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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시작하라 승자들의 역사에서 배우는 처세와 협상의 기술

안세영 저 | 쌤앤파커스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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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47397 / 23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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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진정한 고수는 질 싸움은 시작도 않는다!”
칭기즈칸부터 이순신, 빌 클린턴까지, 세기의 승자들에게 배우는 ‘이기는 기술!’


비즈니스든 인간관계든, 결국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그에게 원하는 바를 끌어내는 일은 ‘밀고 당기기’를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협상의 바운더리(boundary)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생사 수많은 협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이 책 《이기고 시작하라》는 그 답을 ‘승자들의 역사’에서 찾고 있다. 협상 전문가이자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칭기즈칸부터 이순신, 세종대왕, 피터대제, 빌 클린턴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승자들의 결정적 한 수(手)를 통해 ‘백전불패의 기술’을 전수한다.
역사의 비사(?史)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승자들의 두뇌싸움은, 독자를 지적 충족감의 세계로 이끌면서 ‘진정한 처세와 협상, 전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일상의 소소한 협상부터 첨예한 비즈니스 분쟁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두 개의 칼’부터 ‘벼랑 끝 전술’까지
어떤 상황도 자신의 판으로 만드는 승자의 수!


어떤 상황도 유리하게 끌고 가는 1%의 비밀! 이 책은 아무리 까다롭고 힘겨운 상대라도 그의 마음을 사고 결국 든든한 ‘내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을 얻는 기술’, 비즈니스 협상이든 인간관계든, 어떤 상황도 유리하게 끌고 가는 ‘이기는 기술’을 소개한다.
청와대 경제수석실, 미국 커민스?한국가스공사의 협상 자문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맡고 있는 저자는, 해박한 역사 지식과 실전에서 체득한 비즈니스 사례를 독창적인 통찰력으로 풀어내며 ‘백전불패의 전략’을 전수한다. 북에 억류된 기자들을 구해낸 빌 클린턴이 말을 아낀 이유(‘전략적 침묵’), 이순신 장군의 부하에 대한 가혹한 처벌과 통 큰 보상(‘두 개의 칼’) 등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어떤 상황도 자신의 판으로 만드는 승자의 수가 손에 잡히는 듯하다.
저자가 SERI CEO에서 진행 중인 ‘협상의 기술’은 최고의 강의평점을 받는 인기 강의 중 하나이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연재 중인 ‘안세영 교수의 협상스쿨’ 역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역사에서 현재의 답을 구한다는 것. 저자가 그간 진행한 강연들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의 내용을 일부만 맛보자면 다음과 같다.

상대에 따라 다른 ‘패’를 내밀어라
- 칭기즈칸의 ‘무차별 대학살’을 저지한 협상 카드
- ‘정직’이란 카드로 알 카포네를 속인 희대의 사기꾼

첫수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에스키모들이 썰매 개를 다루는 ‘기선제압 전략’
- 저우언라이는 왜 헨리 키신저 앞에서 침을 뱉었나?

‘침묵’은 상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 북에 억류된 기자들을 구해낸 빌 클린턴이 말을 아낀 이유는?
- 말없이 신하들을 지배한 칭기즈칸의 ‘전략적 침묵’

견고한 리더십의 비밀, ‘두 개의 칼’을 사용하라
- 이순신 장군의 가혹한 처벌과 통 큰 포상
- 놀라운 자기헌신으로 부하들의 신뢰와 충성을 끌어낸 아이젠하워

윗분 모시기 전략, 복종하는 듯 조종하라
- 그랜트 장군은 왜 링컨의 개선파티 제안을 사양했나?
- 저우언라이가 마오쩌둥에게 알아서 긴 이유는?

이 책의 지평선은 아주 넓다. 역사, 전쟁, 위인들의 생애에서 배울 수 있는 협상과 비즈니스 전략, 대인관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며 알아두어야 할 삶의 지혜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는 승자들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이기는 게임’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필살의 기술’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안세영
지은이 : 안세영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원장 역임), 서강대, 고려 대, 서울대, 연세대 MBA와 최고경영자과정, 독일 E. Ingolstadt대, 일본 외무성, 멕시코 몬트레이대학, 삼성, SK 등에서 글로벌 협상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오랜 기 간 정부부처와 국제기구에서 국제협상업무를 담당하였 으며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협상을 자문·지원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1997년 한·미 자동차 협상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 과의 통상장관회담과 APEC 정상회담 등에 협상실무자 로서 참여하였다.

■ 주요 경력
● 통상교섭민간자문회의 위원장(산업통상자원부)
● 파리 1(P.-Sorbonne)대학 국제경제학 박사
● 통상산업부, 청와대 통상무역 비서관실 근무
● UN산업개발기구 워싱턴 투자진흥관
● 한국협상학회 부회장
●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visiting fellow
● 외교부 정책자문 위원
● 선진통상포럼 회장

■ 주요 저서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삼성경제연구소)
「이기는 심리의 기술, 트릭」(한국경제신문사) 등 다수
  

목차

칭기즈칸의 ‘무차별 대학살’을 막은 협상 카드
: 상대에 따라 다른 ‘패’를 내밀어라

로마군단과 삼성전자를 승리로 이끈 게임의 룰
: 불리한 게임에선 ‘룰(rule)’ 자체를 바꿔버려라

세종대왕과 피터대제가 부하를 다룬 ‘두 개의 칼’
: ‘당근’으로 감동케 하고, ‘채찍’으로 긴장케 하라

빌 클린턴과 칭기즈칸의 비기, 전략적 침묵
: 침묵은 때로 상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당태종과 피터대제는 어떻게 숙적을 제거했나
: 단칼에 제거하거나 과감히 끌어안거나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을 타결시킨 ‘벼랑 끝 전략’
: 받아들이든지 함께 죽든지, 양자택일의 카드

제2차 세계대전의 미군과 한국 해병대에서 배우는 ‘독한 리더십’
: 권위로 군림하고, 배려로 포용하라

매클렐런 장군과 그랜트 장군의 ‘윗분 모시기’ 전략
: 복종하는 듯, 조종하라

섀클턴 탐험대와 프랭클린 탐험대의 운명을 가른 컬처 코드
: ‘나의 눈’이 아닌 ‘그의 눈’으로 바라보라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인맥 만들기’ 전략
: 상대도 모르게 내 편으로 만드는 ‘네트워크 협상’

수어드 미 국무장관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2단계 게임
: 때론 ‘적’보다 ‘동지’의 포섭이 더 어렵다

에스키모들이 썰매 개를 다루는 ‘기선제압 전략’
: 위험한 싹은 피기 전에 애당초 잘라버려라

위대한 영웅 중 술고래가 많은 까닭은?
: 때로 술은 상대의 마음을 여는, 유용한 협상 도구다

대북 협상을 통해 보는 ‘양보 없는 상대’ 다루기
: 더티 트릭(dirty trick)에는 강하게 맞불을 놓거나, 배짱 있는 무반응으로 일관하라

워싱턴 로비스트들에게 배우는 고단수 협상 전략
: 타깃 선정-효율적 접근-세련된 로비, 3단계 로비 전략

이순신 장군이 진린 제독 앞에서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린 까닭은?
: 불리한 ‘을(乙)’을 위한 협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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