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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94127 / 28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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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칼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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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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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명상/명언/잠언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그러나...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이여영이 전하는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 세상에 지치고...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그러나...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이여영이 전하는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 세상에 지치고 사람에 치였을 때 잠시 다른 이들의 삶을 보며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절망 끝에서도 낙천적이고 불안함 속에서도 미래지향적이고, 부정적인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긍정적인 삶. 특히 그 삶의 주인공들이 일류가 아닌 이류, 혹은 삼류거나 아웃사이더라면 그들의 삶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30명의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저자인 이여영 기자는 일간지에서 해고된 후, 삶에 지쳤다고 느꼈던 때 의 ‘이여영의 사람찾기’ 섹션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연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그들의 삶을 보며 희망을 얻었다고 전한다. 우리 사회의 잣대로 보면 결코 1등은 아닌, 비주류 혹은 아웃사이더인 그들의 삶 속에서 각기 삶의 열정과 진정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시 인터뷰한 30명의 내용을 모아 엮었다. 그들 삶을 통해 이여영 기자가 전하는 삶의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세상에 지치고 사람에 치인 내게 그들은 곧 희망이 돼주었다 재연 배우 이중성, 서울대 출신 초보 연기자 지주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신인 배우 정가은, ‘막돼먹은 영애씨’의 PD 박준화, 노컷뉴스 기자 김대오, 독립 영화감독 윤성호…우리시대 특별한 30인의 이야기 세상에 지치고 사람에 치였을 때 스스로를 치유하는 방법은? 열심히 살며 스스로의 삶에 행복해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지, 그들은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보는 일, 여기 그들의 이야기가 있다. 프리랜서 이여영 기자는 일간지에서 해고된 후, 스스로도 삶에 지쳤다고 느낀 순간 에서 ‘이여영의 사람찾기’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렇게 알게 된 사람들은 바로 우리시대에서 일류나 혹은 주류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사회의 잣대로 보면 이류나 삼류, 혹은 비주류나 아웃사이더로 볼 수 있는 각 계층의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삶 속에는 다른 이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저자 역시 인터뷰를 통해 삶에 대한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재연 배우 이중성, 서울대 출신 초보 연기자 지주연, 만화가 김효갑, 기자 김주완,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헤어 드레서 챨리(강창균), ‘막돼먹은 영애씨’의 PD 박준화, 노컷뉴스 기자 김대오 등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삶을 빛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여영 기자의 눈을 통해 전해진다. 다른 사람들에게 ‘재연 배우’로 불려지고, 생업을 위해 학원강사일까지 하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하다고 활짝 웃는 이중성, 서울대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오히려 부담스럽지만 배우를 포기할 수 없다는 지주연, 고졸 출신에 배경도 빽도 없지만 당당히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유명하고 예쁜 연예인은 1명도 나오지 않지만 시리즈마다 높은 시청률을 불러일으키는 ‘막돼먹은 영애씨’ PD 박준화, 클릭비 출신 전직 아이돌 오종혁 등 30명 각각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들의 삶이 보여지는 것보다, 사회의 상투적인 잣대에 의한 평가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많은 고민 때문에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여영 기자는 자신 역시 삶에서 힘들었던 순간, “삶의 의욕이나 희망을 되찾은 것은 바로 그들을 통해서였다”며 원고를 탈고한 후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일주일에 한 번씩 난 내게 희망을 줄 만한 사람들을 찾아 헤맸다. 그들이 내 희망인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누구는 절망 끝에서도 낙천적이었고, 누군가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미래지향적이었다. 또 끊임없이 보고 익혀 통찰력이 빼어난 사람들도 있었다. 누구든 한결같이 사람을 사랑했고 세상을 긍정했다. 한마디로 내공이 남다른 이들이었다. 난 그들과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이전에 스스로를 위안할 수 있었다. 세상에 치이고 사람에 지친 내게 그들은 곧 희망이 돼주었다. 세상은 1등만 기억할지도 모른다. 그건 그들의 목소리가 남보다 크고, 남보다 더 높은 깃발을 들어서일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는 것은 그들만이 아니었다. 그들보다 훨씬 조용하고 눈에도 덜 띄지만, 확신을 갖고 사는 이들이 있었다. 독자 여러분도 나처럼 그들에게서 많이 배우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세상에 지치고 사람에 치인 심신에 많은 위안을 얻기 바란다.” 책은 총 7챕터로 구성됐다. 위안 받는 법 7장으로 각 장의 제목은 곧 책의 주제와 연결된다. 위안 받는 법 하나 ‘억지 1등보다 즐기는 2등이 낫다’에서는 재연 배우 이중성, 피겨스케이트 김나영 선수, 서울대 얼짱 출신 연기자 지주연, 스포츠 방송인 이은하가 등장한다. 위안 받는 법 둘 ‘세상이 몰라줘도 미래가 알아주면 된다’에서는 만화가 김효갑, 기자 김주완, 전직 미술 기자 박상용,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최정환,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프로야구 선수협 사무총장 권시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위안 받는 법 셋 ‘진짜 공부는 제대로 참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에서는 경희대 교수 김민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승유의 내용이 펼쳐진다. 위안 받는 법 넷 ‘도전과 실패는 많을수록 좋다’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요리사 겸 평론가 박찬일, 가수 이현우, 연예인 김창완, 헤어 드레서 챨리(강창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위안 받는 법 다섯 ‘삶은 한 판이 아니라 긴 승부다’에서는 CBS 디스크자키 유영재, 신인 배우 정가은, ‘막돼먹은 영애씨’의 PD 박준화, 작가 박지은, 전직 아이돌 오종혁의 내용이 전개된다. 위안 받는 법 여섯 ‘통찰력이야말로 궁극의 경쟁력이다’에서는 노컷뉴스 방송연예팀장 김대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한기호, 애널리스트 김학균, 생활경제연구소장 김방희의 이야기가, 마지막으로 위안 받는 법 일곱 ‘어떤 순간에도 꿈과 원칙을 잊지 마라’에서는 조향기?조기쁨 슈퍼모델 자매, 독립 영화감독 윤성호, 딜로이트앤투쉬 고문 양동표, 미 언론인 헬렌 토마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 만하고, 사람은 마주 볼 만하다 내가 만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유독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특별히 뭔가를 하거나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류다.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이나마 바꾸는 사람들이었다. 그렇다고 이들의 처지나 형편이 유달리 좋은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았다. 한 개그맨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절규했다. 그러나 내가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1등이 아니었다. 1등인 사람도 아니었고 1등이라는 위치도 아니었다. 내게 가르침을 준 누군가는 2등이었고, 심지어 꼴찌도 있었다. 사회의 통념으로 보자면, 아예 삼류로 분류된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같이 남달랐다. 그들은 스스로 만족하며 당당하게 사는 이들이었다. 어렵고 불행
목차
서문 :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 만하고 사람은 마주 볼 만하다
프롤로그 : 우연한 만남이 가르쳐준 교훈
위안 받는 법 하나 : 억지 1등보다 즐기는 2등이 낫다
1. 재연 배우가 학원으로 간 까닭은? 31
- 대형 연예 기획사 소속 연예인이 자살하는 시대, 재연 배우 겸 학원강사 이중성
2. 최선을 다해도 최고가 되기 쉽지 않은 세상 37
- 피겨스케이트 김나영 선수가 불멸의 1인자 밑에서 2등으로 사는 법
3. “연기자, 기다리는 게 일이에요” 43
- 서울대 얼짱 출신 초보 연기자 지주연
4. 스포츠 외에는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시대의 스포츠지기 49
- 스포츠가 곧 삶인 스포츠 방송인 이은하
위안 받는 법 둘: 세상이 몰라줘도 미래가 알아주면 된다
5. 희망의 씨를 품은 수박을 만나다 66
- 사람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 김효갑
6. “대중매체 파워 믿고 행세하던 기자들 시대는 끝났다” 72
- 파워블로거이자 기자, 김주완
7. “기자가 변해야 미술이 산다” 78
- 미술품 시장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는 전직 미술 기자 박상용
8. “연예매니지먼트사업법 빨리 만들어졌더라면…” 84
- 20년간 연예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최정환 변호사
9. ‘최범석 스타일’을 들어보셨나요? 90
- 홍대 앞을 베이스로 한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
10. 프로야구는 화려하지만 프로 선수는 초라하다 95
- 10년째 프로야구 선수 노조 결성 주도하는 권시형 선수협 사무총장
위안 받는 법 셋: 진짜 공부는 제대로 참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11. “평생 치마와 하이힐 차림 해본 적 없다” 110
- 스타일을 거부하는 정치학계와 방송가의 총아, 경희대 김민전 교수
12. 신사(紳士), 신사(新士)에게 스타일을 전수하다 118
- 금융계 대부 김승유 하나 회장의 소문난 스타일 멘토링
위안 받는 법 넷: 도전과 실패는 많을수록 좋다
13. 그는 정말 이정재의 절친일까? 133
- 방송계의 떠오르는 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을 만나다
14. \"윗사람이 시킨다고 좋은 와인 되고, 세계적인 음식 되나요?\" 139
- 기자출신 요리사 겸 평론가 박찬일, 언론과 정부에 나이프를 들이대다
15. 오래 됐지만 낯선 친구 같은 이현우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145
- 가수이자 사업가, 그 무엇이기도 한 이현우
16. 대중의 관심에 무관심한 방송인 겸 연예인이라는 존재의 기이함 153
- 김창완이 출연을 고민하는 이유?
17. “영국에서의 좌절이, ‘포복절도 챨리 씨’를 만들었죠” 160
- 코미디언 능가하는 홍대 앞 인기 헤어 드레서 강창균
위안 받는 법 다섯: 삶은 한 판이 아니라 긴 승부다
18. “요즘 노래에는 시간과 세월, 기다림이 없어요” 174
- 7080가요의 미덕에 빗대 최신 가요의 황량함을 꾸짖는, CBS FM 의 디스크자키 유영재
19. “연기 도전 첫 날, 촬영 현장에서 잘렸죠” 181
- 연기에서 퇴짜 맞고 예능으로 재기한 늦깎이 신인 정가은
20. 막장 드라마 붐 속 다큐드라마의 고군분투기 188
- ‘막돼먹은 영애씨’의 박준화 PD
21. 태봉이와 지애에 빠져 지낸 한 철 195
- 떠오르는 드라마 작가, MBC 박지은
22. 아이돌의 취기에서 깨어나다 201
- 클릭비 출신 전직 아이돌 오종혁
위안 받는 법 여섯: 통찰력이야말로 궁극의 경쟁력이다
23. “최진실 씨 죽었을 때는 연예 기자 된 거 정말 후회했어요” 219
- 노컷뉴스 김대오 방송연예팀장의 ‘연예부 기자로 살기’
24. “왜 메이저 언론사에 기자가 수백 명 상주해야 합니까?” 225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 황폐한 출판계와 유익한 독서에 대해 말하다
25.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 심각한 경고가 없었던 이유?” 231
- 주요 미디어 선정 4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김학균
26. 경제를 보통 사람들 눈높이에 맞춘 경계인 237
-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에게 경제 위기 이후를 묻다
위안 받는 법 일곱: 어떤 순간에도 꿈과 원칙을 잃지 마라
27. 연예인 가족으로 산다는 것 252
- 고(故) 조재훈의 딸, 조향기·조기쁨 슈퍼모델 자매
28. “욕하고 무시해도 좋다. 볼 사람만 봐라” 258
- 영원한 독립 영화감독으로 남겠다는 윤성호
29.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꿈꾼 기자…독재 정부가 막아 264
- '잊혀진 해직 언론인' 딜로이트앤투쉬 고문 양동표
30. 부시와 다퉜던 그녀, 왜 오바마마저 믿지 못할까? 269
- 미 언론의 퍼스트레이디이자 민주주의의 보초견, 헬렌 토마스
에필로그 : 당신이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