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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시대의 지성

이원희 저 | 말글빛냄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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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14561 / 407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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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 <웹 시대의 지성>은... 시민지성, 어떻게 말할 것인가? 인터넷 시대다. 많은 네티즌이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정보를 다루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되었다. 프로앰이라고 해서 전문가에? 버금가는 아마추어들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 스스로를 잘 드러내줄 표현법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래서 전문가의 문법을 흉내 내거나 제도권의 과정을 정상적으로 거쳐 지식인이 된다. 물론 실력을 포장하는 게 아니라면 이는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언제나 현실에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대다수다. 또 현실적으로 아무리 정보를 많이 공유하더라도 결국 일반 시민들은 제한된 정보만을 얻을 수밖에 없다. 그들을 흔히 정보수용자라고 한다. 반면 정보생산자들은 고급한 정보를 쥐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상품처럼 유통하면서 자본주의 시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정보 민주화를 언급하지만 현실적으로 언제나 정보는 불균형하게 공급될 것이다. 그렇다면 네티즌 스스로 아주 능숙하고도 세련되게 정보를 수용하는 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비판적 추론이나 상상을 통해서 제한된 정보에서 다양한 의미를 얻고, 그것을 에세이로 써보면서 읽는 법을 몸에 익힐 수 있다. 이때 네티즌들은 어쩔 수 없이 비전문가로서 자기가 본 세상을 곡진하게 해석하여 글로 써볼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세상을 읽는 독자다. 자유로운 형식의 글을 쓰다보면 제한된 정보를 다양하게 읽어내어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질 것이다. 그때 (자기 일과 무관한 듯 보이는) 세상의 일을 방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터넷에는 우리와 마음에 맞는 사람이 언제나 있으니 그들과 함께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노력을 하는 데까지 이를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성숙한 시민으로, 시민지성이라 불릴 만큼 제몫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웹 공간에서의 정보 수용자로서 올바르고 정확한 자기 의사 표현과 정보 가치의 성실한 공유 등 성숙한 지성인이 되기 위한 자세와 방법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본문 설명 1. 프로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능숙하고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부류가 등장했다. 이들을 프로앰이라 부른다. 아마추어 같은 프로를 일컫는 용어다. 파워블로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정보 수용자의 한 유형이다. 능동적 수용자로서 정보수용자의 태생적 한계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그들은 거의 언제나 제한된 정보를 수용해야 하는 처지다. 정보사회에서 이러한 정보불평등은 늘 존재한다. 정보통제·정보검열·정보상업화·정보격차 등에서 기인하는 정보불평등 속에서 정보수용자인 프로앰은 정보사회의 수동적인 객체다. 그러면서도 프로앰은 정보생산자의 특성도 일면 갖추고 있다. 그들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정보를 생산한다. 때때로 그러한 정보 중에서 세간의 화제가 되는 사례도 있다. 최근엔 집단지성을 다루는 책에서 위키피디아를 대표적인 예로 꼽는다. 공유·협업·참여라는 집단지성의 정신은 프로앰에게도 중요한 덕목일 수 있다. 하지만 공유의 미덕은 저작권과 대치하는 면이 있다. 사실 정보 상업화가 진행되면서 저작권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 저작권 윤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견고하게 뿌리 내렸다. 정보 불평등이 발생하는 요인 중 하나인 정보 상업화는 저작권 윤리와는 무관하지 않다. 특히 프로앰의 성숙 과정의 첫 단계를 살펴보면 그들은 남의 정보를 탁월하게 편집·가공하여 가치 있는 정보로 재생산하는 성향을 보인다. 여기서 저작권은 그들의 성장을 제한하는 작용을 한다. 자연히 프로앰은 저작권 윤리에 대해 지속이고도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그들은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능동적 수용자로서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위상을 지닌다. 정보생산자의 일면을 갖추고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듯 하지만 제도적으로나 사회 통념으로 볼 때 정보 수용자가 분명하다. 또한 그들이 되기 위해 그들은 정보 생산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는 존재다. 그래서 그들은 항시 자기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그들이 그들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지성의 가능성과 미래를 그리는 과정일 수 있다. 만일 위키피디아를 새로운 유형의 정보수용자가 지니는 능력을 모두 보여준 것이라면 그들은 그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존재에 불과할 수도 있다. 프로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2. 시민지성 이때 프로앰을 시민지성이라 불러볼 수 있다. 그들은 정보수용자다. 정보수용자에는 지식엘리트부터 일반시민까지 여러 직종과 계층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보편적인 표현으로 시민이라 부를 수 있다. 그들 중 특히 정보생산자로 분류될 수 없는 정보수용자의 경우 프로앰으로 성장하여 시민지성이라 불리는 상황을 예상해볼 수 있다. 이때 시민지성은 아마추어로서 지식인이나 ‘큰 지성’의 수준에 이르기 위해 발전하고 다듬어지는 존재로 상정할 수 있다. 많은 지식인이 엘리트주의를 내세우며 계몽이든 공감이든 협업이든 대의적인 차원에서 다중과 대중의 자각을 이끌어내려 노력한다. 하향적인 방식이다. 반면 시민지성은 스스로의 방식을 취하여 지식 친화적으로 상향하려 노력할 수 있다. 독립저술가나 파워블로거의 진로에서 21세기 지성의 길을 유추해볼 수 있다. 첫째, 정보수용자의 관점에서 보면 아마추어 지성인 프로앰은 자신만의 지식 향유 방식을 지니고 아마추어가 할 수 있는 수준에 만족한다. 둘째,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정상적인 과정을 밟을 수 있다. 혹은 일반가(Generalist)로서 제한된 정보를 비판적으로 사유하며 소극적으로 상상하여 자기만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 이때 기자는 중요한 역할 모델 중 하나일 수 있다. 셋째, 사회적 참여의 측면에서 살필 때 지식인처럼 사회문제에 적극 발언하거나 전문 직업인으로 기능적인 역할에만 스스로를 제한할 수도 있다. 그 어느 쪽이든 정보의 기본체질이자 내용인 지식을 깊고 넓게 발전시켜 그들의 지적인 성장의 내용을 풍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역할은 전문가의 몫이다. 만일 시민지성이 전문가보다 더 낫다는 소리가 나온다면 이 역시 제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이 제 역할을 다해 풍부하게 생산한 고급지식을 시민지성은 자기만의 향유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겠다. 이때 지식인과 시민지성이 교차로에서 만날 수 있다. 3. 전문성의 시대 전문성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덕목이다. 비전문성이 먼저 있고 그 영역도 훨씬 넓지만, 고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각 전문 분야를 제대로 소화하기도 벅차다. 통섭의 시대라고 하지만 전문분야가 제대로 서지 않은 폭넓은 교류는 결국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다. 이러한 시대에 전문성을 입증하는 방식은 자격증이나 학위일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실력을 일일이, 그리고 매번 공증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제도적인 인증 방식은 어쩔 수 없이 유용하다. 물론 이러한 시대적 특성은 시민지성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다. 전문성은 그들의 성장에 걸림돌일 수도 있고, 족쇄일 수도 있다. 그러면서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중요한 특성이다. 따라서 시민지성은 자기 한계를 인식하면서 필연적으로 전문성의 미덕에 대해 비판적이든 긍정적이든 꾸준히 성찰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기의 비전문성을 인식하여 그것 그대로 살리든 전문성을 획득하든 선택해야 한다. 이때 자기 그대로를 인정하는 이들이 독립적인 길을 모색할 것이다. 4. 글쓰기 지식을 생산하는 데 많은 경우 글이 유력한 표현수단이다. 자기를 인식하고 그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위상을 세밀하게 표현할 때도 글만한 것이 없다. 물론 다양한 표현수단으로 시민지성의 성찰 내용을 담아낼 수는 있지만 역시 글을 주요 표현수단으로 제시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 정보에서 글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더구나 글은 민주적이다. 음악이나 미술을 아예 다루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글을 아예 쓸 줄 모르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또한 글은 비교적 명확하고 경제적으로 생각을 외면화해주는 데 탁월하다. 시민지성 역시 이 점을 활용할 수 있다. 그들은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저술 문화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길은 때때로 전문가의 길과 겹치기도 하고, 때때로 다르기도 하다. 특히 전문성을 획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비전문성의 영역에서 나름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라면 에세이라는 장르가 가장 적합하다. 그 이유로는 첫째, 간결한 저술 형식이다. 둘째, 장르, 소재 그리고 표현 등의 호환도가 높다. 셋째, 사유를 세밀하게 드러내는 데 적합하다. 넷째, 신뢰도에 상관없이 주관적인 내용을 비교적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유연한 저술형식이다. 따라서 시민지성은 비교적 자유롭게 에세이를 쓸 수 있다. 또한 이 형식으로는 다양한 분야에 접근할 수 있고 언제든 정격적인 형식으로 변형될 수 있는 탄력성이 있다. 시민지성은 에세이를 좀 더 세밀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이때 시민지성은 첫째, 제한된 정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한계에 봉착하고, 둘째, 비전문가라는 약점이 늘 걸림돌이 된다. 따라서 이들은 수용자의 태도를 지니고 조심스럽게 비판하며 의견을 개진해야 할 틈을 찾거나, 자기가 경험한 작은 영역의 권위자가 되어 발언하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 즉 합리적이고도 연역적으로 추론하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거나 작은 경험을 하나의 사례로서 검토할 수 있다. 그도 아니면 드물지만 호이징가처럼 공격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물론 공격적으로 의견을 잘 개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상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수비형 글쓰기를 선행해야 할 것이다. 수비가 잘 될수록 비판적인 추론과 상상은 안정감을 얻는다. 전문가의 엄밀한 글쓰기 역시 수비형 글쓰기 태도가 가장 기본인 것은 말할 것 없다. 시민지성도 이러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 이렇듯 자기에게 맞는 저술 태도를 취하고 쉬운 글쓰기, 적은 글쓰기, 낮은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첫째, 쉬운 글쓰기는 쉬운 표현을 되도록 선택하는 글쓰기다. 전문용어 역시 풀어 쓸 수 있다. 만일 현상 자체를 묘사할 수 있다면 조금 길더라도 묘사하여 일상적인 용어를 쓰도록 한다. 부득이하게 그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다면 쉬운 글쓰기를 하자. 물론 쉽고도 깊이 있는 글쓰기란 결코 만만치 않다. 둘째, 적은 글쓰기를 하자. 직장인이나 자영업자가 비전문적으로라도 글을 쓰기란 여의치 않다. 사유의 흐름은 자주 끊긴다. 그래서 단속적이고 조립할 수 있는 글쓰기를 선호할 수 있다. 모음집 형태로 글을 묶을 수도 있고 사유의 꼬리를 물어 연쇄형 글쓰기를 할 수있다. 이때 조립형·연쇄형·링크형·방사형·공작형 글쓰기 등의 차이도 의식할 수 있다. 기존에 있는 글쓰기 형식을 자기에게 맞게끔 활용하면서 그 의의를 검토해볼 수 있다. 셋째, 낮은 글쓰기를 들 수 있다. 이는 하나의 과정으로 묵인하는 특성이다. 즉 좋은 글쓰기의 덕목을 저술 참여라는 대명제 때문에 잠시 희생할 수 있다. 그로 인해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글을 쓸 수 있는 다양한 덕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예컨대 독자가 글을 읽을 때는 명료하고 간결한 글쓰기가 좋지만 자기를 위한 글쓰기에서 그 덕목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더 많은 가치를 검토하면서 한시적으로 글쓰기 기술의 질적 타락을 의도할 수 있다. 단, 그것은 언제나 비판을 병행하며 궁극적으로 시민의 글쓰기 수준을 상향하는 과정으로써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저술 놀이나 디지털 글쓰기처럼 인터넷의 글쓰기 특성을 활용하여 향후 새로운 글쓰기 방법을 고민할 수 있다. 다양한 표현수단의 유입으로 문장력의 권위를 낮추면서 관찰을 더 중시하는 글쓰기의 양상이 펼쳐질 수 있다. 또한 지식을 유희적으로 다루면서 지성을 발현하는 데 더 유익할 수단으로 저술 놀이를 생각해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시민지성의 글쓰기의 목적은 ‘지성의 발현’과 ‘진실의 발견’에 둔다. 5. 정체성 시민지성은 여러 정체성이 있다. 그들은 기록비평가이면서 에세이저술가다. 그리고 사람으로서 겸허히 인생을 맞닥뜨리는 인생학도이며, 시민기자다. 시민예술가이면서 지식놀이꾼이요, 지식게릴라일 수도 있다. 이 역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모든 정체성의 근저에는 정보수용자라는 정체성이 깔려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다. 그들은 다양한 정체성을 성찰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개인으로서 혹은 역사의식을 지닌 시민으로서 사소한 것에서부터 진지한 소재까지 다양한 표현수단을 활용하여 성찰할 수 있다. 기록의 습관은 시민에게 매우 중요하다. 6. 연대와 실천 지금까지 시민지성에게 글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지성의 발현’과 ‘진실의 발견’에 둔다고 했다. 그들은 자신의 복합적이고 모순적 처지를 치열하게 인식하면서 정보 사회에서 다양한 지식을 수용한다. 그리고 그것을 더 잘 읽어내기 위해 썼다. 그러나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누군가를 돕는 것이 좋다고 동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도 지속적으로 누군가와 연대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지막 목표가 될 것이다. 아는데 행동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절실하게 알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더 절실하게 읽어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이든 써야 한다. 덧글 덧글에서는 본문을 읽을 때 참조할 만한 내용을 실었다. 미주로 처리할 내용 중 양이 많고 중요한 것으로 골랐다. 우선 ① 정보의 관계적 개념을 재설정하고 정보의 종류와 정보사회와 지식사회의 어조가 어떻게 다른지 검토한다. 그래서 시민지성은 어떤 정보나 지식을 소비하거나 수용하는지를 파악하려 했다. ②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소개하고, 심지어 잘못된 것조차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환기한다. ③ 저작권 관련 생각도 담았다. 일상생활에 저작권의 힘이 얼마나 미치고 더 나은 대안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본문에서 시민지성은 정보 상업화된 사회에 처한 존재다. 따라서 저작권 윤리를 고민하는 것은 숙명적이다. ④ 시민지성의 ‘시민’의 개념과 그들의 표현수단에 대해서도 짧게 생각한다. ⑤ 마지막으로 제한된 정보에서 다양한 의미를 뽑아낼 수 있는 방법, 독립저술가의 유형 그리고 향후 디지털 저술 시 고려사항에 대해서도 짧게 기술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원희
이원희
능동적 시민의 건강한 기록 문화가 정착될 때 민주주의의 기초 체력이 강화될 것으로 믿고 있다. 이와 관련된 ‘시민지성’ 연구를 평생의 화두로 삼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재즈문화사》, 《웹 시대의 지성》, 《블루노트 인 재즈》,
《스마트 시대의 시민지성 글쓰기》가 있다. 이외에도 《달라 달라 달라》 등이 있다.

[수상경력]
《재즈문화사》: 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웹 시대의 지성》 :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목차

preface _ 웹의 등장


1. 프로앰 - 프로같은 아마추어

1-1. 기울어진 정보 1-2. 누군가 생산하면 누군가는 수용한다 1-3. 집단지성의 상징, 위키피디아 1-4. 수용자 1-5. 탁월한 편집가

2. 시민지성

2-1.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2-2. 어디로 가야 할까? 2-3. 지식


3. 전문성의 시대

3-1. 시대의 아웃사이더, 비전문성 3-2. 홀로 서기 위하여


4. 글쓰기

4-1. 글쓰기의 영역 4-2. 비전문저술 4-3. 에세이 4-4. 글쓰기의 자세 4-5. 글쓰기의 방법 4-6. 저술 놀이 4-7. 인용 4-8. 디지털 글쓰기 4-9. 출판 4-10. 읽고, 또 읽어라


5. 정체성 - 나는 누구인가

5-1. 기록하라 5-2. 시민기자와 시민예술가 5-3. 지식게릴라와 지식놀이꾼 5-4. 미디어수용자와 기록비평가 5-5. 수필가와 배우


6. 연대와 실천


덧글

1) 하이퍼링크를 눌러라 | 2) 정보란 무엇인가 | 3) 정보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 | 4)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이름, 정보사회 | 5) 혼란에 대한 헌법에 의한 권리(?) | 6)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권리 | 7) 문학●예술적 저작물의 보호를 위한 베른협약 제 10조 | 8) 나는 오늘 저작권법을 몇 개나 어겼을까? | 9) Copyright과 Copymid | 10) 더 큰 권리, 문화향유권 | 11)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까? | 12) 방백의 놀이 | 13) 시민이란? | 14) 시민지성은 무엇으로 표현하는가? | 15) 시민지성의 화두, popular | 16) 입체적 독서 | 17) 상상하고 농담하라 | 18) 독립저술가의 유형 | 19) 디지털저술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주석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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