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댕기땡기

시리즈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이상교 저 | 시공주니어 | 2005년 09월

북트리

정가
$15.00
판매가
$8.2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7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743176 / 102쪽 175 x 2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5,300
  • 18,900
  • 24,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음에 들고 예뻐보일때는 '댕기', 밉고 귀찮게 생각될 때는 '땡기'. 댕기 덕분에 명미도, 나도, 할머니도, 외할머니도 서로 사랑하고 아끼게 되어 정말 다행이야. 댕기는 꼬리 끝에 흰 털이 나 있는 '재수없는 강아지'라지만 절대 아니야. 댕기야, 미안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변덕은 어른들도 어쩔 수가 없다. 『댕기 땡기』의 주인공인 다솜이도 마찬가지이다. 우연한 기회에 집으로 데려온 강아지가 예뻐 보일 때면 '댕기'로, 밉고 귀찮게 생각될 때는 '땡기'가 된다. 댕기 땡기는 홀로 남겨진 새끼 강아지다. 어미개는 떠돌이 개로, 새끼들을 남겨놓고 죽는다. 다른 새끼들은 모두 사람들이 데려가고 마지막 남겨진 강아지 '댕기'. 미운 오리새끼마냥 천덕꾸러기가 되기 직전의 강아지 댕기는 다솜이의 친구 명미의 신세와 비슷하다. 부모의 이혼으로 외삼촌 집에서 지내는 ...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변덕은 어른들도 어쩔 수가 없다. 『댕기 땡기』의 주인공인 다솜이도 마찬가지이다. 우연한 기회에 집으로 데려온 강아지가 예뻐 보일 때면 '댕기'로, 밉고 귀찮게 생각될 때는 '땡기'가 된다. 댕기 땡기는 홀로 남겨진 새끼 강아지다. 어미개는 떠돌이 개로, 새끼들을 남겨놓고 죽는다. 다른 새끼들은 모두 사람들이 데려가고 마지막 남겨진 강아지 '댕기'. 미운 오리새끼마냥 천덕꾸러기가 되기 직전의 강아지 댕기는 다솜이의 친구 명미의 신세와 비슷하다. 부모의 이혼으로 외삼촌 집에서 지내는 명미는 아빠 집으로, 엄마 집으로, 큰고모네로, 외할머니네로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떠돌아 다녔다. 다솜이는 댕기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언니만 좋아하는 마귀할멈 같은 할머니는 꼬리 끝에 흰 털이 나 있는 재수 없는 강아지를 데려왔다면 지청구를 늘어놓는다. 그런데 댕기를 데려온 다음날 외할머니가 쓰러져 큰 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에 다솜이는 정말 댕기가 재수 없는 강아지라 여긴다. 외할머니를 좋아하는 다솜이로서는 댕기는 땡기가 되고, 밉고 귀찮아 보일 뿐이다. 하지만 실상 재수 없는 강아지라는 미신을 들먹이던 할머니는 오히려 댕기를 더 아끼고 보살핀다. 다솜이로서는 이해가 안 된다. 이것이 바로 아이의 눈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어른들의 이중성이다. 긍정을 부정으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는 이중성의 힘을 어른들은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긍정과 부정이 정확하다. 좋으면 좋을 뿐이며, 싫으면 싫을 뿐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험난한 세월의 터널을 지나면서 때론 좋은 것이 나쁜 것이 되기도 하고, 때론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안다. 어른들의 이 이중성은 때론 약이 되기도 하고, 때론 독이 되기도 한다. 다솜이의 입장에서는 외할머니가 쓰러졌기에 정말 댕기는 재수 없는 땡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지나온 세상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 할머니에게는 댕기가 비록 재수 없는 강아지일지언정 세상에 놓여나 있는, 돌봐 주어야, 사랑해 주어야 할 작은 생명으로 와 닿는 것이다. 어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지 않고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건 재수 없는 강아지 땡기가 아니라 재수 있는 강아지 댕기가 가족들 곁에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걸 할머니는 알기에 잃어버린 댕기를 찾으려 혼신의 힘을 쏟았는지도 모른다.

저자 소개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부문 입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간 받은 상으로는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댕기 땡기』,『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먼지야, 자니?』,『예쁘다고 말해 줘』 등이, 그림책으로는『도깨비와 범벅 장수』,『야, 비 온다』, 『운명을 바꾼 가믄장 아기』 그밖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낯선 개
도사가 죽었다!
명미와 댕기
집으로 데려온 댕기
재수 없는 강아지 '땡기'
할머니는 나보다 땡기를 더 사랑해
잃어버린 땡기
하얗게 웃는 꼬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