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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403625 / 44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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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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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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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15,300
- 36,000
- 129,600
- 15,300
- [시리즈] 을유세계문학전집 [115]
출판사 리뷰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 특유인 ‘인물 재등장 기법’이 최초로 사용된 소설로, 그의 작품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작지 않다. 발자크 연구자들은 1833년에서 1834년을 소설가로서의 발자크의 생애에서 결정적인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 『고리오 영감』은 바로 그 시기에 씌어진 작품으로, 저명한 발자크 연구자인 바르데슈는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1835년에는 소설가로서의 형성이 끝났다.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의 이전의 모든 노력의 결과이며, 그의 미래의 작품의 토대이다.” 한 순진한 청년이 주변 인물들의 급속한 파국을 통해 사회의 진실을 온몸으로 깨닫게 되는 이야기인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자 대표작으로서, 뒷날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나 영화 『대부』에도 그 영향의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번역의 대본은 가장 권위 있는 판본인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판(1979)이다. 원전의 단락 구분도 엄밀하게 유지되었으며 작가의 사소한 강조(이탤릭체)도 놓치지 않고 표시된(번역본에서는 고딕체로) 명실상부한 정본(定本) 번역이라 할 수 있다. 간혹 여타 『고리오 영감』 번역본 중에서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1835년 2판까지 존재했다가 1839년(샤르팡티에 판)부터 삭제된 것으로서 이후 발자크가 수차례의 수정 과정에서 되살리지 않았으므로 정본에는 넣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음을 부기해 둔다.
고리오 영감
주
해설: 발자크의 대표작 『고리오 영감』의 소설 세계
판본 소개
오노레 드 발자크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