연히 오래된 서가에서 발견한 윤석중 선생님의 '속담여행'과 '동시여행'이 바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속담 한 가지를 알아도, 동시 한 편을 읽어도 어린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선생님의 글 속에는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느껴봤으면 하는 보석같은 반짝거림이 있었습니다. 그 글들을 다시 펴내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먼저 만들어낸 '속담여행' 시리즈는 선생님의 살아생전 만들어서 보여드릴 수 있었지만 이 '동시여행'은 영전 앞에 바치는 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읽어왔던 아름다운 동시 41편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동시를 지어온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외국의 작가들이 쓴 동요와 동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시를 즐겨 읽을까, 어떤 노래는 즐겨 부를까에 대한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요와 동시들을 골라 꼼꼼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선생님은 해설을 통해 한 편의 시를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시를 읽을 때는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동시들을 아이들만이 읽는 것이 아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시인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한편 언어를 다듬고 빛이 나도록 해주신 시인 남호섭 선생님

책에 담을 시를 놓고 편집을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번역한 지 오래된 터라 지금의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언어를 다듬고 만져야 했습니다. 그 일을 오랫동안 시를 쓰시고, 아이들과 함께 해온 남호섭 선생님께서 어렵게 맡아주셨습니다. 좋은 작품에 남호섭 선생님의 연금술이 덧붙여져 더 아름다운 시들이 탄생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석중
편자 : 윤석중
1911년 서울 출생. 2003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동요 「어린이날 노래」 「퐁당퐁당」 「고추 먹고 맴맴」 등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동요를 지었다. 『어린이신문』 『새싹문학』을 창간하였으며,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고 '새싹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회장을 지냈다. 대한민국예술원상o세종문화상o대한민국문학상o라몬 막사아사이상o외솔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선생이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비롯하여 『윤석중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창비 1983) 『어깨동무』 『초승달』 『굴렁쇠』 『아침 까치』 『엄마손』 등 많은 동요집과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등의 동화집이 있다. 그밖에 『새싹의 벗 윤석중 전집』, 팔순 기념 동요집 『여든 살 먹은 아이』가 출간되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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