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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2

시리즈 : 캠벨 몰간 익스포지션 북스 시리즈 [4]

캠벨 몰간 저 | 이용복 역 | 규장문화사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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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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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캠벨 몰간 익스포지션 북스 (Campbell Morgan Exposition Books)

세계적인 전도자 D. L. 무디와 동역한 성경교사이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발탁하여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후임자로 세운, 20세기 상반기 ‘강해설교의 제왕’으로 평가받은 캠벨 몰간의 대표적인 강해서와 성경연구서를 ‘캠벨 몰간 재단’(G. Campbell Morgan Trust)의 정식 허락을 받아 규장에서 출간한다(총 10권 발간 예정). 치밀하고 깊은 계시의존사색을 통하여 필연적인 적중의 적용을 하는 캠벨 몰간의 진수(眞髓)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명불허전(名不虛傳), 과연 강해설교의 제왕임을 절감할 것이다.

나의 필요를 미리 알고 세밀히 말씀해주시는 예수님

육상경기 종목 가운데 계주(繼走)가 있다. 앞선 주자(走者)의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는 경기이다. 우리의 믿음도 이런 계주의 특성이 있다.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바통을 이어주고, 사도들은 속사도들에게, 속사도들은 교부(敎父)들에게… 종교개혁가들에게… 현대 선교사들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바통이 이어진 것이다.
이 가운데서 금세기 영미(英美) 지역에서 이루어진 굵직한 믿음의 계주 하나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찰스 스펄전(1834-1892), D. L. 무디(1837-1899), 캠벨 몰간(1863-1945), 마틴 로이드 존스(1899-1981)로 이어지는 계주이다. 이 책의 저자 캠벨 몰간은 스펄전이 설교로 큰 은혜를 끼치는 것을 목격하고 거룩한 자극을 받았다. 또한 어릴 때 무디가 영국으로 건너와서 집회하는 것을 보고 부흥의 영(靈)에 감동되었다. 후에 그는 무디의 초청을 받아 무디성경학교에서 가르치고, 미국에서 수많은 사경회를 인도했다. 그 후 다시 영국 런던으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는 가운데 그의 후임자로 로이드 존스를 세웠다.
한국의 신앙인들은 스펄전과 무디와 로이드 존스는 잘 안다. 그러나 캠벨 몰간은 잘 모른다. 캠벨 몰간이 그 무게감에서 이 세 사람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며, 이 세 사람들과는 다른 그의 독특한 특성과 가치를 모르고 있다. 캠벨 몰간은 20세기 상반기에 ‘강해설교의 제왕’이라는 평판을 얻었다. 이 평판은 그의 사후(死後)에 그의 후임자인 로이드 존스에게 이어졌다.
그는 정규 신학교육이나 목회 훈련을 받지 않고서도 독학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헬라어, 히브리어를 학습하여 최고의 성경교사, 위대한 강해설교가가 되었다. 그가 무디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서 사경회를 인도할 때는 청중이 쇄도하여 늘 경찰이 출동해야 될 정도였다.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목회할 때는 주일 설교를 듣기 위해 수천 명의 청중이 모여들었다. 이런 인파의 쇄도는 런던에서 스펄전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가 인도하는 금요 성경공부 모임도 늘 만원을 이루었다.
그가 이렇게 성도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것은 요즘의 일부 부흥사들처럼 엔터테이너적인 자질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에게 사람들의 근본적인 영적 갈망을 적중시키는 복음의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성경본문 해석이 치밀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설교를 앞두고 관련 성경본문들을 50번 내지 60번 정독하며 묵상했다. 그리하여 그의 모든 설교에는 계시의존사색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현대의 적용 중심의 설교자들이 성경본문은 대충 보고 적용은 마구잡이로 하는 데 반하여, 캠벨 몰간은 본문을 치밀하게 해석하여 다른 데로 도망갈 수 없는 필연적인 적용을 하는, 탁월한 설교를 한다. 이 책에서도 바로 그런 그의 특장(特長)을 맛보게 될 것이다.
또한 그는 무디의 부흥전도 집회를 현장에서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무디의 전도 팀과 교우하며, 설교가 회심(回心)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자각했다. 그래서 그의 설교는 항상 구령(救靈)과 심령부흥의 열정으로 넘쳐났다. 로이드 존스도 캠벨 몰간 기념예배 설교에서 그의 설교를 이렇게 평가했다.
“무디의 부흥운동 직후에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요청되기 시작한 것이 회심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보내신 최적의 사람이 바로 캠벨 몰간이었습니다. 그 시기는 바로 영적 감동과 체험이 깊어지고 육성되어야 할 때였습니다.”
캠벨 몰간 자신의 설교관을 들어보라.
“설교는 하나님 보좌의 권세로써 인간의 궁핍을 채우는 하나님 은혜의 선포이다. 설교는 설교를 듣는 자로 하여금 이 선포에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 설교자는 청중들에게 설교할 때마다 자기 설교의 최종 목표가 인간 의지의 성곽을 함락시키는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
그래서 그의 설교는 회심 지향적인 공격성을 띤다.
또한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그는 “설교자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맡은 청지기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는 성공적인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목회자이기도 하다. 대개 세계적인 위대한 목회자라 할지라도 후임자 선정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캠벨 몰간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었기 때문에 로이드 존스라는 탁월한 설교자를 자신의 후임자로 세울 수 있었다. 자신과 4년 동안 공동목회를 하도록 한 뒤 1943년에 그를 담임목사로 세웠다. 로이드 존스의 길을 예비한 사람이 바로 캠벨 몰간이었다.
이 책은 요한복음 2장 25절을 주제로 예수님이 사람들의 필요에 어떻게 답하여 저들을 구원하고 치유하셨는가를 보여준다.
“그가(예수님이)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캠벨 몰간은 예수님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가운데 성경에 나오는 각 사람들의 필요에 적중하는 해결책을 주셨다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성경 인물 50명에 대해 예수님이 어떻게 그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독특하게 대하며 치유해주셨는지를 핵심적으로 보여준다(《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1권에서 25명, 2권에서 25명을 다룬다).
이처럼 성경 인물들의 필요를 미리 아신 예수님이 바로 당신의 필요를 명확히 아시고 당신을 치유하고 구원해주신다는 메시지를 이 책에서 확고히 붙들게 될 것이다. 이 주님을 바라보고 안심하고 견고히 서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이 책은 캠벨 몰간 후손들로 이뤄진 ‘캠벨 몰간 재단’(G. Campbell Morgan Trust)의 정식 허락을 받아 출간된다. 차후 규장에서 발간되는 캠벨 몰간의 책들도 이 재단으로부터 정식 허락을 받아 발간하게 된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캠벨 몰간 (1863.00.00)
    국적 : 영국
    직업 :
    분류 : 역사/종교학자
    인기지수 [186]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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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bell Morgan, 1863~1945)은 20세기 상반기에 ‘강해설교의 제왕’으로 평가받은 설교의 거인(巨人)이다. 영국 테트베리에서 태어나 10세 때, 영국으로 건너와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D. L. 무디를 보고 사역에 자극을 받았다. 13세 때 첫 설교를 시작하여 15세 때부터 시골 교회들을 순회하며 설교 사역을 했다. 목사 안수를 받은 23세 이후부터는 그의 설교와 성경강해의 명성이 영국 전역과 대서양 건너 미국에까지 널리 퍼졌다. 1904년에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그는 정규 신학교육이나 목회 훈련을 받지 않고서도 독학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헬라어, 히브리어를 학습하여 최고의 성경교사, 위대한 강해설교가가 되었다. 그는 본문을 치밀하게 해석하여 필연적인 적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성공적인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목회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사람을 볼 줄 아는 탁월한 안목으로 로이드 존스라는 탁월한 설교자를 자신의 후임자로 세웠다.
캠벨 몰간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하고 제일 궁금해 하는 말인 ‘하나님의 뜻’의 본질적인 의미를 깊이 있게 꿰뚫는다. 그는 하나님의 뜻이 구약과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이야말로 인간 본성의 욕구를 가장 완전하게 충족시키는 최고의 법칙임을 설파한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인생의 궁극적인 주제를 통해 흔들렸던 우리의 삶의 방향과 좌표가 명확해질 것이다.


역자 배응준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앤드류 머레이의 《무릎학교》, 스탠리 게일의 《여호사밧의 기도》, 존 번연의 《리마커블 천로역정》과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용복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의 저서를 가장 출중하고도 적확하게 번역해내는 '토저 전문 번역자'로서 자리매김했으며,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14권), '레오나드 레이븐힐 대부흥 시리즈'([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등 4권), '토마스 아 켐피스 마이 로드 시리즈'([주인님, 나를 깨뜨려주소서] 등 2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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