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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마을 음악대회

강나루 저 | 흙마당어린이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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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70096 / 10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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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세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자연이 선사한 평화로움으로 행복을 갖게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숲 속 마을 음악 대회’, ‘은행나무 이야기’, ‘나팔꽃 교실’로 나?뉜 3편의 이야기는 제각각 동물, 어린이, 나무와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자!’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자연을 지식으로 공부하기 이전에 읽어야 하는 이야기로 따스한 그림과 편안한 글이 자연을 어린이들의 마음속으로 바싹 끌어다 안겨줄 겁니다. 마음으로 느낀 이야기는 생각하는 힘을 두세 배 성큼 키워내지요. 자연을 ... 이 책에는 세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자연이 선사한 평화로움으로 행복을 갖게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숲 속 마을 음악 대회’, ‘은행나무 이야기’, ‘나팔꽃 교실’로 나뉜 3편의 이야기는 제각각 동물, 어린이, 나무와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자!’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자연을 지식으로 공부하기 이전에 읽어야 하는 이야기로 따스한 그림과 편안한 글이 자연을 어린이들의 마음속으로 바싹 끌어다 안겨줄 겁니다. 마음으로 느낀 이야기는 생각하는 힘을 두세 배 성큼 키워내지요. 자연을 닮은 어린이, 어린이를 닮은 자연 어린이들에게 자연은 매일 보기는 했지만 아직 친구는 아닌 낯설면서도 익숙한 대상이다. 주변에 보이는 녹색의 자연은 익숙하지만 보고 만지고 느끼기 이전의 자연은 이제 사귀어야 할까 말까를 고민하게 하는 친구와 같다. 그렇지만 여기서 어린이들은 용감하다. 친구를 조건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함께 뛰고 부딪치고 하면서 몸으로 경험하고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숲 속 마을 동물들이 그동안 있는지조차 몰랐던 아주 조그만 풀벌레를 소중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말이다. 는 자연을 배우려 애쓰지 말고, 먼저 마음으로 느끼고 느낀 만큼 자연에게 말을 걸어주기를 바라는 작가들의 소박한 생각을 보여준다. 자연은 상상력의 그릇만큼 담긴다 이야기책에서의 자연은 다채롭다. , 의 자연도 마찬가지이다. 예쁜 자신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까마귀를 쫓아 버린 열두 그루의 벚나무, 소년과 정신적 교감을 이루는 은행나무, 아이들이 주는 물을 받아 마시며 자라는 나팔꽃 등등. 이야기 속에서 자연과 아이들은 제각각 살아가다 어느 순간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서로 동화되어 간다. 이런 과정이 자연의 생생한 리듬을 따라 전해진다. 자연이 주체가 되어 건네는 이야기는 부담 없이 들린다. 자연은 그 자체로도 변화무쌍하지만 보는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세 편의 동화에서도 자연은 제 힘을 발휘해 아이들의 마음 크기에 맞게, 생각의 깊이에 맞게 이야기를 전한다. 희망을, 감사하는 마음을, 겸손할 것을 말하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강나루
저자 강나루는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 ,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 숲 속 마을 음악 대회(글. 강나루 그림. 홍금보)
- 은행나무 이야기(글, 박상재 그림. 이상구)
- 나팔꽃 교실(글. 박풍자 그림. 이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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