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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오토바이 사줘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미셸피크말 저 | 이정주 역 | 국민서관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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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29020 / 31쪽 228 x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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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더 크고 넓게 생각하게 하는 책!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질문을 쉬운 이야기로 풀어 놓았습니다. ‘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놀이하듯 대화하며,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에는 갖고 싶고, 사고 싶은 물건들이 참 많습니다. 텔레비전 속에도 가득하고 대형 마트에만 가 봐도 멋진 물건들이 한가득 펼쳐져 있지요. 이렇듯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바른 소비 습관을 가르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빨간...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더 크고 넓게 생각하게 하는 책!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과 질문을 쉬운 이야기로 풀어 놓았습니다. ‘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놀이하듯 대화하며,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에는 갖고 싶고, 사고 싶은 물건들이 참 많습니다. 텔레비전 속에도 가득하고 대형 마트에만 가 봐도 멋진 물건들이 한가득 펼쳐져 있지요. 이렇듯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바른 소비 습관을 가르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빨간 오토바이 사 줘!》는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경제철학 그림책입니다. 엄마, 빨간 오토바이 하나만 사 줘요! 피콜로는 엄마와 장을 보러 마트에 갔어요. 피콜로는 멋진 빨간색 오토바이가 너무너무 사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는 절대로 사 주지 않겠대요. 그래서 피콜로는 조르고 또 졸라요……. 끈덕지게 떼쓰는 피콜로에게 엄마가 발끈 화를 냅니다. “피콜로! 엄마는 빨간 오토바이 절대 안 사줄 거야!”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라면서, 피콜로를 사랑한다면서, 엄마는 왜 별로 비싸지도 않은 빨간 오토바이 하나 못 사주는 걸까요?갈 때마다 전쟁터가 되어 버리는 마트!피콜로와 엄마가 사이좋게 장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마트에서 행복도 살 수 있을까? 대형 마트에는 꼭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자꾸자꾸 사고 싶게 만드는 함정이 있어요. 쇼핑 카트가 왜 그렇게 큰지, 매일 먹는 우유와 야채를 찾기가 왜 그리 복잡한지 생각해 본 적 있어요? 그건 모두 우리 지갑을 노리는 마트 직원들이 치밀하게 계산해 놓은 거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피콜로 말대로, 장난감을 갖고 싶은 것이 꼭 아이들의 탓은 아니에요. 장난감 회사와 광고 회사, 대형 마트들이 합심하여 온갖 방법으로 아이들의 소비를 부추기니까요. 부모들은 아이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을 가르치려 애 쓰지만, 텔레비전, 심지어 교문 앞에서도 아이들은 수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소비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은 아이 스스로 절제하는 법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화려한 장난감보다 더 소중한 것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아이가 마음으로 느낄 때, 변화하는 것이지요.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게 삶의 전부가 아니며, 부모님의 사랑처럼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 존재한다는 걸 아이가 이 책을 통해 깨닫도록 해 주세요. 사 달라 떼쓰는 아이 VS 안 사 주려는 엄마, 현명한 대화법 마트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무작정 떼를 쓴다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무조건 혼내거나 무조건 지갑을 열어 항복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가 떼를 쓴다면, 피콜로의 엄마처럼 아이와 눈을 마주하고“안 돼!”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비슷한 물건이 이미 집에 있다.’, ‘함께 정했던 장 볼 목록에 없는 물건이다.’ 등 그 장난감을 사면 안 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줘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장을 보러 오기 전에 아이와 목록을 정하고, 계획하지 않은 물건은 사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사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을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생각이 쑥쑥! 피콜로 교실’을 통해 아이와 돈, 유혹, 소유, 행복 등에 대한 생각을 놀이하듯 나눠 보기를 권합니다. 놀이 중간 중간에 있는 부모를 위한 도움말은 아이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이야기할 거리: 바른 소비 습관, 욕망, 소유, 좌절, 행복, 존재하는 것과 소유하는 것….

저자 소개

  • 저자 : 미셸피크말
저자 미셸 피크말은 95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노래 가사와 시나리오 쓰는 일도 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어린이 도서 대상, 2006년 《이것은 어디서 왔을까?》로 몽트뢰?이 출판 대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100여 권의 책을 지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주
우리 말로 옮긴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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