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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주석 - 요한복음 1

시리즈 : 규장 칼빈 주석 시리즈 [3]

존 칼빈 저 | 오광만 역 | 규장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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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1721 / 47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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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독교의 초석을 놓은
최고 권위의 칼빈 성경 주석!!
기독교 최고의 주석 그 중심에 ‘칼빈 주석’이 있다
칼빈 주석을 보지 않고 성경을 논할 수 없다!

칼빈 500주년 기념 정식 계약본 - 새로운 현대어 번역
규장 칼빈 주석 시리즈 신약 4


규장 칼빈 주석 CALVIN'S COMMENTARIES
개신교의 슬로건은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semper reformanda)이다. 종교개혁은 한 번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오늘 한국의 개신교는 종교개혁의 전통 위에 서서 항상 말씀으로 개혁해가고 있는가? 그래서 어제의 종교개혁 지침서였던 칼빈 주석을 한국 교회 앞에 새롭게 번역 출간함으로써 오늘 우리의 신앙개혁과 교회개혁의 디딤돌로 삼으려 한다. 규장은 칼빈 주석 조사와 연구, 정식 계약 추진, 번역 준비 작업에 3년여의 노력을 기울였다. 규장 칼빈 주석은 현대 영어판 가운데 권위 있는 미국 Eerdmans 출판사의 파커(T. H. L. Parker) 역본을 정식 계약을 맺어 출간한다. 파커는 영국 더럼대학교의 명예신학 교수로서 평생을 칼빈 연구에 매진한 칼빈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칼빈 주석의 의미를 현대어로 적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정밀한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규장은 칼빈 주석의 여러 역본 중 현대인들이 이해하기에 가장 용이하다는 판단 아래 파커의 현대 영역본(英譯本)을 선택했다. 규장의 칼빈 주석은 신약 13권, 구약 42권, 총 55권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규장의 칼빈 주석 번역은 우리말 표현이 허락하는 한 칼빈의 어조와 어투를 살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다. 특히 칼빈 주석의 대중화를 위해 어려운 신학 용어, 신학자 이름, 고대 문헌, 그리스 신화 등에 대해 ‘역자 주’를 상세히 달아주었다. 그래서 규장에서 발간하는 칼빈 주석은 성경 본문을 교리적으로 건전하고 명확하게 연구하여 설교하기를 원하는 목회자, 신구약 석의를 분명한 신학적 토대하에서 건실히 연구하기를 원하는 신학생, 성경공부를 깊이 하기를 원하는 평신도 모두에게 적합하도록 면밀히 준비되었다.

규장 칼빈 주석의 특징
- 만대의 교회의 근간이 된 표준적인 교리 체계에 기반한 깊이 있는 성경해석
- 저자의 뛰어난 영적 통찰력, 명확하고 간결한 성경해석, 실제적 목회 적용성이 돋보이는 주석
- 내용면에서는 진리와 은혜를 겸비하였으며 형식면에서는 간결성과 용이성을 갖춘 주석
-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현대어 번역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역자 주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
- 목회자 : 성경 본문을 교리적으로 명확하게 연구하여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 신학생 : 분명한 신학적 토대하에서 건실히 성경을 연구하기 원하는 신학생
- 리더 및 평신도 : 성경공부를 깊이 하기 원하는 리더 및 평신도
천 년 이상 말씀에서 벗어나
왜곡된 길을 걸어가던 교회를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방향을 전환시킨 종교개혁의 완성을 이룬 주석!

“루터가 성경 번역의 왕이라면, 칼빈은 성경 주석의 왕이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릇이 사도 바울이었다면,
계시의 암흑시대인 중세에 하나님 말씀에 밝은 빛을 비추기 위해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릇이 칼빈이었다.
그의 주석에는 성경 본문의 해석 가운데 종교개혁 신앙의 요체들이 잘 스며 있다.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이 항상 표현된다.
그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건전한 교리 체계에 기반한 성경 해석의 전범(典範)을 보여준다.

‘하나님 말씀! 오직 성경!’을 종교적 슬로건으로 외치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 말씀답게, 성경을 성경답게 주석하는 전범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종교적 무지가 만연한 영적 암흑시대에 칼빈은 민초들에게까지
‘규명되고 해석된 하나님 말씀’, 곧 좌우에 날선 검(劍)을 쥐여주었다.

칼빈은 악조건의 건강 상태로 무수한 질병을 얻었지만,
바쁜 목회 일정의 틈을 내어 오직 교회의 유익을 위해 주석 집필에 매진하였다.
그가 병상에 누워서도 주석 작업에 매진하는 것을 본 주위 사람들이 좀 쉬어가며 하라고 권하자
칼빈은 “하나님께서 나의 게으름을 어떻게 보시겠느냐?”고 말할 정도였다.
칼빈은 파렐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단호한 자세를 이렇게 밝혔다.
“주여, 나의 심장을 주께 드리나이다. 신속히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Cor Meum Tibi Offero Domine. Prompte Et Sincere)
_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규장 칼빈 주석 출간의 의의

오늘 한국 교계도 중세 교회처럼 계시의 등불이 가물가물하며 꺼져가고 있다. 강단이 말씀 선포와 말씀 해명의 자리가 아니라 공연(公演)의 자리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설교는 짧아지고 박수 치고 노래 부르는 시간은 길어지고 있다. 2부 순서와 프로그램은 발달하나 말씀에 대한 성도의 ‘무지몽매 지수’ 또한 높아만 간다. 권세 있는 말씀 선포로 인한 회개와 영적 부흥은 먼 옛날 일이 되고 말았다. 이제 말씀의 권세가 회복되고 복음을 재발견해야 할 때이다. 칼빈에 의해 말씀이 재발견된 그 거울(칼빈 주석)을 되돌아봄으로써 오늘 한국 교회의 제2차 종교개혁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규장 칼빈 주석’을 펴낸다.
규장은 칼빈 주석 조사와 연구, 정식 계약 추진, 번역 준비 작업에 3년여의 노력을 기울였다. ‘규장 칼빈 주석’은 현대 영어판 가운데 권위 있는 미국 Eerdmans 출판사의 파커(T. H. L. Parker) 역본을 정식 계약을 맺어 출간한다. 파커는 영국 더럼대학교의 명예신학 교수로서 평생을 칼빈 연구에 매진한 칼빈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칼빈 주석의 의미를 현대어로 적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정밀한 노력을 기울였다. 규장은 칼빈 주석의 여러 역본들이 대부분 고풍스러운 언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이해하기에는 파커의 현대 영역본(英譯本)의 장점이 가장 크기에 이를 선택했다. J. I. 패커도 파커 영역본 칼빈 주석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걸출한 영어로 번역된 칼빈의 가장 훌륭한 주석이 여기 있다. 새롭게 번역된 이 주석은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고, 칼빈의 라틴어 주석처럼 생동감이 있다.”
규장의 칼빈 주석은 신약 13권, 구약 42권, 총 55권으로 계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칼빈 주석의 번역 작업은 참으로 힘들게 진행되었다. 실력 있는 번역자들에게 맡겨도 번역 작업의 난해함을 호소하며 중도에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힘들게 번역이 완료되어도 편집 작업이 보통의 신앙 서적보다 4-5배의 노력이 들었다.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칼빈의 어조와 어투가 그대로 표현되도록 최대한 애를 썼다. 그 시대 타락한 교회에 대한 칼빈의 험한 표현도 그대로 표현되도록 했다. 번역 작업에서 특히 신경 쓴 것은, 칼빈 주석의 대중화를 위해서 어려운 신학 용어, 신학자 이름, 고대 문헌, 그리스 신화 등에 대해 ‘역자 주’를 상세히 달아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규장에서 발간하는 칼빈 주석은 성경 본문을 교리적으로 건전하고 명확하게 연구하여 설교하기를 원하는 목회자, 신구약 석의를 분명한 신학적 토대하에서 착실히 연구하기를 원하는 신학생, 성경공부를 깊이 하기를 원하는 평신도 모두에게 적합하도록 면밀히 준비되었다.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규장 칼빈 주석 시리즈 제4권《칼빈 주석 요한복음 1》을 먼저 펴낸 이유
규장에서는 칼빈 주석 중에서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목적을 선명히 드러내주며 복음의 핵심을 제시하는 요한복음을 먼저 소개하는 것이 독자에게 유익하겠다는 판단 아래 ‘규장 칼빈 주석 시리즈’ 제4권인 《요한복음 I》을 먼저 번역 출간하게 되었다. 칼빈도 공관복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그리스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먼저 요한복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규장 칼빈 주석 시리즈 신약 1-3권은 「공관복음 주석」이 될 것이다. 근간은 시리즈 5 《칼빈 주석 요한복음 2》이며 기타 시리즈의 출간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

저자 소개

 John Calvin, 1509~1564
 프랑스 피카르디 지방의 노용에서 태어났다. 칼빈을 사제로 만들려 했던 아버지의 주선으로 지역 귀족 몽모르가의 자녀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으며, 14세 되던 1523년 파리의 라마르슈(La Marche) 대학에 입학해 라틴어를 배웠다. 같은 해 몽테귀(Montaigu) 대학으로 옮겨 엄격한 금욕주의적인 경건 훈련을 받고 뛰어난 토론 기술을 습득했다. 1528년 오를레앙(Orlean)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듬해 이탈리아 부르주(Bourges) 대학으로 옮겼다. 부친이 세상을 떠나자 자신이 원했던 인문주의를 공부하고자 파리의 왕립대학으로 옮겨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배웠다. 
1528년 루터파 신자였던 법학 교수 볼마르(Wolmar)를 만나 헬라어를 배우며 종교개혁 진영의 인물들과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1533년 코프(Nicolas Cop)가 파리대학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이 담긴 연설을 해서 박해를 받을 때 함께 쫓겨 다녔는데, 이때 만난 사람들이 종교개혁의 신학 사상을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해 1536년에 『기독교 강요』를 써냈다. 
파렐(William Farel)의 강권에 의해 1536년 7월 제네바 종교개혁에 동참했으나 실패한 뒤 1538년 4월에 스트라스부르로 가서 프랑스 피난민 목회를 했다. 이때 스트라스부르의 개혁자 부처(Martin Bucer)의 영향을 받았으며, 『기독교 강요』 2판과 『로마서 주석』을 발간하며 학문적으로 성장했고, 결혼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시 혼란에 빠진 제네바로 귀환 요청을 받은 칼빈은 1541년 9월에 돌아왔다. 그곳에서 교회법을 제정하여 목사, 장로, 집사의 직제를 만들어 장로교 제도의 기본적인 틀을 놓았으며,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를 설립해 제네바 시민들의 도덕적인 삶을 개혁했다. 종교개혁 사상을 해외로 전파하기 위해 1559년에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인문주의와 함께 수준 높은 개혁주의 신학을 교육했다. 그리하여 그의 신학 사상은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 등으로 전파되었고, 19세기 말에는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한국에까지 전파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광만
총신대 신학과와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합신과 총신 등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스라엘과 교회》(여수룬),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하라》(생명의말씀사) 등을 저술하였으며, 《성경 교향곡》(마크 스트롬), 《하나님나라》(헤르만 리델보스), 《비유 해석학》(로버트 스타인) 등을 번역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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