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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연대기1 앰버의아홉왕자

시리즈 : 앰버 연대기 [4]

로저젤라즈니 저 | 최용준 역 | 사람과책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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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171216 / 24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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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반지의 제왕》이래 최고의 걸작, 판타지 문학의 혁신을 일으킨 젤라즈니 문학의 정수 판타지 소설의 혁신을 일으킨 걸작, 《앰버 연대기》가 돌아왔다. 1970년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앰버 연대기》의 제1권인 《앰버의 아홉 왕자》는 출간되자마자 판타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반지의 제왕》 이래 최고의 걸작 판타지라는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수차례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한 문단의 기린아 젤라즈니는 자신이 창조한 이 마법의 세계를 통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완간이 되자마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걸출... 《반지의 제왕》이래 최고의 걸작, 판타지 문학의 혁신을 일으킨 젤라즈니 문학의 정수 판타지 소설의 혁신을 일으킨 걸작, 《앰버 연대기》가 돌아왔다. 1970년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앰버 연대기》의 제1권인 《앰버의 아홉 왕자》는 출간되자마자 판타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반지의 제왕》 이래 최고의 걸작 판타지라는 평가를 획득한 바 있다. 수차례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한 문단의 기린아 젤라즈니는 자신이 창조한 이 마법의 세계를 통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완간이 되자마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걸출한 작품은 독자들에게 판타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다. 우주의 원형인 진정한 세계 앰버와 앰버의 모습이 반영된 그림자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왕국의 왕자들, 그들이 지닌 신적인 능력의 정수인 패턴을 바탕으로 《앰버 연대기》는 판타지 문학의 전통적인 소재인 질서와 혼돈의 대결을 다루고 있다.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플롯과 많은 철학적 상징과 은유, 현학과 아이러니한 상징으로 가득 찬 문학적 인유, 강렬한 신화적 상징성, 과학적 사유를 시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문체에 있다. 독자와 평단, SF소설과 판타지소설계 등 가치관이 양립하는 서로 다른 집단들의 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앰버 연대기》는 1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젤라즈니의 신화적 우주론의 결정체인 이 소설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 이래 고전적 전통을 고수하던 판타지문학에 혁신을 일으키며 모던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내기도 했다. 이 책은 그저 한번 읽고 덮어버릴 수준의 것이 아니다. 판타지 소설이 닿을 수 있는 극점에 도달했다는 찬사를 듣는 《앰버 연대기》를 독자 앞에 내놓는다. 1권 앰버의 아홉왕자_하나뿐인 진정한 세계 ‘앰버’를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앰버의 절대왕권을 둘러싼 권력 투쟁에서 밀려난 왕자 코윈은 그림자 지구에서 기억을 상실한 채 감금되어 있다. 그의 생명을 위협하는 형제들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코윈은 과거의 그림자를 잡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찾기 위해 코윈은 자신이 찾아낸 단서들을 쫓아가다가 형제들을 만나게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한 방해물을 물리쳐 가며 진정한 세계 앰버로 향한다. 마침내 앰버의 반영인 레브마에서 패턴을 걸음으로써 모든 기억을 되찾은 코윈은 완벽한 우주 앰버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내가 작가에 대해 들은 최고의 찬사는 “두 번째 문단의 중간쯤 읽을 때, 나는 훌륭한 작가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다”라는 것이다. SF 장르에는 그런 훌륭한 작가들이 많다. 나는 로저 젤라즈니의 작품을 읽게 될 독자들이 진심으로 부럽다. -《뉴욕 타임스》 는 세련된 판타지 모험담이다. 마법, 정치, 대체 역사, 전쟁, 컴퓨터, 그리고 수많은 왕족들 사이의 복잡기괴하며 때로는 치명적인 인간관계. 젤라즈니는 이것들을 모두 능숙하게 융합시켰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마음을 빼앗긴다. 멋지다. 진짜로 눈앞에서 벌어질 것만 같은 판타지. -《사이언스 픽션 라이터스 오브 아메리카 저널》 궁술 시합, 보호해야 할 아름다운 아가씨, 악한 마법사들이 부리는 마술, 숲속을 돌아다니는 기괴한 괴물들. 젤라즈니는 이런 장치들 없이도 멋진 판타지를 쓸 수 있다. 젤라즈니의 팬이라면 이 책에 열광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담무쌍하고 멋지다. SF는 무릇 이런 식으로 써야 한다. 《유니콘의 의미》는 《신들의 사회》 이후 젤라즈니의 최고 작품이다. 젤라즈니가 돌아왔다! 만세! 만세! 앰버 연대기를 향한 젤라즈니의 탐험이 계속되기를.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 젤라즈니는 SF계의 가장 밝은 빛이라 할 수 있다. 그의 단어에는 상상력이 듬뿍 담겨 있고, 플롯은 탄탄하며, 등장인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초현실적이고 복잡하며 뛰어난 작가적 기량으로 뒷받침된, 여러 세계에 걸친 권모술수, 위협, 동맹 등이 자아내는 현란한 파노라마. -《애즈버리 파크 프레스》 상큼하고 경쾌한 스타일리스트. 사려 깊고 후한 성품이 돋보인다. -《피플》 복잡 미묘한 판타지 모험, 마법, 정치, 대체 세계, 검술, 컴퓨터, 얽히고설킨 왕실의 복잡하고 때로는 잔인한 인간관계를 솜씨 좋게 다루었다. 초현실적이고 복잡한 이야기를 유려하게 풀어냈다. 기나긴 서사 속에 음모, 협박, 동맹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애스버리 파크 프레스》 신화, SF, 그리고 초인간성에 관한 고찰의 현란한 융합. -《커커스 리뷰》 허세꾼들의 이야기. 플롯이 정교하고 튼튼하며 흥미진진하다. -《사이콜로지 투데이》 독자의 마음을 빼앗는 사이언스 픽션 판타지 -《더 북리스트》 모험, 미스터리, 상징주의, 상상력의 멋진 조합.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급 판타지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대담무쌍한 글. 멋지다. -《판타지 & 사이언스 픽션》 서사적이며 만족스럽고 모든 재미가 다 들어 있는 이야기다. -《르노 가젯 저널》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검과 마법 장르 최고의 작품.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자기 세계를 확실하게 구현한 능숙한 작가다. -《판타지 리뷰》 로저 젤라즈니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다. 그는 힘찬 문체와 서정적인 문체의 대가이자 서스펜스 넘치면서도 의미를 부여하는 글을 써냈다. - 폴 앤더슨 신선한 경이로움. 하드보일드 작가 레이몬드 챈들러의 눈으로 바라본 《반지전쟁》을 연상케 한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모든 작가들이 시도했으나 결국 이루지 못한 화려한 경지를 로저 젤라즈니는 이뤄냈다. - 할란 엘리슨 젤라즈니는 고풍의 유혈극과 동화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결합해서 성숙한 독자를 위한 완전한 소설을 창조해 냈다. - 샬롯 모스랜더

저자 소개

  • 저자 : 로저젤라즈니
네뷸러 상을 세 번, 휴고 상을 여섯 번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로 1960년대 중반 혜성처럼 등장해 30여 년에 걸쳐 SF와 환상문학계에 기념비적인 작품을 남겼다. 과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판타지 소설의 특징인 마법 시스템과 초자연적 힘을 다루는 논리적인 수사학은 젤라즈니를 여타 판타지 작가와 차별화한다. 젤라즈니는 1960년대 SF소설의 발전을 도모한 ‘뉴웨이브 운동’의 선구자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순수문학적 소설의 요소인 암시, 서정정, 신화적 상징 등을 그의 과학소설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그의 소설에는 그리스로마신화뿐만 아니라 미국 원주민 신화, 인도 신화, 이집트 신화는 물론 미국의 대표적인 호러 작가인 하워드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기반으로 후대의 작가들이 보충한 크툴후 신화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앰버 연대기의 경우 북유럽 신화와 일본 신화 외에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과 전통들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의 소설은 신화, 불사성, 초인, 신과 악마, 구세주, 종말론, 심리학, 인류학, 전생, 각종 종교, 로봇, 우주, 인공지능,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를 다루고 있으며 지적이고 남성적이며 신에 가까운 불사의 존재가 흔히 등장한다.
이런 다양한 문학적 특성은 그의 성장 과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 1937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난 젤라즈니는 유년기에 신화와 전설 등을 탐독하며 폭넓은 문학적 지식을 갖추게 되었고, 열세 살 때는 단편소설 습작에 나선다. 고등학생 때는 학교 신문 편집자로 활약하며 무려 300편이 넘는 단편소설과 시를 썼다. 그는 프로이트와 융에게 흥미를 느껴 웨스턴 리저브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1957년 핀리 포스터 시인 상을 수상한 것으로 계기로 영문학으로 진로를 바꿔 셰익스피어, 휘트먼, 릴케, 랭보 등 19~20세기 미국·영국·프랑스 문학에 심취한다. 1959년 컬럼비아 대학 비교영문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엘리자베스·제임스 1세 시대의 연극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볼티모어 사회 보장국에 취직한 그는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그의 데뷔작은 취직한 지 3개월 후 《어메이징 스토리즈》 8월호에 게재한 단편 이다. 젤라즈니는 이를 계기로 1963년 한 해 동안 무려 17편에 이르는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고 이듬해 11월 《판타지&사이언스 픽션》에 중편 를 게재하며 SF계의 총아로 떠오른다. 이 시기 이미 그의 특색으로 간주되는 유려한 구성, 동시대의 속어를 사용한 시적인 문체, 개인의 관점에서 전 우주를 아우르는 거시적인 시각, 현학과 아이러니·상징으로 가득 찬 문학적 인유, 강렬한 신화적 상징성, 과학적 사유를 시적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독창성 등 여러 문학적 특징이 확립되었다. 그의 이러한 재능은 이후 빛을 발해, 뛰어난 문학성을 바탕으로 신화와 환상, SF를 융합시킨 지적인 중단편들을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 양쪽으로부터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뛰어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데뷔작인 중편 는 휴고상 후보에 오르는 것에 그쳤지만, 1965년 1~2월에 걸쳐 《어메이징》지에 연재한 가 1965년 네뷸러상 최우수 노벨라 상, 《F&SF》에 10~11월에 게재한 처녀 장편 《내 이름은 콘라드》가 다음 해 휴고상 최우수 장편상을 공동 수상했다. 1965년 한 해에 무려 세 편의 중단편이 네뷸러상 후보에 올랐으며, 결국 이 노벨레트 부문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1967년에 발표한 장편 《신들의 사회》로 다음 해 휴고상을 수상했다.젤라즈니는 3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휴고상을 6회, 네뷸러상을 3회, 로커스상을 2회, 아폴로상을 1회, 세이운상을 2회, 발로그상을 2회 수상했다. 이들 수상작의 반수 이상이 함께 후보에 오른 젤라즈니의 다른 작품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는 그의 인기와 작품성을 짐작할 수 있다. 1970년대 이후에는 장편 창작에 주력하며 《그림자 잭》, 《내 이름은 레기온》, 《별을 쫓는 자》, 《앰버 연대기》 등의 걸작을 남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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