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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602105 / 3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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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리스 철학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방대한 서양철학의 흐름을 한 권의 이야기로 읽는다. 오늘날 우리는 현실 세계를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문제점에 직면하여 괴로워한다. 환경 파괴, 전쟁의 위협, 기계적인 삶, 자본주의의 절대적 지배, 인간성의 상실 등 절박한 문제들 앞에서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삶의 종말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바로 철학에서 찾고자 하여 [강영계 교수의 철학 이야기](서광사)를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이미 몇 년 전에 출판되었으나 저자가 현대 철학의 몇몇 중요... 그리스 철학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방대한 서양철학의 흐름을 한 권의 이야기로 읽는다. 오늘날 우리는 현실 세계를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문제점에 직면하여 괴로워한다. 환경 파괴, 전쟁의 위협, 기계적인 삶, 자본주의의 절대적 지배, 인간성의 상실 등 절박한 문제들 앞에서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삶의 종말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바로 철학에서 찾고자 하여 [강영계 교수의 철학 이야기](서광사)를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이미 몇 년 전에 출판되었으나 저자가 현대 철학의 몇몇 중요한 사상들의 철학을 보충하여 서광사에서 다시 펴냈다. 이 책은 특히 서양철학 사상에 나타난 인간과 세계의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현실 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 방법으로 서양철학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서양철학의 무수한 갈래들을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철학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위대한 철학자 또는 사상가들이 세계와 인간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즉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앎, 존재, 가치, 아름다움 등의 문제가 어떤 관점에서 탐구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탐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과거의 철학 사상을 살핌으로써 현재와 미래에 걸쳐 타당한 사고를 만드는 데 있다. 고대 그리스의 궤변철학자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주장했다. 프로타고라스의 주장에 따르면, 한 눈으로 볼 때의 책상과 두 눈으로 볼 때의 책상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국 똑같은 하나의 책상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바로 저자는 이것을 통해 “과연 진리란 무엇인가? 참다운 앎이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러한 질문이야말로 앎의 진리에 관한 탐구의 시작임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철학함’의 과정이 아닐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과거 철학자들의 업적을 요약해 줄 뿐 아니라 미래의 철학적 탐구를 위한 재료들을 제공해 주는 것을 가치로 삼는 철학사를 통해 이 책을 일관성 있게 서술하고 있다. 철학사가 갖는 장점은 어떤 시대에 어떤 지역에서 삶과 세계의 원리에 대해서 어떻게 체계적인 생각이 전개되었는지 알 수 있으며, 다양한 철학 사상과 문화가 혼합된 상태에서 독자적인 사상을 창출하지 못한 민족이 있다면 그 근거를 탐구할 수 있고, 과거와 현재의 사고 양태를 반성하고 비판함으로써 건전하고 타탕한 미래의 삶과 세계에 대한 개방된 자세를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철학을 함께 이야기하는 가운데 복잡하게 얽힌 오늘날의 철학과 문화의 실마리를 풀어 나갈 수 있는 반성과 비판의 작은 열쇠가 발견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은이에 대하여 강영계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철학에 이르는 길》 《기독교 신비주의 철학》 《사회철학의 문제들》《베르그송의 삶의 철학》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니체, 해체의 모험》 《니체와 예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