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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검어천 5

자우 저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0년 04월

반검어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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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702642 / 320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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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계, 그 이상을 뛰어넘는 작가 자우의 새로운 도약! 『검명무명』을 뛰어넘는 신무협의 패러다임이 『반검어천』에서 펼쳐진다! 혈우로 점철된 오 년간의 정사대전 일개 용부의 신분으로 살아남은? 소검귀 검운산 그가 가진 것이라곤 남들이 기피하는 무용삼절과 투박하기 그지없는 철검 한 자루 그리고…… 과거와 앞날을 품고, 내맡긴 운명의 흐름에 따라붙는 상실된 기억과의 만남 북풍에 혈향을 새기고 인연 따라 맴도는 영웅의 전설이 시작된다! 한계, 그 이상을 뛰어넘는 작가 자우의 새로운 도약! 『검명무명... 한계, 그 이상을 뛰어넘는 작가 자우의 새로운 도약! 『검명무명』을 뛰어넘는 신무협의 패러다임이 『반검어천』에서 펼쳐진다! 혈우로 점철된 오 년간의 정사대전 일개 용부의 신분으로 살아남은 소검귀 검운산 그가 가진 것이라곤 남들이 기피하는 무용삼절과 투박하기 그지없는 철검 한 자루 그리고…… 과거와 앞날을 품고, 내맡긴 운명의 흐름에 따라붙는 상실된 기억과의 만남 북풍에 혈향을 새기고 인연 따라 맴도는 영웅의 전설이 시작된다! 한계, 그 이상을 뛰어넘는 작가 자우의 새로운 도약! 『검명무명』을 뛰어넘는 신무협의 패러다임이 『반검어천』에서 펼쳐진다! 독보일선은 전하기에 운검십방에 천하의 모든 검법이 있다 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찌르고 베기가 없는 검법이 어디 있겠는가. 문제는 그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삼환보에는 세 걸음에 천하를 밟는다 했다. 이 역시 틀린 말은 아니었다. 문제는 그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보다 더한 걸작이 바로 무화공이었다. 모든 것을 무위로 돌리는 공부. 있는 공력마저 무위로 돌리고 마는 공부였다. 뭇 무림인들이 그 무화공에 스스로 공력을 잃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하여 독보일선의 저주라 불리는 공부가 무화공이었다. 강호인들은 이 셋을 일컬어 무용삼절(無用三絶)이라 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세 절기. 그러나 검운산은 그 무용삼절이 전부였다.

저자 소개

1982년 서울 출생. 미모의 High miss인 두 누님들에게 시달리며, 공상하기 좋아하는 바보 한마리.


 


출간 작품
『검명무명』
『현령무적』
『일시참룡』
『반검어천』


 


매 작품마다 새로운 작가, 자우!
자우는 변화의 폭이 큰 작가다. 『검명무명』과 『현령무적』은 동일인이 쓴 것인지 의심케 했고, 『일시참룡』과 『반검어천』 역시 작가의 변화가 확연했다. 작가는 무거운 글과 가벼운 글을 거리낌 없이 오가며 매번 새로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리고 이번 신작 『항마신장』마저도 예외 없이 작가의 새로운 시도가 가득 담겨 있다.
스스로 필부라 칭하는 소명은 십수 년 만에 돌아와 세력다툼이 한창인 중원에서 친인들을 찾는다.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고 지치지 않은 이 없건만, 무정강호에 어울리지 않게 정 많은 소명은 그들을 도우며 힘을 북돋아준다.
복수하지 마라, 미워하지 마라. 작가는 아버지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고 묵묵히 걸어가는 소명과 그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목한다. 십수 년 전의 추억에서 갓 튀어나온 듯 여전히 순수한 소명이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우러져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모습을 그려낸 진한 사람 이야기. 이 작품의 성향을 굳이 정의해야겠다면 따뜻하다고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작가 자우는 아직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나 이번 신작 『항마신장』은 작가 자우의 작품이 어떤 것인지 명쾌히 드러내는 동시에 작가에게도 변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이야기를 자아내는 작가의 손을 소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범부가 된 기분으로 물끄러미 바라본다.

목차

목차
一. 일개검부(一個劍夫)
二. 군자연(君子然)
三. 호환구명(呼喚舊名)
四. 분심소(忿心笑)
五. 운한장도(雲恨長途)
六. 노문혈(怒問血)
七. 소견료(少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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