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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 5-1 (임동석중국사상76)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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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6221 / 40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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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젊은이들을 일깨우기 위한 책
동시에 중국고전 세계로 입문하는 청년의 책
주옥 같은 일화와 명구, 구체적 출전과 명확한 원문


중국고전으로 가는 물꼬를 튼다

≪몽구≫는 한자의 뜻 그대로 “청순무구한 영혼을 일깨우기”위한 책으로, 젊은이들을 가르치며 깨우쳐주어야 할 일화 명구를 교재로 만든 것이다. 중국 고전에 입문하는 데 더없는 길잡이로서 남녀노소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다.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들어왔던 주옥같은 이야기와 문구가 구체적인 출전과 명확한 원문 제시로 근거에 의하여 설명된다.

≪몽구≫에 대하여
≪몽구蒙求≫는 한자의 뜻 그대로 “몽매한 이들을 일깨우기” 위한 책으로, 자녀들을 가르치며 깨우쳐주어야 할 내용물을 교재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소년소녀 청장년뿐 아니라 중국 고전에 뒤늦게 입문하는 노년에게도 필요한 지식과 빛나는 지혜를 담고 있다.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들어왔던 주옥같은 일화와 명구들이 구체적인 출전과 명확한 원문의 제시와 함께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설명되어 있다. 이 ≪몽구≫ 한 권만 읽어도 중국 역사의 흐름과 각 시대의 가치, 문물제도, 역사 속 유명 인물들에 대한 전모를 요령있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대체로 상고시대 고사와, 주대周代, 선진先秦의 춘추전국을 거쳐 주로 서한과 동한, 삼국, 진晉의 역사와 인물, 일화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외 남조와 북조의 이야기를 일부 싣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 인용된 것은 정사 위주이며 이에 따라 ≪사기≫, ≪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남사南史≫, ≪북사北史≫ 등에서 그 원전을 찾을 수 있다. 중국의 전통적인 운韻을 사용하여 외우기 쉽도록 정리하였으며 청각인상을 매끄럽게 하고 기억에 도움이 되도록 압축하여 4언 2구씩 제시하였다.
당나라 때에는 ≪몽구≫의 뒤를 이어 이러한 몽학 계열의 책이 쏟아져 나왔다. 아예 책이름도 ≪몽구≫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역사, 인문, 제도, 문자, 수신, 경서, 교학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분야별 특징을 그대로 옮겨 담아 교육용으로, 혹은 학습서로서 구성하여 정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풍조에 의해 찬집된 수많은 책은 이 ≪몽구≫가 얼마나 이상적인 책인지를 나타내는 증거이기도 하다.
≪몽구≫의 저자는 당나라 때의 사람인 이한李瀚으로 그에 대한 사적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 전하는 298구, 2384자의 본문을 운문 형식으로 짓고 그에 맞게 각 구절마다 주를 붙이는 첫 작업을 한 사람이었다. 그 뒤 송나라 때 이르러 서자광徐子光이 그 주의 오류를 바로잡고 보충하여 ≪몽구보주蒙求補注≫를 펴내 오늘날까지 전하게 되었다.

≪몽구≫의 가치
사람의 가치는 물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세계에도 있으며 그 정신적 가치가 더 중시될 때나 적어도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삶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상식과 수양도 없이 옛것을 저버린 채 미래만을 향해 내닫는다면 성공을 이루었다 해도 허망함에 빠지고 말 것이다. 그런데 물질에 대한 욕구부터 채운 다음에 정신적 가치를 찾겠다고 미루었다가는 자칫 때를 놓치지나 않겠는가? 우리는 옛사람의 지혜를 통해 현재 살아가는 과정마다 그 가치를 찾아야 한다. 그러한 도구로 이 책의 고사나 일화를 읽어 보고 되새기며 마음다짐을 하는 것도 시간 낭비는 아닐 것이다.
이 ≪몽구≫ 한 권만 읽어도 중국 고사의 반 이상은 알게 될 것이며 중국 역사 흐름과 각 시대의 가치, 문물제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일컬어지는 인물들에 대해서 줄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살아 있음에 대한 가치를 확연히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처럼 표피의 가치에 집착하던 자신이 다시 참된 가치의 깊은 연못 속에 아름답게 잠겨 들어감을 고맙게 여기게 될 것이다. 지도자는 지도자대로 소시민은 소시민대로 존재 가치를 아름답게 보면서 세상 만물에 대하여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엮은이 : 이한
중국 당나라 때 사람으로 개원의 치세로 유명한 현종 밑에서 조세창고와 시장 관리를 맡는 사마창참군이라는 말직에 있었으나 곧 사직하고, 고향 요주 땅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일생을 보냈다. 『몽구』는 당시의 교과서로, 후에 천자에 의해 일반 백성의 훈육서로 채택되면서 중국 역사상 가장 널리, 가장 오랫동안 읽힌 도덕 교과서가 되었다.  

옮긴이 : 임동석
‘고문 번역을 위해 태어난 남자’라는 별칭을 얻게 된 임교수는 지금도 새벽 3시 반이면 일어나 연구실로 나와 작업에 매달리느라 가족의 얼굴도 잊을 정도라 한다. 이미 어지간히 이름만 알려졌던 중국 고전 80종 2백여 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여 양적으로 가위 한국 최대량의 작업을 이루고도 이를 평생작업으로 여겨, ‘죽고나서야 그만둘’(死而後已) 숙명처럼 지금은 《문장궤범》에 매달려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고문진보》는 그 주석과 참고자료 및 자세한 해제는 그 분량으로도 모두 4권 230만 字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이를 일일이 입력하고 한자로 변환하느라 무려 5년이 걸렸다. 게다가 서당(청구서당)을 열어 틈틈이 후학을 가르치며 한문 동호인들과 고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어 참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행복감에 젖어 있다고 해맑게 웃는다.

임동석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충북 단양 덕상골에서 화전민으로 성장. 무작정 상경하여 고학으로 경동고,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함.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다시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 학위 취득(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등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100여 편.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 청구서당(靑丘書堂) 훈장(訓長).  

: 서자광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책이름과 내용 및 체제
2. 찬자撰者와 주자註者
3. ≪몽구≫의 영향과 전래
4. ≪몽구≫ 원문

076 몽구1/5

001. 王戎簡要, 裴楷淸通
① 王戎簡要 간요한 왕융
② 裴楷淸通 청통한 배해
002. 孔明臥龍, 呂望非熊
① 孔明臥龍 와룡선생 제갈공명
② 呂望非熊 문왕이 사냥 나가 만난 강태공
003. 楊震關西, 丁寬易東
① 楊震關西 관서공자라 불린 양진
② 丁寬易東 ≪주역≫에 뛰어났던 정관
004. 謝安高潔, 王導公忠
① 謝安高潔 고결한 성품의 사안
② 王導公忠 왕도의 공정함과 충성
005. 匡衡鑿壁, 孫敬閉戶
① 匡衡鑿壁 벽을 뚫고 등불을 비춰 공부한 광형
② 孫敬閉戶 폐호선생 손경
006. ?都蒼鷹, ?成乳虎
① ?都蒼鷹 표독한 매 같은 질도
② ?成乳虎 젖먹이 딸린 호랑이 같은 영성
007. 周嵩狼抗, 梁冀跋扈
① 周嵩狼抗 뻣뻣하기 그지없는 주숭
② 梁冀跋扈 양기의 발호
008. ?超髥參, 王珣短簿
① ?超髥參 수염 덥수룩한 참군 치초
② 王珣短簿 키 작은 주부 왕순
009. 伏波標柱, 博望尋河
① 伏波標柱 국경 표시를 세운 복파장군 마원
② 博望尋河 물길을 찾아낸 박망후 장건
010. 李陵初詩, 田橫悲歌
① 李陵初詩 오언시를 처음 지은 이릉
② 田橫悲歌 전횡의 만가
011. 武仲不休, 士衝患多
① 武仲不休 붓을 멈추지 않은 무중
② 士衝患多 우환이 많은 육기
012. 桓譚非讖, 王商止訛
① 桓譚非讖 참언서를 모르는 환담
② 王商止訛 유언비어를 그치게 한 왕상
013. ?呂命駕, 程孔傾蓋
① ?呂命駕 혜강을 만나러 수레를 몰고 간 여안
② 程孔傾蓋 가던 길 멈추고 환담을 나눈 공자와 정자
014. 劇孟一敵, 周處三害
① 劇孟一敵 극맹은 나라에 필적할 인물
② 周處三害 주처로 인한 세 가지 폐해
015. 胡廣補闕, 袁安倚賴
① 胡廣補闕 궁궐을 지켜낸 호광
② 袁安倚賴 천하가 의지했던 원안
016. 黃?政殊, 梁習治最
① 黃?政殊 특이한 치적을 이룬 황패
② 梁習治最 최고의 치적을 이룬 양습
017. 墨子悲絲, 楊朱泣岐
염색을 보고 슬퍼한 묵자와 기로에서 울음을 터뜨린 양주
018. 朱博烏集, 蕭芝雉隨
① 朱博烏集 까마귀가 모여든 주박의 집
② 蕭芝雉隨 꿩이 따라다닌 소지
019. 杜后生齒, 靈王出?
① 杜后生齒 없던 이가 솟아난 두후
② 靈王出? 콧수염이 난 영왕
020. 賈誼忌?, 莊周畏犧
① 賈誼忌? 복조를 두려워한 가의
② 莊周畏犧 희생이 되기를 거부한 장주
021. 燕昭築臺, 鄭莊置驛
① 燕昭築臺 곽외를 위해 누대를 지은 연소왕
② 鄭莊置驛 역마를 두고 잔치를 벌인 정당시
022. 瓘靖二妙, 岳湛連璧
① 瓘靖二妙 글씨에 오묘한 재능을 보인 위관과 삭정 두 사람
② 岳湛連璧 연벽이라 불린 반악과 하후잠
023. ?詵一枝, 戴憑重席
① ?詵一枝 계수나무 한 가지에 비유한 극선
② 戴憑重席 자리를 겹쳐 앉은 대빙
024. 鄒陽長?, 王符縫掖
① 鄒陽長? 옷깃을 길게 늘어뜨린 추양
② 王符縫掖 진정한 유학자의 왕부
025. 鳴鶴日下, 士龍雲閒
햇빛 아래 순명학, 구름 사이 육사룡
026. 晉宣狼顧, 漢祖龍顔
① 晉宣狼顧 뒤돌아보는 이리의 관상을 한 사마중달
② 漢祖龍顔 용안의 관상을 가진 한 고조
027. 鮑?記井, 羊祜識環
① 鮑?記井 우물에 빠져 죽었던 기억을 되살려낸 포정
② 羊祜識環 잃어버린 반지를 찾아낸 양호
028. 仲容靑雲, 叔夜玉山
① 仲容靑雲 청운의 도량을 가진 완함
② 叔夜玉山 옥산과 같은 혜강
029. 毛義奉檄, 子路負米
① 毛義奉檄 임명장을 받은 모의의 모습
② 子路負米 부모를 위해 쌀을 짊어지고 온 자로
030. 江革巨孝, 王覽友弟
① 江革巨孝 큰 효자 강혁
② 王覽友弟 아우로서 우애를 다한 왕람
031. 蕭何定律, 叔孫制禮
① 蕭何定律 법률을 제정한 소하
② 叔孫制禮 궁중 예법을 제정한 숙손통
032. 葛?刺擧, 息躬歷?
① 葛?刺擧 풍자와 검거에 뛰어난 제갈풍
② 息躬歷? 공경대부를 차례로 꾸짖은 식부궁
033. 管寧割席, 和嶠專車
① 管寧割席 함께 앉은 자리를 베어버린 관녕
② 和嶠專車 수레를 독차지 한 화교
034. 時苗留犢, 羊續懸魚
① 時苗留犢 송아지는 남겨놓고 떠난 시묘
② 羊續懸魚 뇌물로 바쳐온 물고기를 걸어둔 양속
035. 樊?排?, 辛毘引?
① 樊?排? 달문을 밀치고 들어간 번쾌
② 辛毘引? 황제의 소매를 잡고 늘어진 신비
036. 孫楚漱石, ?隆?書
① 孫楚漱石 돌로 양치질을 하겠다는 손초
② ?隆?書 뱃속의 책을 말린 학륭
037. 枚皐詣闕, 充國自贊
① 枚皐詣闕 궁궐을 찾아온 매고
② 充國自贊 자신을 칭찬한 조충국
038. 王衍風鑒, 許?月旦
① 王衍風鑒 풍진 세상 거울과 같은 왕연
② 許?月旦 월단평을 시행한 허소
039. 賀循儒宗, 孫綽才冠
① 賀循儒宗 유종으로 추앙받은 하순
② 孫綽才冠 손작의 재능이 으뜸
040. 太叔辯給, 摯仲辭翰
언변은 태숙광, 문장은 지우
041. 山濤識量, 毛?公方
① 山濤識量 산도의 식견과 도량
② 毛?公方 공정함과 방정함을 다한 모개
042. 袁??坐, 衛瓘撫牀
① 袁??坐 신부인의 자리를 치워버린 원앙
② 衛瓘撫牀 침상을 어루만지며 한탄한 위관
043. 于公高門, 曹參趣裝
① 于公高門 대문을 높이 올린 우정국
② 曹參趣裝 재상으로 들어갈 것을 미리 안 조삼
044. 庶女振風, 鄒衍降霜
① 庶女振風 풍속을 진작시킨 서인의 딸
② 鄒衍降霜 한 여름 서리를 내리게 한 추연
045. 范?生塵, 晏?脫粟
① 范?生塵 시루에 먼지 가득한 범염
② 晏?脫粟 껍질만 벗긴 곡식으로 밥을 해먹는 재상 안영
046. 詰汾興魏, 鼈令王蜀
① 詰汾興魏 위나라를 일으킨 탁발힐분
② 鼈令王蜀 촉의 왕이 된 별령
047. 不疑誣金, 卞和泣玉
① 不疑誣金 금을 가지고 간 것으로 의심을 받은 직불의
② 卞和泣玉 옥돌을 두고 피눈물을 흘린 변화
048. 檀卿沐?, 謝尙??
① 檀卿沐? 물 젖은 원숭이 춤을 춘 단장경
② 謝尙?? 구욕춤을 잘 춘 사상
049. 太初日月, 季野陽秋
① 太初日月 해와 달처럼 환한 하후태초
② 季野陽秋 포폄이 분명했던 저계야
050. 荀陳德星, 李郭仙舟
① 荀陳德星 덕성과 같은 순숙과 진식 두 집안
② 李郭仙舟 신선같은 배를 타고 떠난 이응과 곽태
051. 王??被, 張氏銅鉤
① 王??被 비단 수놓은 이불을 찾아준 왕돈
② 張氏銅鉤 장씨 집안의 구리 허리띠 고리
052. 丁公遽戮, 雍齒先侯
① 丁公遽戮 급히 죽음을 당한 정공
② 雍齒先侯 먼저 후에 봉해진 옹치
053. 陳雷膠漆, 范張鷄黍
① 陳雷膠漆 교칠과 같은 우정의 진중과 뇌의
② 范張鷄黍 닭과 기장밥의 우정을 이룬 범식과 장소
054. 周侯山?, 會稽霞擧
① 周侯山? 깎아지른 절벽 같은 주후
② 會稽霞擧 아침노을 피어오르듯 환한 회계왕
055. 季布一諾, 阮瞻三語
① 季布一諾 천금같은 계포의 한마디 허락
② 阮瞻三語 세 글자 말로 벼슬을 얻은 완첨
056. 郭文遊山, 袁宏泊渚
① 郭文遊山 곽문의 산수 유람
② 袁宏泊渚 우저에 정박한 원굉
057. 黃琬對日, 秦宓論天
① 黃琬對日 일식에 대한 황완의 대답
② 秦宓論天 천리를 논한 진복
058. 孟軻養素, 揚雄草玄
① 孟軻養素 본바탕을 수양한 맹자
② 揚雄草玄 ≪태현경≫의 초안을 쓴 양웅
059. 向秀聞笛, 伯牙絶絃
① 向秀聞笛 젓대소리 슬퍼한 상수
② 伯牙絶絃 거문고 줄을 끊은 백아
060. 郭槐自屈, 南康猶憐
① 郭槐自屈 스스로 굴복한 곽괴
② 南康猶憐 도리어 슬퍼한 남강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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