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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

앨 고어 저 | 김지석 외 역 | 알피니스트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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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800163 / 408쪽 18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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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

★ 환경이냐? 발전이냐? 이분법을 버려라!
《불편한 진실》로 지구 온난화의 재앙을 경고한 앨 고어가 지구를 구하고 경제를 회복시킬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 지구와 인간을 구할 거의 모든 해결책을 담았다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 재생 에너지 기술에서 전기 고속도로 스마트 그리드, 환경과 경제를 함께 고려한 녹색 성장 정책까지…개인, 기업, 정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저탄소 녹색 성장의 모든 것을 담은 역작.

★ 원자력, 재앙인가 대안인가?
새로운 에너지원이자 수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원자력, 과연 원자력 에너지의 미래는 장밋빛일까?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정확히 몰랐던 원자력 에너지의 미래 전망에 대해 정확한 통계와 자료를 통해 분석한다.

환경이냐? 발전이냐? 이분법을 버려라!
… 선진국은 이미 ‘아름다운 성장’의 길로 들어섰다.

지난겨울, 전 세계를 강타한 한파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같은 시기, 지구 온난화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해 온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 보고서가 지구 온난화 증거를 일부 과대 포장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더욱 확산됐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세계적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던 코펜하겐 회의 또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입장 차만 확인했을 뿐 인간과 환경을 살리기 위한 역사적 합의를 끌어 내는데 실패했다. 이런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는 이면에는 거대 석유 회사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의 로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가 환경 재앙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선뜻 이를 해결하려는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따로 있다.
바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인간의 편리함과 문명의 발전을 포기해야 한다는 논리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 논쟁과 달리 화석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성장 모델에 한계를 느낀 경제계에서는 이미 녹색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찾고 있다.
미국의 태양력 발전소에서 중국의 대규모 풍력 발전소 단지, 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전기 고속도로, 스마트 그리드 구축 계획까지. 선진국들은 환경과 경제를 함께 고려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녹색 산업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기대가 커지면서 전기 배터리, 전기 자동차 등의 신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녹색 산업에 대한 경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것과 달리 이런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우리사회에 여전히 환경과 발전을 흑과 백의 논리로 바라보는 인식이 강하고 녹색 성장이 가져올 구체적 효과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토론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불편한 진실》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재앙을 경고한 앨 고어가 환경 대 발전이라는 이분법을 극복하고 지구를 구하고 경제를 살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간 《우리의 선택》을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환경 전도사 앨 고어가 제시하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 녹색 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모든 사람들 위한 필독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언론의 찬사를 받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우리의 선택》은 화석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라는 해묵은 논쟁을 재탕하지 않는다. 저자는 뇌신경학을 비롯하여 경제, 정보 통신, 환경 등 모든 학문 분야의 최고 전문가 그룹과 3년간 30여 차례에 걸친 치열한 토론과 연구를 통해 환경과 발전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선, 새로운 성장 모델이 될 신재생 에너지의 경제성과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저탄소 경제 체제를 뒷받침할 국제적 합의와 각 국가가 취해야 할 녹색 정책에 대해 제안한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신 재생 에너지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국가, 기업들의 전략과 실제 사례 등을 설득력 있는 자료와 풍부한 화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화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경제 체제는 향후 경쟁력을 급속도로 잃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이를 대체할 구체적인 녹색 성장 기술과 정책이 이미 우리 손안에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부족한 것이 있다면, 새로운 길에 대한 대중의 폭넓은 이해와 지지 그리고 정치적 합의라고 말한다.
석유는 2006년 이미 생산량이 최고치에 도달했으며, 장기적으로 원유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또한 화석 에너지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 때문에 탄소세가 도입되고 탄소배출권의 거래가 활성화되면, 화석 에너지의 가격은 현재 경제 체제로는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할 것이다. 이에 비해 태양광, 지열, 풍력, 바이오 에너지 등 신 재생 에너지는 선진국의 적극적 지원과 선구적 기업들의 연구 계발에 힘입어 화석 에너지와의 가격 차이를 좁히고 있는 추세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인터넷이 촉발시킨 IT혁명에 빗대어, 앞으로 미래 시대를 변화시킬 새로운 혁명의 물결이 불어 닥칠 것이라고 예언한다. 다만 경제와 발전 모두를 고려한 ‘아름다운 성장’의 길을 ‘우리’가 ‘선택’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인류, 국가, 기업, 개인 모두 도태하거나 살아남게 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녹색 성장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높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이 경제적으로 효율이 높은지 살펴본 자료는 드물다. 또한 우리사회가 저탄소 체제로 옮겨가기 위해 필요한 사회, 정치적 정책이 무엇인지 누구도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선택》은 이런 의문점을 풀어주는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새로운 성장 모델을 고민하거나 미래 사회의 변화에 민감한 개인, 기업이라면《우리의 선택》이 제안하는 ‘아름다운 성장’의 길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앨 고어
저자 : 앨 고어 (Al Gore)
노벨평화상 수상자,《불편한 진실》저자, 국제 환경운동가, 미국 정치인이자 전 부통령. 하버드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벤더빌트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1976년 정치에 입문한 이래 상·하원 의원으로 6차례나 선출되었으며, 빌 클린턴 정부에서 미국 부통령으로 8년간 재임했다. 부통령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앨 고어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만드는 데 힘썼다. 이후 2000년에는 민주당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부정 선거 의혹에도 앨 고어는 대립보다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판결을 받아들였고, 이후 세계의 정의와 공존, 화합 모색이라는 좀 더 큰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환경 문제에서 시작된 그의 통찰은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을 통해 세상에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지속적으로 우리의 눈을 가리는 ‘불편한 진실’을 묵과하지 않고 전 세계가 힘을 합해 해결해야 할‘화두’로 제시해왔다.《앨 고어, 우리의 미래》에서는 환경뿐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과학, 전자통신 분야에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이슈를 제시한다. 그는 객관적인 데이터, 통합적인 분석으로 거대한 변화의 요인을 밝히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공존의 방식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불편한 진실》을 비롯해 《위기의 지구》《우리의 선택》등이 있다.  

역자 : 김지석
주한 영국대사관 에너지혁신 담당관으로 강연과 집필, 기고 등을 통해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과 환경학을 공부했으며 예일대 환경경영학 및 공업환경관리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자동차 업계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친환경 자동차 전력, 대체 연료차 전략, 유럽 자동차 이산화탄소 규제 대응 관련 프로젝트를 4년간 진행했다. 2011년 한국 정부의 기후 변화 전략 수립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기후 변화 외교를 위해 유일하게 전담팀을 두고 있는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재직 중이다.
  

역자 : 김춘이
예일대학교 산림 및 환경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환경운동연합에서 국제협력 담당으로 국제 환경 NGO의 조직 및 연대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지아 주립 대학교에서 환경 정책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의 선택》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지석 외

브라운 대학에서 경제학과 환경학을 전공하고 예일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경영학을 공부했다. 현대자동차 기획실을 거쳐 현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선임기후변화담당관으로 일하며 저탄소 녹생 성장 정책 교류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프리랜서 번역과 강연 및 기고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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