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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사와이스부부의헌신

힐다 세이터 와이스 저 | 청년의사 | 2010년 06월

의료선교사와이스부부의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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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32310 / 4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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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국 의료선교사로 1954년 한국에 파견됐던 목사이자 의사인 어니스트 와이스 선교사의 아내 힐다의 회고록. 힐다가 와이스를 만나고 함께 중국으로 떠나기까지의 과정부터 이후 30년 이상 중국과 한국에서 의료선교를 펼친 그들의 삶을 자세하게 담았다.
공산 혁명 이전의 중국, 전쟁 이후 군사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의 우리나라 모습이 자세히 묘사되어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어니’ 와이스는 미 감리교회 파송 선교사로 세브란스 의학교에서 몸을 담으면서 1975년 정년을 맞이하기까지 아내와 함께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이자 연세의료원 건축위원회 위원장, 행정 고문으로 봉직했다. 또한 고향인 텍사스로 돌아가서는 매년 세브란스병원 기부금과 장학금을 보내왔으며 21년 간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다 우리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힐다는 자신의 일기, 가족과 교회에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의료인이자 검소한 가정주부로서의 힐다의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나는 이 책을 통해 1930년대 초부터 1974년까지 중국과 한국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와이스 부분의 장녀인 ‘베티’가 엮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힐다 세이터 와이스
지은이 : 힐다 세이터 와이스
1915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나 신시내티 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38년 어니스트 월터 와이스 박사와 결혼했다. 간호사이자 선교사로 남편과 함께 중국과 한국에서 30년 간 일했다. 1955년부터 1975년까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임상병리실 및 연구실에서 일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중국과 한국에서 간호사이자 선교사로 보낸 일생을 틈틈이 기록했으며 남편 어니스트 W. 와이스 박사의 활동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힐다의 기록을 토대로 와이스 부부의 딸인 엘리자베스 베티 리처드슨이 정리한 것이다. 힐다는 2010년 현재 텍사스 주 알링턴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  

엮은이 : 엘리자베스 베티 리처드슨
  

옮긴이 : 안종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산업사회의 미래》 《위닝》 《달러를 버려라》 《기업가형 리더십》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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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두기
제 1부 1차 중국선교(1939-1943년)
제 2부 2차 중국선교(1947-1951년)
제 3부 1차 한국선교(1954-1964년)
제 4부 2차 한국선교(1965-1974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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