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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2 문학사상 세계문학 9

시리즈 : 문학사상세계문학 [20]

콜린맥컬로우 저 | 안정효 역 | 문학사상사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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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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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울지 않는 전설의 가시나무새는 둥지를 떠나는 그 순간부터 가시나무를 찾아 헤매다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에 찔려, 죽음의 고통 속에서 처절하게 운다. 바로 그처럼 사랑과 목숨을 맞바꾼 한 여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한 인간이 뿌리내린 땅과 과거 역사에 대한 긍정, 삼대에 걸친 세 여인의 삶에 관한 이 작품은 사랑하면서도 그 방법을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의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콜린맥컬로우
오스트레일리아의 웰링톤에서 출생, 시드니에서 자랐다. 신문 기자, 도서관 사서, 교사 등의 직업을 전전했으며, 예일 대학에서 내과학을 전공, 신경생리학자로 일했다. 처음에는 의과 대학에 진학을 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학을 그만 둔 이후로 여러 직업을 거쳐 그 후에 독학으로 정신과 의사과 되어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신경생리학자로 일했던 것.

맥클로우는 3개월 동안 열 번이나 고쳐 쓴 후에 첫 소설 <팀 Tim>을 발표했고, 1977년에 발표한 <가시나무새>는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세계적으로 3,000만 부 이상 팔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책은 집필을 시작하기 까지 구상하는 데만도 4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전해지며, 1983년 미국 ABC-TV에서 10시간짜리 드라마로 제작한 <가시나무새>는 에미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남태평양의 노포크 아일랜드에 칩거하며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안정효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4년 「코리아 헤럴드」 문화부 기자를 시작으로 「코리아 타임스」, 「주간여성」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 편집부장, 「코리아 타임스」 문화체육부장을 지냈다. 1975년부터 현재까지 150여 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1983년 「실천문학」에 장편 <하얀전쟁>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2년 <악부전>으로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2년에는 한국번역문학협회에서 제정한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 안정효의 문학작품들은 체험의 소산이다. 주제와 소재가 다양한 그의 작품 수만큼이나 그의 체험 또한 다종다양하다. 중·고교 시절엔 만화가 지망생, 대학시절엔 영문학도로서 영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신문기자로 직장생활을 하던 도중 입대하여 월남전에 참전했고, 작가로 전업한 후에는 여러 차례 TV 및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가을바다 사람들>, <학포장터의 두 거지>, <은마는 오지 않는다>, <동생의 연구>, <미늘>,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나비 소리를 내는 여자>, <낭만파 남편의 편지>, <태풍의 소리>, <하늘에서의 명상>, <착각>, <미늘의 끝>, '20세기의 영화 시리즈' - <전설의 시대>, <신화와 역사의 건널목>, <정복의 길>, <지성과 야만>, <밀림과 오지의 모험>, <동양의 빛과 그림자>, <영화 삼국지>,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걸어가는 그림자 - 영상으로 본 셰익스피어 극장> 등이 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 <하얀 전쟁> 등의 작품이 영어, 독일어, 일본어, 덴마크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 G.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문학사상사), 콜린 맥컬로우의 <가시나무새 1.2>(문학사상사), 아이리스 머독의 <바다여 바다여> 등이 있다.

1964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입사
한국일보의 코리아타임스
1969 ~ 1970 주간여성
1971 ~ 1974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부장
1975 ~ 1978 코리아타임즈 문화체육부 부장
1967 월남전에 지원하여 1년간 백마부대에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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