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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주소는 봉천동 339번지 -에세이 작가 총서 97

한재준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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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3898 / 20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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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 시절 가난을 겪었던 저자의 부모님 전상서(前上書). 몹시도 가난하여 할아버지와 동사무소에 배급품을 타러 다녔지만 대가족이 사는 좁은 집에서 온종일을 보내도 행복해 하던 일곱 살 소년. 그 소년은 더 가난했던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이해하는 착한 심성을 갖고 성장하지만, 사춘기를 지나며 겪은 육체의 고통과 사회의 부조리를 경험하면서 가난한 부모를 원망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육남매에 노부모까지 봉양하며 억세게 살아온 어머니. 여섯 명의 동생들과 아홉 식구를 위해 한 평생 몸이 부서져라 밤낮을 가리지 ... 어린 시절 가난을 겪었던 저자의 부모님 전상서(前上書). 몹시도 가난하여 할아버지와 동사무소에 배급품을 타러 다녔지만 대가족이 사는 좁은 집에서 온종일을 보내도 행복해 하던 일곱 살 소년. 그 소년은 더 가난했던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이해하는 착한 심성을 갖고 성장하지만, 사춘기를 지나며 겪은 육체의 고통과 사회의 부조리를 경험하면서 가난한 부모를 원망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육남매에 노부모까지 봉양하며 억세게 살아온 어머니. 여섯 명의 동생들과 아홉 식구를 위해 한 평생 몸이 부서져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어다닌 아버지. 가난은 가족에게 다툼과 상처를 주고 부모를 원망하게 했지만, 결국 당신들 마음속에는 늘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심이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아가는 아들. 언제나 투덜대고 원망하고, 이해 받으려고만 했지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조차 하지 않았던 아들. 수많은 사람에게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해왔지만 정작 부모에게 단 한마디 고맙다는 말을 한 적 없는 자신의 잘못을 성장소설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재준
·1973년 서울 출생
·1996년 솔로앨범 발표 이후 음반 프로듀서와 제작자로 활동
주요 작품
·여성그룹 “보이스코(VoixCo)” 기획 및 제작
·“아침이슬” 김민기 헌정앨범 “김민기 With The Symphony Orchetra of Russia” Co-producer
·“브라운 아이즈” 윤건 1집 기획 및 제작
·여성듀오 그룹 “걸프렌즈” 2집 기획 및 제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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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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