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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소리쳐 헤비메탈의 전설 유현상,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유현상 저 | 세종미디어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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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18606 / 2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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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열정이 있기에, 나에겐 절망은 없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유현상만큼이나 극적인 변신을 거듭한 사람이 또 있을까. 그는 90년대 초반 헤비메탈의 전설적인 그룹 백두산의 리더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아이돌 스타 이지연의 매니저로 변신한다. 첫 번째 변신이다. 한국 남성들의 로망이었던 이지연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훌쩍 미국으로 떠나자 이번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두 번째 변신이다. 그리고 2008년에 다시 백두산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세 번째 변신이다. 그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은 또 있다. 김... 열정이 있기에, 나에겐 절망은 없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유현상만큼이나 극적인 변신을 거듭한 사람이 또 있을까. 그는 90년대 초반 헤비메탈의 전설적인 그룹 백두산의 리더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아이돌 스타 이지연의 매니저로 변신한다. 첫 번째 변신이다. 한국 남성들의 로망이었던 이지연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훌쩍 미국으로 떠나자 이번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두 번째 변신이다. 그리고 2008년에 다시 백두산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세 번째 변신이다. 그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은 또 있다. 김연아 선수 못지않게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원조 국민요정 최윤희와의 결혼으로 그는 수많은 남성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어떤 라디오 방송 피디는 그의 디스크를 집어던지며 후배들에게 “이제부터 유현상 노래 틀지 마!”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극적인 변신을 거듭한 대가로 그는 ‘유현상 때문에 백두산이 해체되었다.’, ‘여고생 가수 이지연과 동거한다.’, ‘최윤희를 납치해 강제로 결혼했다.’는 등 수많은 헛소문에 시달려야 했다. 또한 이지연을 톱스타로 키워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때 갑자기 이지연이 미국을 떠나면서 그는 순식간에 내리막길을 탔다. 하지만 그는 절망에 휩쓸리지 않았다. 상황은 암담하기 그지없었지만 그는 불씨처럼 남아 있는 열정을 지펴 꿈이자 희망인 음악을 붙잡고 다시 일어섰다. 그의 앞에 아름다운 사랑이 나타난 것도, 그가 인생 최고의 선물인 가족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여전히 무대 위에 서서 하늘을 찌를 듯 송곳 같은 샤우팅으로 관객을 휘어잡을 수 있는 것도 모두 희망의 힘, 열정의 힘 때문이다. 이 책은 중학교 때 기타에 빠져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를 꿈꿨던 사람, 대한민국 최초의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을 이끌었던 사람, 톱스타 매니저와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거듭하다 음악적 뿌리인 록으로 되돌아온 사람, 이제는 다시 전설이 되어 음악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사람, 유현상의 열정적인 삶을 담은 최초의 자전적 에세이다. < 추천사 > 80년대 후반 백두산이 등장했을 때 그 파워풀한 노래와 연주에 나는 반하고 말았다. 한국에도 헤비메탈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지독한 연습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다. 놀라운 일이었다. 하지만 백두산은 불과 3년 만에 해체되고 말았다. 가사가 영어라는 이유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된 것이 결정타였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이유였고, 그것은 시대적 불행이었다. 하지만 유현상은 시대적 불행을 뛰어넘어 후배 양성이라는 새로운 길을 걸었다. 내가 추천하기 전에 이미 그는 여고생 가수 이지연을 키우고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이돌 스타라고 할 수 있는 이지연이 어느 날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에게 좌절 따윈 없었다. 그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의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남자, 열정을 다해 세상을 사는 남자가 바로 유현상이니까. 그가 쓴 최초의 자전적 에세이인 이 책은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다.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삶이 보인다.’고. - 송창의 (tvN 대표이사) 어렸을 때 현상 오빠는 지독한 개구쟁이였다. 그런 오빠가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설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지금의 40~50대들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오빠의 강렬한 목소리와 파격적인 몸짓을. 당시 젊은이들에게 오빠는 우상 같은 존재였다. 그들은 답답함 속내를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풀었고, 살아가는 힘을 얻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백두산 호랑이처럼 무대를 뛰어다니며 팬들을 휘어잡던 오빠와, 오빠의 노래에 열광하던 팬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현상 오빠를 그리워했던 지난날의 젊은이들이여,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열정을 되살려라. 우리에게도 힘차고 뜨거웠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라. 그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으니. 마치 선물과도 같은 이 책은 4040뿐만 아니라 1020 젊은이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듬뿍 안겨줄 것이다. - 인순이 (가수) 누군가가 나에게 “록의 대부 유현상 씨가 트로트를 하신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분명하게 대답했다. 음악은 하나라고. 록이나 트로트나 똑같은 음악이다. 어느 음악이 더 급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형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활동했던 시기를 일종의 음악 여정을 떠났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긴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백두산의 보컬로 되돌아온 형을, 나는 진심으로 환영한다. 하지만 트로트를 불렀던 형도 나에겐 마찬가지로 소중하다. 나는 고등학교 때 처음 현상이 형을 만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형은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힘들 때 형을 찾아가 만나면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용기를 얻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형에게 삶의 자세를 배운다. 형님! 내 마음속에는 항상 형님이 계신다는 거, 알고 계시죠? - 김태원(그룹 부활의 리더) 내가 현상이를 처음 본 것은 20대 초반이었다. 하얀 눈이 축복처럼 쏟아져 내리는 어느 겨울날 새벽에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남산을 올라가는데 나처럼 기타를 메고 노래를 하면서 내려오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현상이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보다 더 열심히 연습을 하는 친구가 있으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독한 연습 벌레 유현상, 그는 진정한 음악 고수다. 나는 알고 있었다. 현상이가 언젠가는 다시 로커가 되어 무대에 서리라는 것을. 현상이만큼 록을 사랑하는 사람도, 또 열정적인 사람도 없었으니까. 다만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20대 못지않은 소리를 내지르다 쓰러지는 것은 아닐는지, 조금 걱정이 된다. (현상아, 나이 생각해서 좀 살살해라!)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내 친구, 유현상. 이 책을 읽으면 그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잘 알게 될 것이다. 하루를 평생처럼 사는 현상이의 삶에 대한 열정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 - 윤수일 (가수) 1980년대 후반 헬포드를 연상케 하는 금속성 초고음을 내지르던 유현상. 20여 년이 지났어도 그의 샤우팅 창법은 여전히 송곳처럼 날카롭기만 하다. 그것은 유현상이 백두산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백두산은 해외 진출을 노리고 야심차게 만든 2집 앨범의 곡들이 영어 가사라는 이유로 방송출연금지 처분을 받자 한국의 음악 풍토에 회의를 느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영국으로 떠나면서 해체되고 말았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를 꿈꿨던 유현상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음악 세계, 꿈을 이루기 위한 피나는 노력, 톱 가수의 매니저로 절정의 시간을 보내다 날개 잃은 새처럼 추락했을 당시의 좌절감과 고통,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의 만남,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우리들이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암담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의 삶은 놀라울 정도로 감동적이다. 지금 불행에 발목 잡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은 당장 이 책을 펼쳐

저자 소개

  • 저자 : 유현상
1971년 동경의 대상이었던 록그룹 라스트찬스의 기타리스트로 데뷔, 음악의 전당 오비스캐빈 무대에 섰다. 이후 국내 최고의 인기 그룹 사랑과 평화와 검은 나비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1986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과 그룹 백두산을 결성,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설이 되었다. 1집 「Too Fast! Too Loud! Too Heavy!」에 이어 해외로 진출하려는 야망을 품고 대부분의 곡을 영어로 만든 2집 「King of Rock’n Roll」은 일본은 물론 록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도 스콜피언스와 대등한 점수를 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영어 가사 때문에 방송출연금지 처분을 받아 마침내 백두산은 해체되고 말았다.
1988년 백두산프로덕션을 설립해 가수 이지연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재능 있는 후배들을 키웠고, 1991년에는 지금의 김연아 선수만큼이나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혼 후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 「여자야」「갈 테면 가라지」 등의 노래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2008년 5월, 18년 만에 백두산을 재결성해 또다시 세상을 놀라게 했다. 2009년 4월에는 4집 「Return of the King」을 발표, 백두산이 완벽하게 귀환했음을 알렸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돌격! 우리가 백두산이다! ·10
제1장 꿈은 열정을 키우고 열정은 인생을 키운다
국민가수 인순이 매력 포인트 Made by 유현상 ·19
오직 기타만을 위한 가출 ·23
너희들끼리 해 인마! ·27
동두천의 기타 소리 전국을 울리다 ·31
기타를 자르자 치즈를 먹자! ·36
남산 데이트가 키운 최고의 뮤지션 유현상과 윤수일 ·42
두들겨 맞고 짓밟혀도 음악을 위해서라면 ·46
기타는 내게 마약 노래는 내게 열정 ·52
제2장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설을 쓰다
눈물과 한숨으로 희망을 작사하다 ·59
꿈과 꿈이 만나면 전설이 만들어진다 ·63
세계가 놀란 한국의 Big Band, 백두산 ·68
당신들은 방송출연금지야! ·75
백두산이 무너졌다 전설이 사라졌다 ·79
제3장 백두산보다 높게, 백두산보다 화려하게
대한민국 최초의 아이돌 스타 이지연을 낳다 ·85
지연이가 대신 이룬 백두산의 꿈 ·90
헤비메탈의 전설에서 ‘아이돌 메이커’로 ·94
너는 사랑을 향해 달리고, 나는 내리막을 향해 치닫고 ·99
한 시대의 로망이 떠나고 ·104
절망의 끝에서 다시 음악을 외치다 ·110

제4장 사랑, 그 아름다운 해독제
막다른 길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117
우연히 만난 운명, 아름다운 여자 최윤희 ·120
두 사람이 꾸는 하나의 꿈 ·125
누구도 막지 못한 운명적 사랑 ·131
이 결혼 인정할 수 없네 상대가 돼야지! ·136
전격 비밀결혼 대작전 ·140
여자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148
제5장 가족은 내 인생 최고의 행복
첫 아들, 첫 사위, 첫 인정, 첫 행복 ·155
아이들은 우리에겐 기쁨 그 자체 ·159
외조의 왕이 되어 미국 땅을 밟다 ·162
왜 이렇게 망가졌어? ·169
당신은 마녀, 나는 산타클로스 ·174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남편과 아빠 ·179
제6장 백두산, 다시 세상을 향해 외치다
백두산의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다 ·185
세대를 뛰어넘는 전설의 무대, 이제부터 시작이다 ·189
아저씨 개그맨 맞죠? ·195
소리쳐, 다 같이 젊음을 소리쳐 ·199
다시 한 번 록의 전성기여 오라! ·202
에필로그 _ 음악은 늙지 않는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206
화보 _ 나의 꿈, 나의 사랑, 나의 가족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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