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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죽음의 조건

아이라 바이오크 저 | 곽명단 역 | 물푸레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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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102814 / 28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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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죽음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단 네마디 뿐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 잘 가요.” 저자인 아이라 바이오크는 세계 최고의 호스피스 전문의로 20년 가까이 중환자를 돌보고 30년 넘게 호스피스와 고통완화의료 분야에서 일해 왔다. 그는 고통스러운 임종을 앞둔 수많은 환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네 가지 진리를 일깨워 주었다.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잘 가요.” 한낱 몇 글자로 이루어진 이 짤막한 네 가지 말이 인생에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소중... ■죽음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단 네마디 뿐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 잘 가요.” 저자인 아이라 바이오크는 세계 최고의 호스피스 전문의로 20년 가까이 중환자를 돌보고 30년 넘게 호스피스와 고통완화의료 분야에서 일해 왔다. 그는 고통스러운 임종을 앞둔 수많은 환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네 가지 진리를 일깨워 주었다.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잘 가요.” 한낱 몇 글자로 이루어진 이 짤막한 네 가지 말이 인생에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소중한 사실들을 함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자에게 알려 준 사람은 바로 ‘죽어가는 사람들’이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임종 직전의 환자와 가족들에게서 죽음 앞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보내고, 앞으로의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의 끝에서 치유와 화해를 도모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 한 어떠한 관계도 회복할 수 있다!” 죽음 직전의 사람들에게서 배운 아주 특별한 용기 한번 틀어진 관계는 다시 돌이킬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가? 삶이 끝난다 해도 다시는 웃으며 만날 수 없을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있는가? 우리는 한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감정들을 나눈다. 그러나 때로는 피치 못할 이유로 그들과 멀어지고 아주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받는다.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관계들이 떠나거나 등을 돌리고, 그리하여 아마 당신에게도 인생의 의미가 무색해졌던 아픈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자신의 삶과 극적으로 화해하고 아픔을 치유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담고 있다. 이들은 마법과도 같은 실화들을 통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당신의 가슴 속에 여전히 풀리지 않은 관계가 있는가?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 이 책을 펼쳐 보라. 아주 작은 시도만으로도 상처는 사라지고, 우리는 오해 아닌 이해로 가득 찬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좀 더 일찍 소중함을 알았더라면…….”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 후회하고 있는가? 혹 지금도 후회할 만한 일을 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었는가? 굳게 믿었던 사람이 당신을 배반하고 당신의 삶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쳐놓았는가? 물론 먼 훗날 후회할 만한 일을 미리 막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번 나쁜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계속 나빠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우리가 지금이라도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가 생을 완전히 마감하기 전까지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관계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인생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아주 특별한 경험담의 주인공들은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간격이 언제든 다시 좁히고 화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진 말로 마음을 할퀴고 서로를 부정하고 좌절하여 몇 해를 등 돌린 채 살았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감사를 전하는 말로서 진실한 관계를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소중한 이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마음을 표현하는 때가 따로 정해진 것은 아니며, 결코 늦은 시기란 없다. 우리는 설사 죽음을 코앞에 둔 때라도 그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인생의 마지막 1초라도 아름답게 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은 즉 참다운 삶의 조건이다.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만족스러운 인생을 산다는 건 무엇일까? 녹녹치 않은 경제 사정으로 로또 복권 당첨을 기대하다가도 돌연 자살을 선택하고 감옥에 가는 사회 고위층 인사들을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돈 때문에 살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종종 성공이라는 단어 앞에서 갈등하기도 한다.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 무엇일까? 당신이 만약 오늘 죽는다면 선뜻 ‘짧았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날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질병과 사건사고, 온갖 범죄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 여기에서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남은 1초라도 참되게 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는 여러 죽음을 목격하며 한 사람의 삶이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만한 조건들을 발견했다. 그것은 결코 사회적 조건이나 지위, 부유함의 정도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은 바로 ‘관계’에 있었다. 관계를 완성하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인 동시에 참다운 삶의 조건이었다. 그러므로 이는 삶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의 오랜 경험에 의하면 죽음은 늘 갑작스럽게 들이닥친다. 삼십 대가 채 안 된 가엾은 어린 영혼들도 예고 없이 데려가는 것이 하늘의 섭리이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죽어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은 지금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물론, 지금 살아가지만 늘 죽음을 도처에서 맞닥뜨리고 스스로의 죽음 또한 예비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추천사] 세계의 석학과 영적인 지도자들로부터 쏟아진 뜨거운 찬사!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책” “이 아름다운 책은 지혜와 온정이 넘친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재산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임을 일깨우고 그 관계를 지키고 간직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으며, 가장 소중한 것이 ‘재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킴으로써 우리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게끔 해주고 있다.” - 스티븐 코비, 의 저자 “이 책은 삶을 바꾸는 역동적인 힘이 상식처럼 단순하고 평범한 지혜에 깃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실용적이면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삶의 질을 바꿀 수 있게끔 독려하는 책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 캐롤라인 미스, 의 저자 “나는 이 따뜻한 책을 적극 권한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알찬 해결책을 제시하여 복잡하고 깨지기 쉬운 우리의 관계를 치유하게끔 한다. 그 해결책은 단연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지혜로운 방법이다.” - 매기 캘러넌, 의 공동 저자 “죽기 직전의 치료 기간 동안 누군가와의 관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이 책이 유쾌한 깜짝 선물이 될 것이다.” - 래리 도시, 의 저자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통찰력이 엿보이는 말들과 이야기를 함께 소개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가슴과 영혼을 울린다. 바이옥 박사는 아름다운 치유의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관계를 성숙시키고 잘 매만지게 한다. ” - 조바 패스터, 의 저자이자 방송인 ■[책속으로 추가] “아버지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신 뒤에야 비로소 내가 삶에서 아주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치 내 안에 깨어진 채로 있던 무언가가 온전히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이었지요. 아마 아버지도 그런 기분이었을 거예요. 아주 평화롭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얻은 교훈이라면, 글쎄요. 때가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해야 할 말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아직 때가 이르다고 생각하고 할 말을 계속 뒤로 미루어서도 안 돼요. 사람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이니까요.\" - 38p 사람은

저자 소개

  • 저자 : 아이라 바이오크
저자 아이라 바이오크는 세계 최고의 호스피스 전문의로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보살피는 방법을 고민하고, 이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78년부터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업무에 종사하여 1995년 미국 호스피스 기관 종사자에게 주는 그 해의 명예로운 인물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호스피스와 완화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NBC, ABC 등 주요 방송사가 기획한 호스피스 관련 프로그램에 출현하기도 했다. 현재 다트모스 히치콕 메디슨 센터 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다트모스 의과 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다른 저서로 '죽음을 어떻게 살까 (Dying Well)'가 있다. 이 책에서는 그가 호스피스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낸 수천 명의 환자들 가운데 극적인 노력으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던 스물두 명의 실화가 담겨 있다. 죽는 이에게는 편안하고 행복한 죽음을, 앞으로 살아갈 이들에게는 더욱 충실한 삶을 선물할 ‘아주 특별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곽명단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관리>, <나는 내가 아니다 : 프란츠 파농 평전>,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완전한 행복>, <빵의 역사> 등 다양한 책을 옮겼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죽기 전에 생각하는 것들
PART1.
때를 놓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마지막 말
축복 : “나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단 한마디의 말이 인생을 바꾼다
키스 :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예요.”
당신이 사랑했던 ‘그때’를 떠올려라
화해 : “자랄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때가 너무 늦었다고 포기해선 안 된다
가족애 : “가족들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큰 변화가 온다
작별인사 : “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아름다운 관계는 깊이로 재는 것이다
PART2.
관계의 문제를 푸는 열쇠
용서 Forgiving
기억 : “내내 무기력했던 아버지를 용서해다오.”
사랑은 우리 안에 영원히 살아 있다
반성 : “너는 내 삶을 조각한 예술가야.”
용서는 최고의 유산이다
포용 : “내가 당신을 사랑한 줄은 알아요?”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
참회 :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회복할 수 있어요.”
용서 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자기애 : “왜 하필이면 나일까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의지 : “다 죽어가는 꼴을 보이고 싶지 않다.”
좋은 죽음은 완전히 의지하는 것이다

PART3.
관계를 단단히 이어주는 고리
감사 Thank You
기쁨 : “나는 운 좋은 사내입니다.”
기쁨은 최고의 영양분이다
기적 :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하구나.”
감사하는 마음은 인간성을 완성한다
변화 : “그래 알아.”
사람은 매순간 성장할 수 있다

PART4.
가장 강렬하고 소중한 말
사랑 I Love You
스킨십 : “이토록 강렬한 기쁨!”
사랑은 적극적인 행동이다
정성 :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하고 싶어.”
사랑에는 최종 과제가 있는 법이다
용기 : “넌 최선을 다했다.”
그가 원하는 대로 하라
연결 : “무엇보다도 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을 치료할 방법은 더 많이 사랑하는 것뿐이다
PART5.
관계 완성을 위한 마지막 절차
작별 인사 Good-Bye
오늘 : “정말 다 컸구나!”
죽음은 항시 닥칠 수 있다
마법 :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이별을 준비하라
서약 : “너를 영원히 사랑해.”
좋은 작별 인사는 평생의 선물이다
축하 : “모두 모이니 정말 좋구나.”
살아 있다는 선물에 감사하라
에필로그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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