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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74275 / 24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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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기도를 기도답게, 진리를 진리답게, 나를 나답게!
‘주기도문’을 통해 ‘가장 나다운 나’를 찾아가는 영적 여정매 회마다 벅찬 감동과 은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CBS 인기 강사 신우인 목사의 베스트 강좌 ‘주기도문 강해’가 《기도의 정석》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모두가 개성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자랑하는 이 시대에, 새벽기도, 철야예배, 일천번제라는 틀에 교인을 가두고 있는 한국 교회를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우리나라에 팽배해 있는 목회자들의 잘못된 권위를 가감 없이 지적한다. 그리고 잘못된 기도 방법과 신앙생활 행태를 적나라하게 들춰내면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창하고 어려우며 힘든 신앙생활을 바라시는 게 아니라 ‘가장 나다운 나’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웃 살리기를 원하고 계심을 강조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상대방의 깊은 내면에 있는 그 사람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인정과 격려로 그것을 다져주는 일이다”라는 마르틴 부버의 말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나의 나됨을 인정하고 만드신 바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키가 몇 cm이며 월급이 얼마인 배우자를 찾는다든가, 자녀가 어떤 대학에 합격하기를 원하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식의 기도는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기도다. 나다운 나, 교회다운 교회를 통해 이 땅에 진정한 하나님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는 주기도문 하나면 우리 삶에 더 이상의 문제는 없다. 2천 년 전 바리새인이 만들어놓은 수천 가지 율법에서 자유케 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던 것처럼, 내가 만들어낸 율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나를 통해 살아난 사람, 나를 통해 행복해진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yes!”라고 말할 수 있기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호소하고 있다.
♠ 기독교 위기의 시대, 다시 읽는 주기도문
저자는 과거 극에 달했던 바리새인들의 율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율법에만 열심 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개성을 잃어버린 채 획일화된 신앙생활만을 교인들에게 강요하는 현 시대가, 율법만을 철저히 지키며 그렇지 못한 자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었던 옛 시대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말하며 꽁꽁 숨겨놓았던 한국 교회의 치부를 남김없이 드러낸다. 2,134개의 율법을 지키는 데 평생을 쏟아 부었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이제는 시대를 역행하는 교회가 아닌 시대를 이끌어내는 교회로 변화되기를 촉구하는 속 시원한 메시지를 담았다.
♠ 나만의 특별한 은사를 찾아가는 영적 여정
‘어렵고 딱딱한 본문 해석’이라는 강해 고정관념을 탈피한 《기도의 정석》은 이야기 서술 형식의 성경 해석과 다양한 예화로 그 어떤 강해책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가장 잘 쓰인 글은 가장 쉬운 문체로 쓰인 글이라는 철학 아래 ‘본질’의 문제를 평신도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자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외우는 ‘주기도문’으로 하나님이 내게만 허락하신 특별한 은사를 찾아가는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신우인 목사의 설교를 즐겨 듣는 중장년층의 크리스천부터 시작해 청소년, 비전을 찾고 있는 청년까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책이다.
♠ CBS TV
<성서학당>
베스트 강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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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송 중에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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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것은 단연 신우인 목사의 강의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이 책은 CBS
<성서학당>
‘주기도문 강해’의 강의안을 토대로 만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가슴에 쏙쏙 들어오도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저자의 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저자의 주옥같은 강해를 온전히 기록해놓은 책이기에 시간을 맞춰 TV를 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꺼내들어 동일한 은혜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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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역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너무 바빠서 읽지 못하고 목사들에게만 맡겨두었던 성경책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목사가 중요하다고 불러주는 성경 구절, 빨간 펜으로 밑줄 그으며 읽었던 성경 구절 말고도 중요한 구절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 (…) 목사에게 자신의 영혼을 맡겨버리는 영적 의존증에서 벗어나 이제 내 발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거룩한 성숙은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각자가 이루어내야 할 목표입니다. _본문 중에서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처음 임한 곳이 어디입니까? 조그만 마을 베들레헴, 짐승들의 배설물 냄새가 진동하는 마구간, 더러운 여물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아기로 태어나 처음 누우셨던 곳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나는 이름도 없고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이런 나의 마음이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실 유일한 장소입니다. _본문 중에서
마르틴 부버가 한 말을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상대방의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가장 그 사람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인정과 격려로 그것을 다져주는 일이다.” 이 말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목적이라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를 통해 살아난 사람, 나를 통해 행복해진 사람이 있는가?” _본문 중에서
이미 우리 안에 오늘을 신나게 살아갈 힘과 능력과 재능과 지혜가 충분히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우리더러 다녀오라 하실 때는 필요한 모든 것을 세상에 이미 풍족하게 마련해놓지 않으셨겠습니까? 다만 우리의 삶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렇게 해서는 살 수 없다”라고 속삭이는 사탄의 거짓말에 넘어가 ‘탐욕 모드’로 전환되어 있을 뿐입니다. _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