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454291 / 15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홍칼리
-
갱여운
-
윤선해
-
나태주
- 10,800
- 16,920
- 16,830
- 16,650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근 현대의 신문학을 개척한 많은 시인들 중에 가장 독자층이 넓은 시인이 박목월입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칠팔십 독자에 이르기까지 박목월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 까닭은 아동문학(동시)에서부터 성인시에의 새로운 한 장르를 개척하여 주옥 같은 시를 남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박목월은 국민시인입니다.
그는 계성중학 재학시에 어린이 잡지에 박영종이라는 이름으로 동시가 당선 되어 동시인으로 일가를 이루어 '얼룩 송아지' '산새알 물새알' 등의 영원한 노래를 낳았고 1939년「문장」지에 성인시를 내 놓아 박목월이란 필명으로 한국시의 새로운 참모습을 이루어 현대시의 반석위에 우뚝 세웠습니다.
박목월 시의 초기에 나타난 깊은 맥은 한국적 전통서정입니다.
고려 가요를 거쳐 흘러 내린 한(恨)의 가락을 우리의 자연에 교감 시킨 것으로 '나그네' '윤사월' '산도화' '청노루'같은 불멸의 시적 세계를 탄생 시켰기에 목월은 이승을 떠나도 그의 언어, 그의 목소리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체온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영생의 시인 박목월은 신라 고도 경주에서 태어나 명문 계성학교의 뿌리 깊은 숲을 이룬 이 땅의 정정한 거목입니다.
이 책은 박목월의 그러한 시심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그의 생애를 통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인 박목월 뿐만 아니라 인간 박목월의 모습을 만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시인 서 영 수
·한국문인협회 고문, 동리목월문학관 운영위원장 · 한국예총경주지부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