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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357165 / 256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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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강남 주부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은 『마크로비오틱 밥상』 후속편, 『마크로비오틱 아이밥상』전격 출간!
국내 유일의 마크로비오틱 요리 전문가인 이와사키 유카가 『마크로비오틱 밥상』에 이어 자녀에게 차려줄 마크로비오틱 요리 책을 만들었다. 아이를 위한 건강 메뉴와 간식 101가지를 담았다. 1권이 출간된 이후, 생소하지만 진정한 건강 밥상을 알려주는 마크로비오틱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책이 출간되자마자 주요 서점에서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특히 강남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강남 유명 백화점 문화센터에 ‘마크로비오틱 특강’이 개설되고, 쿠킹클래스에서 저자를 초빙해 요리 강좌를 여는 등 마크로비오틱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마크로비오틱으로 아토피를 이기자!
저자는 또한 이 책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강조한다. 음식을 통한 교육이 아이들의 식습관과 건강, 나아가서 성격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 자신도 어렸을 때 편식이 심했고 아토피와 천식, 비염으로 고생했다. 무릎과 팔꿈치 피부는 항상 짓물러 있었고, 신경질적으로 예민하고, 감기와 천식발작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마크로비오틱을 알게 된 이후 건강해졌고 마음에도 여유가 생겼다. 그런 감사한 경험과 믿음이 있기에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 허약한 아이, 편식하는 아이,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 성격이 비뚤어진 아이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단연 최고의 책이다.
‘밥상머리 교육’의 철학을 담은 마크로비오틱 아이 밥상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은 원래 ‘쇼큐이쿠(食育)’라는 일본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크로비오틱의 기초를 만든 이시즈카 사겐(石塚左玄) 선생이 음식을 통한 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말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아이들에게 식육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
요즘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아토피?천식?비염?중이염?충치?음식알레르기?면역력 저하 등의 질병 문제와 의지박약?겁쟁이?폭력성?내향성 등으로 치닫는 비뚤어진 성격 문제, 그리고 따돌림?등교 거부?비행 등 각종 사회 문제 등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아이가 먹는 음식, 즉 지금까지 우리가 아이들에게 먹여왔던 음식들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당신이 먹은 음식이 곧 당신이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당신이 먹은 음식이 곧 당신이다.”라고 한다. 매일 매끼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건강뿐 아니라 인성에도 크게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내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가는 어떤 음식을 먹일 것인지, 어떤 식사시간을 가질 것인지로 바로 연결된다.
저자 자신도 어렸을 때 편식이 심했고 아토피와 천식, 비염으로 고생했다. 몸은 약했으며, 무릎과 팔꿈치 피부는 항상 짓물러 있었고, 신경질적으로 예민하고, 감기와 천식발작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마크로비오틱을 알게 된 이후 건강해졌고 마음에도 여유가 생겼다. 그런 감사한 경험과 믿음이 있기에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음식을 통한 교육으로 아이 때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참 많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음식 취향이나 편식은 어느 정도 고칠 수 있어도 어렸을 때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은 어른이 되어도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부모의 식습관을 그대로 물려받기 때문에 부모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한 것이다. 가족과 함께 한 식사를 통해서 아이들은 편식을 고치고, 예절을 배우고, 환경을 생각하고, 인간성을 키운다.
그래서 저자가 이 책에서 특별히 알려주는 팁은 마크로비오틱 요리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소개한 ‘Yuka's Health Tip’, 요리의 노하우를 소개한 ‘Yuka's Recipe Tip’, 요리 과정을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아이와 함께 해봐요’ 등이다. 독자가 요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더불어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경험하게 했다.
마크로비오틱은 엄마를 응원한다
마크로비오틱은 전혀 어렵지 않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는 가격도 비싸지 않아 경제적이며, 재료를 통째로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음식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곡물과 야채 중심으로 요리하기 때문에 기름기가 없어서 설거지도 편하다. 그래서 바쁜 엄마를 위해 딱 좋은 요리법이기도 하다. 게다가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먹고 우리 아이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므로 온 가족이 행복할 것이다.
이 책은 심신(心身)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 몸이 허약한 아이를 키우느라 마음고생이 심한 엄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싶은 예비 엄마와 마크로비오틱을 처음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제 ‘마크로비오틱 아이 밥상’을 통해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자연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자!
우리 아이, 자연을 담은 마크로비오틱으로 키우기
아이는 어른과 다른 성장 속도를 갖고 있기에 아이 밥상에는 특별한 원칙이 숨어 있다. 마크로비오틱 아이 밥상의 비밀을 살짝 공개한다.
1. 염분을 적게, 간은 싱겁게, 순한 맛을 즐기자
엄마보다 날씬했으면, 아빠보다 더 컸으면 하는 것이 부모 마음이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당한 염분을 조절해서 먹이는 게 중요하다. 성장기 아이에게는 과다한 양의 염분이 오히려 성장을 저해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음양으로 말하자면 아이 밥상에서의 음의 기운은 상승?확장?늘어남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키가 크려면 음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 우리 곁에 있는 식재료 중에서는 두부, 유부, 두유 등에 음의 에너지가 많이 들어 있다. 채소 또한 신선한 것에 음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고, 간을 하지 않고 찐 채소,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채소에도 음의 기운이 들어 있다. 밥은 꼭 현미만을 고집할 필요 없이 쌀이나 면류, 빵을 골고루 먹는 것이 성장에 좋다.
2. 키를 크게 하는 삼총사! ‘단백질.지방.수분’
우리 몸의 근육, 머리카락, 손톱, 피부, 각종 장기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어른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에게 더욱더 필요한 영양소이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재료인 콩, 곡물, 밀고기를 즐겨 사용한다. 아이들을 위한 식재료는 될 수 있으면 양질의 것으로 사용하고, 소화와 대사에 부담이 없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러 가지 영양분이 골고루 필요하기에 마크로비오틱 식재료뿐만 아니라 생선 등의 동물성 식품에서도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동물성 식품을 섭취할 땐 소화가 잘되도록 무, 생강, 열무, 파, 양배추, 버섯, 레몬, 사과 등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또한 튀김 등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먹을 땐 무즙이나 레몬을 곁들여 기름이 잘 소화되게 한다.
3. 꼭꼭 씹어 먹기, 꼭꼭 약속하자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야말로 마크로비오틱의 기본이며 건강의 기원, 발육의 시작이다. 씹는 동작만으로도 턱이나 가슴 주변의 근육이 길러지고 호흡기도 건강해져서 천식이나 폐렴, 비염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또한 충치를 막아주고 치열도 고르게 바뀌며 비만이나 소화불량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이나 학습능력 등 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만큼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아기에서 아이로 커가는 과정과 함께 먹는 방법도 빨아 먹는 것에서 삼키는 것, 씹어 먹는 것으로 점차 복잡해진다. 이 과정에서 엄마들은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조절해줘야 한다. 어느 정도의 밀도를 가진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아직 무른 음식을 먹는지, 아니면 딱딱한 것도 먹을 수 있는지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의 훈련이 잘못되면 아이는 편식을 하거나 씹는 것에 대한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밸 위험이 있다. 씹는 습관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천천히 씹을 수 있는 음식을 주는 게 좋다.
4.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자연의 에너지를 통째로 얻어 건강하게 살자’는 정신을 담은 것이 마크로비오틱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에게 큰 힘이 되는 건 부모의 사랑일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야말로 아이에게는 보약이다. 아직도 마크로비오틱 아이 밥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무조건 ‘사랑하는 내 아이, 건강하게 잘 키워야지!’라는 마음으로 요리를 해보자. 엄마의 무한한 마음, 그 자체가 이미 훌륭한 마크로비오틱 아이 밥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