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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4664 / 22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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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5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4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가 출간되었다. ‘시가 널리 수용되어 향수되지 못하는 오?늘날의 현실에 책임감을 느끼고, 시에 대한 독자들의 건강한 향수 능력과 감식력을 배양한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에도 시인의 치열한 정신, 감수성의 깊이와 넓이, 형식의 창조능력 그리고 언어구사력을 기준으로 엄선된 작품 72편을 수록하였다. 『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55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4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가 출간되었다. ‘시가 널리 수용되어 향수되지 못하는 오늘날의 현실에 책임감을 느끼고, 시에 대한 독자들의 건강한 향수 능력과 감식력을 배양한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에도 시인의 치열한 정신, 감수성의 깊이와 넓이, 형식의 창조능력 그리고 언어구사력을 기준으로 엄선된 작품 72편을 수록하였다. 『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 계간)에 발표된 신작시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세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록했다. 중견, 원로 시인부터 한창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신진 시인의 것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이 시선집은 우리 시단의 한 측면을 조망하는 좋은 텍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작품마다 선정위원들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좋은 우리 시를 쉽게 만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에 수록돼 있는 시들에는 어떤 식으로건 인식적 가치, 정서적 가치, 미적 가치가 포함돼 있겠지만 그 가치가 전달되는 방식은 제각각일 수 있다. 그것이 먼저 찾아오기 때문에 마중을 나가기만 하면 될 때도 있고, 독자가 그것을 만나기 위해 낯선 길을 더듬어 찾아가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분명하게 눈에 보여서 편안하지만 그래서 재미가 덜 할 때도 있겠고, 너무 희미해서 과연 그것이 있기는 한가 수상쩍어 보일 때도 있을 것이다. 대개 전자를 ‘고전적’이라 하고 후자를 ‘실험적’이라 한다. 그러나 오늘의 고전은 어제의 실험이었고 오늘의 실험은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열린 마음으로 한국시의 넓이를 가늠해보시길 바란다. 그것이 곧 우리 삶의 넓이이기도 할 것이다. ■ 선정대상 문예지 월간지 『현대문학』『문학사상』『현대시』『현대시학』 계간지 『문학과사회』『문학동네』『세계의문학』『시안』『시와반시』『시와시학』『시작』『실천문학』『작가』『작가세계』『창작과비평』『문학수첩』『21세기문학』『한국문학』그 외 시전문지 등.
목차
강성은 세계의 끝으로의 여행
강 정 不 具
고영민 독 경
고형렬 풀이 보이지 않는다
김경주 연두의 시제時制
김기택 구 직
김명인 쌍가락지
김민정 뜻하는 돌
김사인 시간들
김선우 어떤 비 오는 날―김수영의 房을 생각하는 빈房에서
김소연 메타포의 질량
김승일 미안의 제국
김신용 볕 뉘
김 언 죽은 지 얼마 안 된 빗방울들의 소설
김영승 滿殿春
김중일 잘 지내고 있어요―∞×∞/서울/작가미상/2009. 1
김행숙 탁자의 유령들
김혜순 안경은 말한다
남진우 성문 앞 보리수
마종기 겨울 아이오와
문태준 오죽烏竹 곁에서
민 구 가을이라고 하자
박상순 영혼이 어부에게 말했다
박성준 나쁜 신앙
박희수 검은 낚시꾼―소곡집小曲集
반칠환 유모차와 할머니
백무산 내가 계절이다
서대경 서커스의 밤
성미정 김혜수의 행복을 비는 타자의 새벽
손택수 얼음의 문장
송경동 목수일 하면서는 즐거웠다
송재학 구름葬
송찬호 존 테일러의 구멍 난 자루
신영배 발끝의 노래
신용목 격발된 봄
신해욱 전염병
신현정 해바라기
심보선 새
위선환 아침에
유홍준 버드나무집 女子
윤의섭 잉글리시 애프터눈
이근화 네가 사라지고
이기성 줄넘기
이기인 내일은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이병률 무심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이성복 시창작 연습 1
이수명 비인칭 그래프
이승원 밀실을 벗어나
이영광 사람이 잘 안 죽는 이유
이 원 맛있어요!
이윤학 봄 빛
이장욱 오늘은 당신의 진심입니까?
이현승 젖지 않는 사람
장옥관 죽음에 뚫은 구멍
정 영 달이 제 살을 깎는다
조동범 보트피플
조연호 배농排膿 4제題
조용미 적벽에 다시
조인호 무지갯빛 광석―Rainbow Stone
조창환 달과 고래
조혜은 선풍기
진은영 오래된 이야기
최금진 피뢰침
최승호 칸 나
최정례 선인장 앞에서
하재연 증거들
함성호 파 경
허수경 비행장을 떠나면서
허 연 갈 데까지 간
황동규 겨울을 향하여
황병승 Cul de Sac
황성희 할로윈 무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