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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199039 / 31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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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평1) 우리 대부분이 겪어온 과거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서부터 사관생도가 된 이후 학연 지연의 도움 없이 당당하게 해군 제독이 되어 군수사령관을 마지막으로 37년간 군 생활을 마친 저자 한광수 제독은 아직도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자신의 반성을 끊임없이 하며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발가벗은 모습을 드러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낸 것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가 다른 이에겐 참고가 될 수 있다는 생각과 또한 그런 자신의 부끄러웠던 모습을 들어 내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아 마음이 아팠던 사... (서평1) 우리 대부분이 겪어온 과거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서부터 사관생도가 된 이후 학연 지연의 도움 없이 당당하게 해군 제독이 되어 군수사령관을 마지막으로 37년간 군 생활을 마친 저자 한광수 제독은 아직도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자신의 반성을 끊임없이 하며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발가벗은 모습을 드러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낸 것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가 다른 이에겐 참고가 될 수 있다는 생각과 또한 그런 자신의 부끄러웠던 모습을 들어 내 자신 때문에 상처를 받아 마음이 아팠던 사람들이나 손해를 본 사람들에게 용서를 청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부끄러운 행복’을 읽으면서 한 제독 자신이 겪을 수밖에 없었던 순간순간을 한 제독의 특유의 감성과 인간미 넘치는 마음으로부터 배어나온 글을 보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군 복무하면서 가정에 최선을 다한 것이 최선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잔잔한 필체로 그려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다. 특히 가족과 떨어져 있는 군 장병들이 ‘부끄러운 행복’을 읽는다면 가족의 소중함과 국가관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심어주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목차
제1부-말해도 될까요?
어린 시절
- 말해도 될까요?
- 쌀 도둑놈
- 시험지에 장난치다 오줌 싸고
- 방귀쟁이의 시련
- 공동묘지의 부끄러운 추억
- 소풍과 수학여행의 한(恨)
- 스님처럼 머리를 깎고 새로운 각오를!
뱃사람과 군인이 되어
- 쓸쓸한 입교 및 졸업식
- 문서에 별명(別名)으로 대리서명한 죄(罪)
- 출신과 고향이 문제인가?
-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도 울지 않았다
- 1998년 북한 잠수정을 나포하고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제2연평해전 세 돌에 부쳐
- 월드컵의 아쉬움
- “이순신 제독”을 추모하며
- “양심적 병역거부”란 있을 수 있는가?
- 스타와의 행복한 만남
- 훌훌 벗어버리자
- 군복을 벗으며
- 아버지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 영예로운 전역을 축하합니다
- 존경하는 심해(深海) 한광수 사령관님
- 존경하는 사령관님께!
- 우리 가족 전원 병역의무 끝!
- 아들을 군에 보낸 어머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 현역 시절의 계급 호칭은 특별한 경우에만
- 제58주년 국군의 날 초청장을 받아 들고
아들들아, 아비를 용서할 수 있겠니?
- 어찌 감사하지 않겠는가?
- 때늦은 후회
- 존경하는 어머님들!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 아들들아, 아비를 용서할 수 있겠니?
- 둘째 아들의 답장
- 명수와의 1박 2일
- 거짓말쟁이
- 비오는 날의 거짓말
황금 여행
- 새해 아침의 깜짝 방문
- 황금 여행
- 가을 여행: 아내와 바다 그리고 바둑이
- 겨울의 문턱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 백두산 여행, 아쉬움을 남기고
- 눈물 젖은 두만강
- 신혼부부에게!
- 아름답고 멋지게 시작한 신혼부부에게
2부-머리글 행진곡
기억속의 이름들
- 부실공사의 비극: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 남북 이산가족 상봉
- 시인의 마음
- 유물(遺物) 허위 발견 유감(遺憾)
- 가을 나그네
- 스토리 한(韓)
- 사계절의 풍경
- 바다 풍경 올레
- 대관령 박물관
- 어눌이의 신문 평
- 추기경님!
- 「서」 사도요한 신부님
- 박경빈 신부님
- 청산고등학교
젊음을 바다에 불사르고
- 필사즉생, 필생즉사
- 안병태 해군참모총장
- ’93 장성진급자
- 군 근속 30주년
- 선봉함대 1함대
- 해사 53기생
- 동해 해양연구소
- 동해시 의회(東海市 議會)
- 2000년 장성진급자
- 무궁화회의
- 순항훈련
- 해군 소장 한광수 제독
- 예비역 해군 중위 서용호
- 한광수 제독 평강 기원
삼행시와 칠행시
- 아내 이름 석 자에 사랑을 싣고
- 사랑하는 큰 아들 상민(相珉)아!
- 김재희와 한상민
- 한상윤과 김민정
- 한세현과 한승아
- 장재형과 이정복
- 박원재와 정영주
- 김갈엽과 오희자
- 유철훈과 허은주
- 박경현과 박소위
- 장익준과 김효진
제3부-당신은 어디 있나요?
당신 혼자 감당케하여 미안해요
- 빈 의자
- 어두운 선물
- 여보, 사랑해요
- 당신 혼자 감당케하여 미안해요
- 당신은 어디 있나요?
- 중년, 기차를 타고 할아버지가 되어
- 늙은이의 독백
- 바둑이 생각
- 이별
- 만남 그리고 이별
- 집 떠난 윤이에게!
부끄러운 행복
- 단상(斷想)
- 5월의 비 오는 아침에
- 6월이 오면
- 격변의 세월
- 친구여, 수고 많았네!
- 부끄러운 행복
- 전화위복(轉禍爲福)
- 주님! 저들의 짐을 벗게 하소서!
- 적지만 마음을 다하여
- 약속 이행
- 그냥 가는데
- 검정 비닐봉지
- 톨스토이 묘의 가르침
사계(四季)의 속삭임
- 봄을 기다리며
- 봄볕에서
- 비가 온 뒤엔
- 아! 가을이로구나!
- 가을 호수
- 가을의 대관령
- 밤
- 가을은 떠나고
- 월미도의 망년회
- 갈림길에서
- 깊은 겨울 잠 속에
- 교차로의 몸살
- 새해에는 아픔은 없어지고 희망만 있게 하소서!
나는 빈껍데기이며 도둑이로소이다
- 너는 왜?
- 나 하나쯤이야
- 나 하나만이라도
- 나는 나를 알지 못한다
- 껍데기
- 껍데기의 변(辯)
- 짠돌이
- 오늘만이라도
- 정녕 내 탓을 모르는가?
- 이것도 삶인가?
- 나는 도둑이로소이다
-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 우리 모두가 당신들을 죽게 했습니다
- 그래요. 우린 크게 깨달아야 합니다
- 생각하기 나름인걸!
- 아! 심해(深海)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