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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152144 / 288쪽 174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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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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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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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교양 > 청소년 교양 > 청소년 인문/사회/정치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의 출발 단계와 ‘경제학’의 시작 배경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의 제1부는 애덤 스미스의 일생과 학문, 스미스가 살던 시대의 정치ㆍ경제ㆍ세계에 대한 해설입니다. 방대한 ≪국부론≫의 세?계에 들어가기 앞서 ‘경제학’의 시작이 어떤 배경에서 이뤄졌는지 톺아 본 것입니다. “이 시대는 한마디로 말해 거대한 전환의 시대였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미 토지 소유자(지주) 계급과 자본가 계급 및 임금노동자 계급이 사회의 3대 계급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는 ‘공장제 수공업(매뉴팩처)’이 확대되고 있었는데, 기술 수준은... 자본주의의 출발 단계와 ‘경제학’의 시작 배경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의 제1부는 애덤 스미스의 일생과 학문, 스미스가 살던 시대의 정치ㆍ경제ㆍ세계에 대한 해설입니다. 방대한 ≪국부론≫의 세계에 들어가기 앞서 ‘경제학’의 시작이 어떤 배경에서 이뤄졌는지 톺아 본 것입니다. “이 시대는 한마디로 말해 거대한 전환의 시대였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미 토지 소유자(지주) 계급과 자본가 계급 및 임금노동자 계급이 사회의 3대 계급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는 ‘공장제 수공업(매뉴팩처)’이 확대되고 있었는데, 기술 수준은 자동적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수공업 수준이지만, 임금노동자들을 공장에 모아 분업에 의해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중략)산업혁명은 면방적업(면화에서 실을 뽑는 공업)과 면방직업(실로 천을 짜는 공업)에서 기계가 발명되고 증기기관이 동력으로써 도입되면서 실질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중부 지방(랭커스터, 맨체스터, 블랙번 등)에서는 1780년경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1707년에 잉글랜드에 합병된 스코틀랜드에서는 산업혁명이 좀 더 늦었습니다. 따라서 스미스는 기계가 미치는 영향을 거의 연구할 수가 없었습니다.”(≪청소년을 위한 국부론≫1부 ) 저자는 ≪국부론≫이 ‘인간의 본성’을 모든 중요한 경제이론의 출발점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인간이 처음부터 가진 교환하려는 성향’ 때문에 분업이 생기고, 상품들이 시장에서 교환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개인들의 사적 이익의 추구가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하는 ‘자연적인 질서’를 만들어낸다고 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더라도 개인들의 결합이 사회라는 주장, 또는 개인의 본성이 그대로 사회의 움직임을 결정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모든 개인이 본성에 의해 근검절약하여 저축하려고 한다면 부르주아 경제학에서는 당연히 사회의 저축 총액이 증가한다고 말해야겠지만, 실제로는 사회의 저축 총액이 0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저축한다고 상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상품이 팔리지 않아 생산업체는 생산을 중단하고 노동자들을 모두 해고할 것이므로, 그 사회에는 소득이 없어지고 따라서 저축이 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중략)그런데 스미스는 시장에 모든 것을 맡길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이 쉽게 ‘정의의 원칙’을 위반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1부 ) 그러면서도 저자는 애덤 스미스의 이야기 중 후대의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빼놓은 ‘더 중요한 바탕’ 부분을 놓치지 않고 지목합니다. 그리고 ‘국부\u003d사회적 이익’을 강조한 ≪국부론≫의 정수를 풀어가기 위한 말 걸기를 시작합니다. ‘분업’과 ‘화폐’라는 경제의 기초 발견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제2부는 ≪국부론≫ 제1편 제1장(분업), 제2장(분업을 야기하는 원리), 제3장(분업은 시장의 크기에 의해 제한된다), 그리고 제4장(화폐의 기원과 사용)을 해설합니다. “스미스는 ≪국부론≫ 맨 처음에는 분업을 최고도로 찬양하다가, 끝부분에 가면 분업이 노동자의 정신을 멍청하게 만들어 노동자가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 챙길 수도 없게 만든다고 주장하면서 노동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을 권고합니다. 여기서는 이런 비판을 검토할 것입니다.”(≪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2부 제2장 ) 저자는 노동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스미스가 생각한 것이 분업(또는 노동의 분할)임을 설명합니다. 여기에서는 분업을 설명하기 위해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예를 든 그 유명한 ‘핀 공장 안의 분업’을 소개하면서 분업이 어떻게 노동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는지를 짚어봅니다. 또 화폐의 발생을 설명하면서 ‘분업이 물물교환을 야기하고, 물물교환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화폐가 생겼다’라고 주장하는 애덤 스미스의 분석을 전하며 그러나 이때의 분업은 분명히 공장 안의 분업이 아니라 사회 안의 분업을 가리킨다고 보아야 할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왜냐하면 물물교환에서는 들소 가죽의 공급은 스스로 창의 수요를 창출하며, 언제나 공급은 수요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화폐경제에서는 들소 가죽을 판 인디언이 지금 당장 창을 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창의 생산자는 창을 팔 수 없는 경우에 부닥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를 물물교환 경제로 생각하는 부르주아 경제학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스미스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2부 제3장 ) ‘노동가치’와 ‘효용가치’의 대립 진단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제3부는 ‘노동가치설과 효용가치설’을 다룹니다. ≪국부론≫ 제1편 제5장(상품의 진실가격과 명목가격, 또는 상품의 노동가격과 화폐가격), 제6장(상품가격의 구성 부분), 그리고 제7장(상품의 자연가격과 시장가격)을 해설합니다. 이 부분은 ≪국부론≫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며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스미스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한 최초의 학자입니다. 그러나 그는 수미일관하지 않고 혼란스러운 노동가치설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그는 들소 가죽, 창, 그리고 은의 생산에 인간노동이 들기 때문에, 그 생산물들 사이의 교환비율은 ‘그 생산물들을 생산하는 데 드는 인간노동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고 노동가치설을 ‘매우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이 노동가치설을, 들소 가죽 2미터가 은 1그램과 교환되다가 나중에는 은 2그램과 교환되는 경우에는 적용하지를 못한 것입니다.”(≪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3부 ) “지금 스미스가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은, 들소 가죽 2미터의 가격이 은 1그램이다가 은 2그램으로 변했을 때, ‘들소 가죽의 가치가 변한 것인지, 은의 가치가 변한 것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들소 가죽의 생산에 드는 노동의 양이 변했는지, 은의 생산에 드는 노동의 양이 변했는지를 알아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상품의 가치나 교환가치를 재는 정확한 척도는 바로 ‘노동’인 것입니다. 아마 이것이 스미스가 이야기하려고 한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3부 제1장 ) ‘임금’과 ‘이윤’의 분배에 관한 해설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제4부는 ‘노동자와 자본가 및 지주’입니다. ≪국부론≫의 제1편 제8장(노동의 임금), 제9장(자본의 이윤), 제10장(노동?자본의 각종 사용처의 임금?이윤) 그리고 제11장(토지의 지대) 중 핵심을 추렸습니다. “스미스는 임금인상을 지지하며, 물가상승의 원인이 임금인상보다는 이윤율 인상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지금의 주류경제학의 주장과는 전혀 반대되는 것입니다. 왜 스미스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스미스는 경제학의 역사상 처음으로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이윤율은 저하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마르크스의 ‘이윤율 저하 경향의 법칙’으로 이어졌습니다. 스미스는 왜 이윤율이 저하한다고 생각했을까요?”(≪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4부 제1장 ) 저자는 애덤 스미스가 임금의 수준과 이윤, 지대의 자연적인 수준을 발견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따라가며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적 성과가 어떻게 배분되는지≪국부론≫에서 설명한 것을 풀어갑니다. “……이리하여 사회의 이익과 상반되는 계급
목차
머리말_ 나와 국부론
여는 글_≪국부론≫은 어떤 책인가?
제1부 애덤 스미스의 일생과 경제학 연구방법
스미스가 살던 시대의 정치ㆍ경제ㆍ세계
제1장 스미스의 일생
1. 스미스의 삶과 경제학 여?정
2. 대학생활
3. 글래스고 대학에서의 교직생활
4. 중농학파와 교류하다
5. ≪국부론≫을 완성하다
6. 에든버러에 잠들다
제2장 스미스의 경제학 연구방법
1. 도덕철학 강의
2. ≪국부론≫의 편별 구성
3. ≪국부론≫과 ≪자본론≫의 차이
더 읽어보기 스미스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제2부 분업과 화폐
분업과 화폐의 발생
제1장 분업
1. 분업의 예
2. 분업의 이익
3. 분업은 인간의 교환 성향으로부터 발생한다
4. 분업은 시장의 크기에 의해 제한된다
제2장 분업론에 대한 비판
1. 분업에 의해 노동자는 한 가지만 아는 바보가 된다
2. 기계의 발명
제3장 화폐
1. 화폐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2. 주화의 등장
제3부 상품의 가치ㆍ가격과 노동
노동가치설과 효용가치설
제1장 상품의 교환가치와 노동
1. 상품의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2. 상품의 교환가치를 재는 진정한 척도
3. 상품의 진실가격과 명목가격
제2장 상품 가치의 구성부분
1. 상품 가치는 소득의 합계인가
2. 잉여가치의 분할
3. 상품의 시장가격과 자연가격
더 읽어보기 애덤 스미스의 도그마
제4부 노동자와 자본가 및 지주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지주가 3대 계급 중 하나일까
제1장 노동자의 임금과 자본가의 이윤
1. 임금 인상을 찬성하라
2. 이윤율의 저하 경향
3. 이윤의 균등화
제2장 지주의 지대와 사회의 일반적 이익
1. 차액지대와 절대지대
2. 농업 이윤율이 사회의 평균이윤율을 규제한다
3. 세 계급의 이익과 사회의 일반적 이익
더 읽어보기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제5부 자본의 축적과 투자의 우선순위
제1장 자본의 축적
1. 자본축적은 절약에 의해 가능하다
2. 자본축적은 취업노동자를 증가시킨다
3. 국왕?군인?성직자 등은 ‘비생산적’ 노동자
제2장 대부자본
1. 대부자본의 증가는 이자율을 인하한다
2. 이자 받는 것을 금하면 이자율은 더 상승한다
제3장 자본을 투자하는 우선순위
1. 어떤 투자가 국부를 가장 크게 증가시키는가
2. 인간의 천성에 따른 투자 우선순위
더 읽어보기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제6부 중상주의와 중농주의
제1장 중상주의의 두 원칙
1. 국부의 원천
2. 금은의 수출 자유화
제 2장 중상주의 비판
1. 자유무역 옹호
2. 수출장려금의 부작용
제3장 경제학의 만유인력
1. 개인의 이윤 추구 방법
2. 절대왕정 타도 위한 혁명 슬로건
제 4장 중농주의 분석
1. 생산적 계급과 비생산적 계급 고찰
2. 국부는 노동에 의해 생산되는 재화
더 읽어보기 스미스는 중농학파로부터 무엇을 배웠을까
제7부 국가의 재정
제1장 지출
1. 국방비와 사법비
2. 공공사업비
3. 공공사업과 공공기구의 지출
4. 비용을 위한 자금 조달
제2장 조세
제3장 공채
더 읽어보기 고전파 경제학자들의 계보
맺는 글_≪국부론≫을 바로 읽어 시장만능주의를 개혁하자!
애덤 스미스 연보
스미스 탄생 250주년 기념 포스터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