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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마신 외계인

김진완 저 | 좋은책어린이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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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77105 / 64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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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내 눈앞에 난데없이 외계인이 나타나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면? 배탈이 난 외계인이 지구에 온갖 화풀이를 한다면? 느닷없이 이런 외계인과 마주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슬금슬금 뒷걸음질로 도망치는 게 최선일까, 아니면 전 세계가 힘을 모아 우주 전쟁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은 그들과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길일 것이다. 여기 이런 문제에 맞닥뜨린 초등학생 성준이가 있다. 성준이는 배탈이 난 외계인에게 제안을 한다. 배 아픈 ... 어느 날, 내 눈앞에 난데없이 외계인이 나타나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면? 배탈이 난 외계인이 지구에 온갖 화풀이를 한다면? 느닷없이 이런 외계인과 마주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슬금슬금 뒷걸음질로 도망치는 게 최선일까, 아니면 전 세계가 힘을 모아 우주 전쟁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은 그들과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길일 것이다. 여기 이런 문제에 맞닥뜨린 초등학생 성준이가 있다. 성준이는 배탈이 난 외계인에게 제안을 한다. 배 아픈 걸 낫게 해 줄 테니, 지구 공격을 멈추라고 말이다. 그리고 외계인을 외할머니에게 데려간다. 외할머니는 외계인 손가락에 실을 감아, 바늘로 똑 하고 손가락을 따 준다. 그리고 성준이는 외계인에게 시원한 동치밋국 한 사발을 내민다. 이 정감 어린 치료 방법 덕분에 지구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성준이의 외계인 달래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참기름을 살짝 떨어뜨려 맛있게 비빈 비빔밥, 구수한 청국장, 아삭아삭 배추김치 들로 우리 문화의 매력을 한껏 선보인 것! 문제 혹은 갈등에 직면했을 때, 성준이처럼 대립이 아니라 화해를 먼저 생각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의 성준이 같은 어린이에게 배워야 할 점은 아닐까!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격언이 생각나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동화다. 내용 소개 성준이는 연을 날리다가 우연히, 유에프오를 목격하고 사진을 찍게 된다. 그리고 그 사진을 미확인비행물체연구소에 가지고 간다. 연구소 소장은 성준이가 본 것이 진짜 비행접시라며 놀라워한다. 그날 밤, 집에서 일기를 쓰고 있던 성준이 앞에 초록 외계인이 나타난다. 외계인들은 다짜고짜 인간들이 지구를 망치고 있다고 분개하며, 지구를 멸망시키겠다고 선포한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하는 함박눈! 다음 날, 세상은 폭설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걱정하는 성준이 앞에 외계인 대장 떨떠롬또칫쳇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외계인 대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성준이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아챈다. 그것은 바로 외계인 대장이 배탈이 나 그 화풀이를 지구에 하고 있다는 것! 성준이는 외계인 대장의 배를 낫게 해 주겠다 약속한다. 그 대신 배 아픈 게 나으면 지구 공격도 멈추라는 조건을 내건다. 과연 성준이는 외계인 대장의 아픈 배를 낫게 할 수 있을까? 지구의 운명이 걸린 외계인 대장 떨떠롬또칫쳇과 성준이의 옥신각신 재미나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 작가의 말 - “마음에는 벽이 없어요.” 어느 날, 난 외계인이 타고 다닌다는 비행접시를 봤어요. 정말이에요! 우리 동네 도서관 건물 위로 쓩- 날아가는 은빛 비행접시를 똑똑히 봤다고요. 아, 얼마나 놀랐는지! 그날은 하루 종일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중략) ‘김칫국 마신 외계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닮은 점이 하나도 없는 성준이와 외계인 대장, 떨떠롬또칫쳇이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수천억 개도 넘는 행성에 살고 있을 외계인들과 친구가 되고, 그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많아질수록 우린 더 행복해질 거예요. 참! 어느 날, 갑자기 험상궂게 생긴 외계인이 여러분 앞에 나타나도 놀라지 마세요. 어쩌면 지구 음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머나먼 와당탕퉁가뿡가 별에서 날아온 ‘침질질꿀꺽꿀떡냠냠 외계인’일지 모르니까요. - 별이 총총한 여름밤에, 김진완

저자 소개

진주에서 태어나 계간지 1993년「창작과 비평」에 시를 발표한 뒤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똥보따리 우리 할매』는 어릴 적 할머니 품에서 자란 기억을 떠올리며 쓴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에서 글을 배우신 할머니가 이 책을 읽고 “우리 손자가 내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썼구나!”하고 칭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기찬 딸』 『모른다』 그림책 『기찬 딸』 『난 외계인이야!』 『칫쳇호수』 『자전거 탈 줄 아니?』 창작 동화 『아버지의 국밥』 『마법우산과 소년』 『고릴라 코딱지』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유에프오를 만나다
하필 왜 나야!
외계인과의 약속
청국장의 힘
할머니는 슈퍼맨
황당한 내기
외계인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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