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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815791 / 5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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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영미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 [시리즈] 엠퍼러 [6]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포브스 선정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1위 로마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쟁은 영웅을 만들어내고, 영웅은 역사를 만들어낸다! ... 포브스 선정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1위 로마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쟁은 영웅을 만들어내고, 영웅은 역사를 만들어낸다! 전설이 되어버린 영웅 카이사르. 돈, 사랑, 권력의 중심에 선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남자 카이사르의 놀라운 위업과 인간적인 품성을 제대로 담아낸 대하역사소설! “세계 역사가 진부한 삶과 시시한 잡담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면, 우리의 삶에 위대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내가 쓴 거라면 좋겠다. 생생한 인물, 아찔한 액션, 지칠 줄 모르는 속도. 정말로 대단한 읽을거리다.” _ 영국 최고의 역사소설가 버나드 콘웰 “당시의 위대한 사건들과 숨 막히는 야만성이 풍부하게 되살아났다.”_ 2009년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7인’ 명단에서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였으며 러시아의 표트르 1세(피터 대제),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 현존 인물인 헨리 키신저전 미국 국무장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2000년 전의 인물이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사 지휘관이요, 천재적인 전략가이며, 가장 훌륭한 대중 정치가로, 로마 제국의 탄생은 그의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고 그는 제국의 소프트웨어를 만든 영웅이 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전세계는 물론 국내 정치가, 기업 CEO 등이 그의 관한 책들을 필독서로 추천할 만큼 매력적인 인물로, 콘 이굴던의 『엠퍼러(EMPEROR)』는 그의 품성과 위업을 대단히 흥미롭게 그려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킴다. · 작품 곳곳에 로마가 녹아 있으며, 전투장면의 세세한 묘사 등이 마치 중국의 대작 수호지, 삼국지 등을 떠올리게 한다 콘 이굴던의 『엠퍼러(EMPEROR)』(전6권)는 로마를 이끌었던 위대한 영웅, 카이사르에 대한 소설이다. 소년 카이사르부터 정열 넘치는 청년 카이사르, 중장년 마지막 운명의 순간까지 열정 넘치던 위인 카이사르를 만날 수 있는 6권의 ‘대작’이다. 생생한 인물, 아찔한 액션, 지칠 줄 모르는 속도로 장관을 이루는 검투사들의 격투에서 원로원의 음모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위대한 제국을 탄생시킨 외국과의 전쟁에서 제국을 갈가리 찢어놓은 배신에 이르기까지 대하소설 『엠퍼러』는 가장 위대한 로마인이 될 사내,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대해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카이사르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지막 운명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마치 달리는 말을 탄 기분으로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숨 가쁘게 따라 갈 것이다. ‘로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시저’ 즉 ‘카이사르’다. 로마 없이는 그도 있을 수 없고 그 없이는 로마도 존재할 수 없었다. 자기 목숨보다 더 로마를 사랑했던 그는 로마를 위해 싸우고, 쟁취했다. 작품 곳곳에는 로마가 녹아 있으며, 전투장면의 세세한 묘사 등이 마치 중국의 대작 수호지, 삼국지 등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은 로마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것이다. 카이사르의 친구 브르투스는 그 유명한 ‘브르투스, 너마저’라는 말을 떠오르게 하고, 카이사르의 삼촌 마리우스, 술라, 첫째부인 코르넬리아, 옥타비안(후에 옥타비아누스가 된다), 클레오파트라 등이 등장하여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1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올렸다 2009년 12월 1일 유럽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발생했다. 1992년 경제공동체로 출발한 유럽연합이 마침내 정치적으로까지 통합을 이룬 것이다. 이제 유럽연합의 27개 회원국은 개별 국가가 아닌 하나의 ‘제국’으로서 한목소리를 내게 되었다.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한 초석을 다진 사람이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유럽인들이 자발적으로 정치적 통합을 이룰 정도로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는 것은 단지 같은 대륙에 자리 잡고 있다는 지리적 동질감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오랜 세월 동안 로마제국이라는 같은 울타리 안에 있었기에 한 제국의 국민이라는 의식이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유럽연합의 정치 통합을 일컬어 ‘로마제국의 부활’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로마제국을 건설한 사람이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닌가. 2000년 전의 인물이 이렇게 현대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009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1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올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뛰어난 웅변가였고, 키케로와 함께 당대 최고의 문장가였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로마시대의 걸출한 장군이었다. 그는 여느 장군이라면 필패를 면치 못할 상황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술을 발휘해 대대적인 승리를 거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뛰어난 웅변가였고, 키케로와 함께 당대 최고의 문장가였다. 젊은 시절 수많은 편지는 물론이고 여러 편의 시와 희곡을 썼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사후에 신격화되면서, 그의 후계자인 옥타비아누스가 신이 된 그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서 모두 없애버렸다고 한다. 폼페이우스와의 대결을 기록한 와, 이 책에서 집필하는 광경이 묘사된 만이 남아 있는데, 두 작품은 간결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문장으로 라틴 문학의 걸작으로 꼽힌다. ·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이 시대에 우리가 새삼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카이사르는 또한 뛰어난 정치가였다. 우리가 카이사르에게 존경과 애정을 느끼는 것은 바로 그가 보여준 정치가로서의 면모 때문이다.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는 관용 정신을 철저하게 실천에 옮겼다. 자신에게 칼을 겨눈 자들을 용서하고 관직을 맡길 만큼 배포가 큰 사람이 역사상 얼마나 있을까. 반란이나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적들을 철저히 숙청하는 것이다. 자기 부하의 잘못도 용서하지 않고 가차 없이 처벌한 폼페이우스와는 달리, 카이사르는 항복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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