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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4601 / 64쪽 21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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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모두 자기가 일 순위예요. 집에서는 언제나 자기가 왕이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나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이 세상에 왕은 자기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는 말하자면 모든 걸?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바깥세상으로 나간 투덜이 박쥐 이야기예요. 투덜이 박쥐는 과연 바깥세상에서 무엇을 찾았을까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묘약을 찾아냈을까요? 사는 게 재미있냐고 물으신다면? 뾰족산 중턱, 긴 동굴에는 천 마리가 넘는 박쥐들이 우글우글 모여 삽니다. 투덜이 박쥐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아이들은 모두 자기가 일 순위예요. 집에서는 언제나 자기가 왕이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나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이 세상에 왕은 자기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는 말하자면 모든 걸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바깥세상으로 나간 투덜이 박쥐 이야기예요. 투덜이 박쥐는 과연 바깥세상에서 무엇을 찾았을까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묘약을 찾아냈을까요? 사는 게 재미있냐고 물으신다면? 뾰족산 중턱, 긴 동굴에는 천 마리가 넘는 박쥐들이 우글우글 모여 삽니다. 투덜이 박쥐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 채널 다툼을 벌여야 하는 동굴에서의 공동생활이 너무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결국 투덜이박쥐는 동굴을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갑니다. 과연 투덜이 박쥐는 바깥세상에서 ‘사는 데 재미’를 찾았을까요? 영원한 내편 가족의 품을 벗어나 처음 타인과 마주한 아이들이 보게 되는 세상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단체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더불어 사는 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주인공 투덜이박쥐는 ‘나 밖에 모르는 아이’의 대표 모델입니다. 더불어 사는 것을 무시하고 이기적인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한 마디로 투덜이박쥐는 소유욕이 강한 아이, 질투심이 많은 아이, 혼자 사랑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대명사입니다. 는 매사에 투덜거리는 투덜이박쥐의 바깥세상 탐험기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해줍니다. 아빠가 쓰고, 딸이 그려서 더욱 따뜻해진 그림책 는 에 수록되어 있는 김남길 작가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딸이 특별히 그림 작업에 참여하여 아빠의 글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투덜이박쥐의 이기적인 행동도, 대왕박쥐의 근엄한 명령도 신나게 보이는 이유는 부녀의 환상적인 찰떡궁합 팀워크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갇힌 공간에서 지내더라도 항상 열린 공간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기를......” “이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남들처럼 마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다’가 전부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도전 정신이 있어야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투덜이 박쥐는 동굴에서 투덜거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나가 소중한 경험을 통하여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으니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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