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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숨결

시리즈 : 큰나무 출판사 브랜드전 [15]

변택주 저 | 큰나무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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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람은 저마다 제 빛깔과 향기를 지녀야 한다!
나다움을 찾으면 모두가 이긴다!



“전에는 칼날 같아서 내 근처에 오면 다 베일 것 같았어요. 출가자 긴장감이었지요. 그런 과정을 거치며 성숙해집니다.” 출가 50년을 돌아보며 법정스님이 하신 말씀이다. 저자는 ‘법정 스님과 십 년’ 인연을 갖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풀어놓는다. 조그만 일에도 천진스런 아이처럼 잘 웃으시고, 넘치는 유머감각은 영락없는 개그맨 수준이고, 흙처럼 구수하고 정겨운 민화 속 호랑이를 꼭 빼닮으셨다는, 겉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없이 여리시고 푸근하고 세련미 묻어나는 법정 스님 인간 면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싸고 또 사도 향이 지닌 향기를 어쩔 수 없듯이, 맑고 향기로운 스님 향기는 사람들 가슴에 잔잔하고 따뜻하게 여울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인세 및 출판사 판매 수익금 일부는 마음과 세상 그리고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고자 하는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에 기부됩니다. (http://www.clean94.or.kr)

저자 소개

  • 저자 : 변택주
저자 : 변택주
불교를 하는 까닭은 ‘스스로 그러하다’는데 두고 귀동냥하기를 여러 십 해를 넘기고야 겨우 마음 놓음 밑절미가 ‘살림’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살림에 맞선 말은 ‘죽임’으로 ‘가정경영, 기업경영, 나라경영’ 모두 너를 살려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바탕에서 피어오른다고 생각한다. <붓다로 살자〉 발행인으로 ‘부처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란 말머리를 붙들고 불경을 우리말로 풀어쓰고 있다. 아울러 ‘백두에서 사는 계집아이도 한라에서 사는 사내아이도 우리나라 사람이다, 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얼결에서 ‘꼬마평화도서관을 여는 사람들’과 ‘으라차차 영세중립코리아’ 바라지를 하고 있다. 나라 곳곳에 평화 책이 서른 권 남짓 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인 꼬마평화도서관을 10,000곳 세워 평화 얼결을 열려고 누비고 다닌다.
2030년 우리 아이들을 평화롭게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평화로운 분들을 모시고 평화살림콘서트도 거듭 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법정 스님 숨결>과 <법정, 나를 물들이다>, <가슴이 부르는 만남> 그리고 <법정 스님을 그리다 달 같은 해>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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