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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몸짱 동물병원

시리즈 : 좋은그림동화(가교) [24]

한정영 저 | 가교출판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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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771833 / 52쪽 18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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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너무도 예뻐지고 싶은 낙타 양이 병원에 가다!!! 『얼짱몸짱 동물병원』은 모래마을에서 안내원을 하는 낙타 양이 마을에서 제일 예쁜 멋쟁이가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한 달 동안 사막을 횡단할 수 있었던 낙타 양의 얼짱몸짱이 되려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예쁘다’는 의미와 정말 예뻐지는 법을 알려 줍니다.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의 안내원인 낙타 양은 미스 캐멀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촌스럽다며 안내원보다는 가이드라 부르길 원하지요. 미스 캐멀은 여행사에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지만... 너무도 예뻐지고 싶은 낙타 양이 병원에 가다!!! 『얼짱몸짱 동물병원』은 모래마을에서 안내원을 하는 낙타 양이 마을에서 제일 예쁜 멋쟁이가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한 달 동안 사막을 횡단할 수 있었던 낙타 양의 얼짱몸짱이 되려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예쁘다’는 의미와 정말 예뻐지는 법을 알려 줍니다.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의 안내원인 낙타 양은 미스 캐멀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촌스럽다며 안내원보다는 가이드라 부르길 원하지요. 미스 캐멀은 여행사에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지만, 여러 동물들에게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못 들은 체했던 미스 캐멀도 자꾸만 놀려대는 말들에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놀렸던 동물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놓을 생각으로 멋지고 예뻐지기로 다짐을 합니다. 미스 캐멀을 아주 노골적으로 무시했던 도둑고양이의 우두머리 얼룩고양이 씨가 알려준 닥터 폭시를 만나려 ‘얼짱몸짱 동물병원’을 찾아가게 됩니다. 모래마을에서 4시간이나 걸리는 그곳을 말이지요. 예쁜 꽃과 못생긴 나무 이야기 말할 것도 없이, 예쁜 건 좋은 겁니다. 예쁜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예쁜 강아지를 보면 누구나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공책도 예쁜 그림이 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가방이랑 신발주머니도, 신발이랑 옷도 예쁜 옷을 더 입고 싶어 하나 봅니다. 그렇다고 예쁘지 않은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예쁘지 않다고, 옳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예쁘다는 것은, 개인의 생각 차이에서 오는 것일 뿐이에요. 예쁜 꽃이 길가에서 막 자란 못 생긴 나무보다 더 튼튼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꽃은 오히려 너무나 약해서 한겨울에는 밖에서 자라지도 못하고, 집에서 잘 키워야만 합니다. 하지만 못생긴 길가의 나무는 꽃보다 많은 일을 합니다. 예쁜 꽃은 잠깐의 미소를 우리에게 주지만, 나무는 묵묵히 길가에 서서 시끄러운 소리와 먼지를 막아줍니다. 더울 때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러는 동안, 꽃은 시들어 땅위에 떨어집니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예쁜 꽃보다 못생긴 나무를 더 좋아하게 되지요. 우리들은요? 내가 예쁜 얼굴이라면 좋겠지요. 하지만 예쁜 얼굴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면, ‘오로지 얼굴만 예쁘면 다야!’ 라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공부도 하지 않을 테고, 책도 읽지 않을 테고, 친구도 얕보게 될 거예요. 예쁘다고 칭찬받고 싶죠? 방법은 많이 있어요. 공부를 잘 하는 것, 튼튼하게 잘 자라는 것, 책을 많이 읽는 것, 남을 잘 돕는 것······. 예뻐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자기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 정말 예뻐지는 지름길이지요. - 한정영

저자 소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마다 제 마음속에도 따스한 마음이 자라나는 듯해 행복하답니다. 아직 어려서 글은 읽지 못하지만 저의 그림을 보며 웃어주는 사랑하는 아들 주호를 비롯해 세상 모든 아이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그림책을 만드는 게 꿈이랍니다. 그린 책으로 《얼짱몸짱 동물병원》 《냄새 박사 점박이》 《나의 첫 번째 실험 교과서》 《외갓집에 가고 싶어요》 《소나기》 《흰 종이수염》 아기뱀 꼬물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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