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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는 집

안나 마리아 뫼링 저 | 김준형 역 | 해솔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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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83078 / 56쪽 22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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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싸긴 싸야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 중에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바로 똥 싸고, 오줌 싸는 일인데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함부로 못 하죠.
방귀도 시원스럽게 뀌지 못하는 형편인데 어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을 보면서 시원스럽게 싸고 싸고 또 싸볼까요!
어렸을 때 처음 혼자서 이것을 깨끗하게 해결하고 났을 땐, 참 뿌듯했는데!
하지만 좀 커서는 이걸 가지고 욕도 하고, 얄궂은 장난도 치지요.
똥 싸는 이야기, 그것은 애써 감추기도 하고 때론 ‘쉬쉬’ 하는 이야기지요!
그래도 똥오줌 참 궁금하고 재미있지 않나요?
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말하면 교양 없다는 소리 듣기 일쑤인데
아이들처럼 솔직하면 어른들 가슴도 쫙 펴질 텐데 말이죠.
자 이제 그런 건 다 잊어버리고 한바탕 신나게 똥 이야기를 해볼까요?

“세계의 화장실 이야기”
로마시대, 중세시대, 이집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들,
암벽 등반할 때, 자전거 경기 중, 잠수함에서, 비행선 안에서 똥오줌을 어떻게 쌌는지,
똥 싸러 헐레벌떡 뛰어가는 사람, 똥 싸다가 바다에 풍덩한 사람 등등.
그리고 각 나라마다 똥오줌 처리는 어떻게 했을까?
우리나라는 똥오줌을 어떻게 했을까?
옛날 왕들은 똥을 어떻게 쌌을까? 등등 궁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때 임금님의 똥을 맛까지 보면서 건강 체크를 했다지요.
그만큼 똥은 우리 몸속의 건강 상태까지 알 수 있답니다.
어른들도 처음 듣는 참 재미있는 똥 싸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장지가 없었던 옛날에는 똥 싸고 밑은 무엇으로 어떻게 닦았을까요?
세계의 똥 싸는 집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 똥 얘기 참 좋아하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어딜 가도 듣기 힘든 똥오줌, 그리고 화장실 이야기,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들, 고개가 끄덕끄덕, 가슴이 시원하게, 툭 터놓고 한번
온 가족이 하하! 호호! 까르르! 신나게 웃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안나 마리아 뫼링
글 : 안나 마리아 뫼링
베를린 출생. 독문학과 언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사, 작가, 편집자로 활동하는 한편, 어린이-청소년 책 및 교육학 관련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교육학과 독문학 수업에 출강하면서, 베를린 빈민지역 종일학교 선생님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헤센 주(州)와 바이에른 주(州)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생쥐와 함께’에 대본을 썼고, 어린이 드라마 ‘토마스와 스벤’에 시나리오를 쓰는 한편, 학부모 상담까지 겸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입니다. 어린이 현장학습과 수업자료 분야에 저작이 다수 있습니다.  

그림 : 헬무트 칼레트
1946년 생. 베를린 미술대학에서 그래픽을 전공한 후, 베를린 교육대학에서 미술교사 및 음악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지금은 베를린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미술과 음악을 가르칩니다.  

역자 : 김준형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장애인 신문사를 거쳐 장애인 야학 교사 등으로 일했습니다. 오랫동안 앓아온 다리의 병으로 지체장애 4급 판정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똥 싸는 집》, 《5대 종교 이야기》, 《브레히트의 어린이 십자군》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준형

1968년 서울 출생. 획일적인 학교교육이 싫어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 자격 취득, 숭실대 철학과 입학 및 졸업. 주간 장애인 신문사에 입사 후, 장애인 교육과 직업문제가 심각함을 알게 됨. 고질적인 다리 질병으로 지체장애 4급 판정 받음. 퇴사 후 장애인 야학교사로 5년 동안 근무. 그 후 과외교사, 공장 노동자, 지하철 택배원, 대리기사로 근무. 지금은 제주도에서 두 아이들과 어린이책을 번역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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